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메라이님 GV70 유지를 위한 허들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에서 차량명이 "G"로 시작 한다는 것은 곧 성공의 징표 입니다. 제 꿈 또한 G로 시작하는 차량을 소유하는 것 이구요. G70을 먼저 소유 하는 것 보다는 쌍용에 G4를 먼저 소유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유라시아 에디션의 경우 비싸긴 하지만 만족도는 높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G90처럼 라무진 시트를 원하신다면 앞좌석 시트를 맨 앞으로 당기신다면 만족할 만한 넓은 공간을 경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오 안녕하신가요 빗쇼우님 오렌만 입니다. 빗쇼우님 덕분에 힘들었던 코로나시기를 잘 극뽁했는대 용기주셔서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차량에 데헤 지식이 많으시군요. 말씀해주신데로 현대에선 G로 시작하는게 그렌져랑 제네시스 말그대로 부의 상징을 나타네내요. 혹시 G라는 어원이 스타벅스 컵용량 사이즈 할때 Grande 사이즈 즉 그레인드 와 연관이 있는걸까요? 궁금하군요. 근데 생각헤보니 빗쇼우님께 한가지 질문 합니다. 현대에 그레이스 라는 차량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좋아하셨던 차인데 혹시 G로 시작하는 그레이스를 모셨던 저희아버지도 성공한 인생이셨던 걸까요? 유난히 보고시픈 밤이내요..,
@@user-ul4in7lc6g 저는 오래된 영화라도 그 장면을 생생하게 기억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화의 장면으로 그레이스 차량을 떠올린 것 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악마를 보았다의 평점은 8.05이며, 관객수는 181만명 입니다. 181만명의 관객수는 머지않아 자도님의 구독자 수가 될 것 입니다. 페메라이님!! “그레이스”에서 마지막 “스”를 “트”로 바꾼다면 그레이트가 됩니다. 그렇다면 페메라님은 그레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