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워우워~~~" 파트가 있는데 곡의 절정으로 치닫는 정말 중요한 구간이라 어려웠을까 워우워를 한호흡으로 대장이 이어가는건 폐활량 자랑하는게 아니라 까 다음에 호흡하면 발성이 절대 부드럽게 안이어집니다 그 말인즉 부르는 이나 듣는이의 감정도 흐트러 진다는 거지요 한호흡으로 연결하는게 정말 초고난이도라 이걸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노래 초고수라는 증거죠 이거 제대로 커버한 영상 한분 봤는데 심지어 노래방에서..ㄷㄷ 그분을 1위 커버로 먹이고 싶네요 ㄱㅂㅅ 커버는 에라이!!~
2020.11.14(토요일, 18시~, 홍대 마포구관광정보센터) 이민우(20세, 서경대 실용음악과 재학, 2021년 3월 입대예정) 여섯번째 도전곡 : GoodBye - 박효신(2019년) 떠나보내 준다는 것은 그럼에도 서글픔을,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성숙해지고 또 다른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표현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