찢어진 지하철 80년대 

1990년도 즈음에 4호선 충무로역 지나는 구간에 여고생이 찢어진 연결통로에 떨어져서 죽은 사건이 발생하였죠~...

옛날에 소매치기범들이 소매치기 하고 저런데 칼빵내서 지갑 버렸다는데 요즘 노인네들은 많이 인간 된거구나... 저 시대였으면 나는 성인 되기도 전에 홧병나서 못살든 범죄 표적 되서 당했을거같다

그리운 초저항 전동차의 구 1호선과 국철 도색이 너무 반갑습니다. 중간에 진짜 옛날 지하철 역사의 흰색 타일과 동그란 역판도 너무 그립네요 ㅋㅋ 늘 귀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00:30 ㅋㅋㄱㅋㄱㅋㄱ 얼굴은 왜집어넣어

80,90년대에는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 좌석이나 커버도 찢겨진 채로 운행하는 모습이 비일비재 했었죠. 그 당시에는 왜들 그렇게 공공기물을 깨끗하게 쓰지 못했는지.

80 년대 10대시절 🕺 그립습니다 서울놀러가서 돈 떨어져서 🕊 비둘기호 열차 타고 지방 집으로 갔는데 무려 10시간

싱글벙글 1986.... 이야 그보도 몇년만에 보는군요 ㅋㅋ

문쟁앙 이재명이 살기 좋았다는 80년대

후진국 시절

찢!!!

그래도 저당시로 다시 가고싶다ㅋㅋ

저기에 항상 애인구함 전번있고 Sex문구있음ㅋㅋ

2찍들이 살기좋았다는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