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소나타 2002년식 14만 가솔린차량입니다.22년 8월 일산화탄소 1.9 탄화수소 218 자동차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고 걱정하던 중 유투브 검색하고 여수에 명장님을 찾아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에 공업사등 몇군데를 돌아봤는데 촉매를 갈아야 되고 비용은 백만원이 넘어 간다는 답변을 들었지요(차값보다 비쌈ㅋㅋ) 명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차에 대한 지식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차주를 안심하게 만들고 걱정마라는 여러 말씀이 특히 좋았습니다 와이프가 타는 차라 1년에 3천키로 이하 거든요 다음날 명장님의 전화를 받고 검사받으러 갔는데 합격!! 일산화탄소 ‘0’ ㅋㅋ 조마조마 했었는데 여수에 명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이번 기회로 담 부터 검사받을때는 꼼꼼히 챙겨서 검사받을려고요 명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바이패스호스에 밸브를 설치하면 좀 더 완전연소에 가깝게 조절할 수 있겠군요. ^^ 질소산화물(NOx)값이 기준값이하로 나온다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센서의 노후로 감지에 오류가 생기는 걸 기계적으로 보완을 해서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다면 환경적으로나 차량입장에서 볼 땐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차주분의 정신건강이 좋아지겠죠.^^
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에 최고수준의 전문지식을 습득해야지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고로 이런 응용을 하더라도 단순한 주먹구구? 식이 아닌 그애 상응하는 바이패스 배관의 지름등을 게산해 낼 수 있는것입니다. 단순히 카센터 등에서 수십년 실무경력만으로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
@@w-rabbit ㅎㅎㅎ....센서오류보다는 구조적문제에서 오는 경우가 많죠...특히 저렇게 오래된차는....ㅎㅎㅎ...거의 대부분은 블로바이가스에서 오는 유증기로인해 흡기계통이 협소해지거나 센서에 카본과 유증기가 떡져서 일수있죠....그럼 정석대로 하나하나 찾아가며 흡기계통을 센서부터 해서 모두 갈까요? 그게 정석인가요? 지금 문제가 뭐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몰라 의심가는 부분 하나씩 하나씩갈면 그 부품값과 공임은 누가 부담할껀데요? 어딘지 왜 그런지 몰라서 가는건데.....대부분 카센터에서 그냥 타는데까지 타라...수리? 수리비많이나온다...아니면 그냥 타다폐차해라...뭐이정도이죠...카센터에서도 부담스러운 차거든요...차값보다 수리비가 많이나오면 욕먹거나 또는 수리하다 다른것 잘못건들면 부서지는 ㅎㅎㅎ....저런경우 그냥 모두가 포기하게 됩니다. 차값보다 수리비가 비싸니깐...골치아프니깐...실제로 전 제돈 주며 차고치는데 욕까지 먹은경험도 있어요...기사놈이 ㅅㅂ ㅅㅂ 하면서....ㅡㅡ;.....편법이요? 솔직히 현실적으로 저 방법이 아니면 그냥 검사통과 못하고 폐차예요...아직 탈수 있고 애정이 든 가족같은차인데...편법라고 하는건 그냥 차에 대해 무지한거죠.본인이 아는 단편적인 지식으로 평가하고 판단하는 아니리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분에 경험과 연륜이 있으면 지식이 있는 분이 아니면.....저방법이요..약식이지만....결과적으로 수리한것과 같은 효과룰 만드는 겁니다. 엔진을 속여 공해를 유발하거나 검사기관을 속이는게 아니라는거죠. 센서값에 맞춰 엔진에 무리를 주는 mcu를 속이는 정도입니다.전 정비인도 아니고 it계열에서 일하는 비정비인입니다. 지금도 20년된 옵티마타며 큰거 아니면 직접 손보며 탑니다. 차를 탄다면 차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어제랑 오늘 차소리는 어떻게 틀린지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구요. 나와 다른사람에 안전이 달린거깐요.당연하거겠죠.....그냥 키만 꼽고 굴러가면 된다는건 본인의 자유지만 그건 너무 무책임한건 아닌가요? 경험과 연륜이 쌓이고 차 발전에 대해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편법이라 평가하는건 좀 우습다는 생각입니다. 무책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