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신기한 게 참 많지만 내가 이거 몸이라는 거예요...외계인인터뷰 이즈비(IS BE) 우주의 금속성 나노단위로 움직이는 의식과 일체 동기화된 몸과 달리 사람의 생물학적 몸이 느끼는 절절한 고통 "정말 이 아픔을 무엇이 느끼고 있는가?"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고 느끼고 보는 것..지혜와 자비심 눈동자와 발걸음 문수와 보현의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중도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
스님 만난 인연에 감사합니다. 법화선사 도반님들과 친밀하진 않아도 그 이쁜 기운을 받고 오면 고맙고요.❤ 올라 온 영상을 보며 .말씀 들으며 고향집에 가서 엄마 밥상을 받고 얘기 나무며 맛난 음식 먹는 거 같고. 법화선사 경내에 있으면 고향집.동네를 산책하는 듯.. 평안합니다❤
오늘은 스님꼐서 우주인 말씀하시니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94년 여름날 저녁에 불가사리와 똑같은 모습의 황금색의 물체가 하늘을 가로질러 가는데. 그것을 본 동생이 후다닥 옥상으로 올라가고 나도 바로 따라 옥상에 올라가보니 안보이더라구요 그후에 생각하길 대기귄을 스쳐지나가던 아주 커다란 비행물체로 기억합니다 그 다음엔 2006년 강원도 청평사에서 행자생활 할때인데 새벽예불 마치고 법당서 내려오는데 항상 보이던 금성인지 밝은별 옆에 같은 별이 있어서 어 저별이 뭐지 우주선인가 생각하는데 별이 멀어지며 사라져 아 옛날 사람들이 도깨비별이란말이 지금 내가 본 별 우주선을 말하나보다 생각했죠 그 다음에는 영천 사룡산 가까이서 살던 2018년 1월초로 기억하는데 밤 9시 40분경인데 동쪽하늘에 보름달이 덩그러니 참 밝은 날이었는데 보름달 옆에 희미하게 초승달이 나터나더니 점점 보름달 만큼 얇은 초승달이 커지며 달같이 밝은 빛을내며 거기서 웬 작은 둥근 물체가 튀어나오며 내머리 위까지 오며 중심을 잡더라구요 내머리 위라해도 1킬로 이상은 되었겠지요 폰으로 촬영하려고 스마트폰을 켰는데 빛으로 내 위치 노출될까 다리가 한번 후들거렸습니다 밤중이고 새로산 스마트폰이라 서툴러 촬영을 못해 두고두고 아쉬웠지만 밑에서 보니 사각인지 원형인지 가운데가 어두워 안보였지만 주위에 가로등 같은 불빛이 사방으로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일정도로 밝았고 그 우주선은 중심잡으며 낙엽이 날라 가듯이 사룡산을 넘어가는 우주선을 목격한 후로는 언젠가는 영상으로 만들생각을 합니다 항상 스님 참 말씀 많인 못듣지만 들을적마다 마음 깊이 배우려 노력합니다 좋은 말씀 오래도록 들려주시기 기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