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버스 안내양의 하루 | [그땐그랬지 : 버스안내양]](/img/logo.svg){kind=logo}
버스안내양. 그 이름을 기억하시나요? 1960년대부터 우리의 버스 등굣길, 출근길과 함께 했었던 버스 안내양. '버스 여차장', '안내원' '차장'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던 정겨운 그들.
시대와 기술의 변화에 따라 80년대 부터 서서히 버스 차장의 업무가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잊혀진 직업으로 아련한 추억과 어렴풋한 기억이 스며들어 있지요. 그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마음으로 80년대 어느 버스안내양의 하루와 그녀들의 삶을 옛날티비에서 선보입니다.
'7080관찰기 그땐 그랬지: 버스안내양 편'
버스 덕후, 레트로 취향은 필히 시청!
📌 기획/구성 : 박완
📌 제작/편집 : 이성연
▶ This content is a story of a bus conductor(guide)girl who helped passengers get on and off a bus from the 1960s to 1980s in Korea. They were called 'Bus An-nae-yang'
4 окт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