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아시아인을 저신장으로 스포츠가 서투른다고 내려다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일본은 어제 배구의 세계 대회에서 3위가 되어, 잘생긴 선수가 많아, 세계적으로 인기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시아인 NBA 선수로서 유타와 루이의 일본인 2명밖에 없다. 일본인이 한국을 웃는 이유가 있다.
(Google 번역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 문장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일본인입니다. 이틀 동안 진심으로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대표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자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팀은 좋은 팀이군요. 언젠가 또, 양 팀의 일군끼리의 싸움을 보고 싶습니다! 🇯🇵🤝🇰🇷
하윤기 선수 정말 수비랑 공격 너무나도 잘해주었고 지역수비를 들고 왔는데 오늘 아쉽게도 일본의 외각슛 감각이 좋았네요. 솔직히 매너 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선수인지라 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허웅 선수 변준형 선수가 국가대표에서 경기를 뛰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볼 리딩 부분에서는 뭔가 세밀한 부분 전술이 필요해 보이고, 박지훈 선수 솔직히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일본인이 아시아인을 저신장으로 스포츠가 서투른다고 내려다보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일본은 어제 배구의 세계 대회에서 3위가 되어, 잘생긴 선수가 많아, 세계적으로 인기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시아인 NBA 선수로서 유타와 루이의 일본인 2명밖에 없다. 일본인이 한국을 웃는 이유가 있다.
(DeepL 번역 일본어 → 한국어) 한국 DF는 아시아 1위라고 생각한다. 힘과 조직력이 높다. 존 디펜스의 견고함, 강력한 피지컬, 미드레인지 슛의 정확성, 뛰어난 가드들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빅맨들의 능력이 높다는 것은 놀라웠다. 그 포스터 덩크슛. 무엇보다 한국 선수들의 투지가 대단하다. 거기에 자극을 받았기 때문에 일본 선수들의 마음에도 불이 붙었고, Game 2의 결과로 이어졌다. 경쟁력이 높은 한국만의 강점으로 일본도 참고하고 싶은 점 중 하나다. 이현정+여준석+귀화 선수가 합류한 상태의 한국과 와타나베+하치무라+조쉬(귀화선수)+가와무라(B리그 MVP/PG)가 합류한 상태의 일본과의 경기를 빨리 보고 싶다. 어쨌든 매우 배울 점이 많은 이틀이었다. 한국대표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Watanabe and Hachimura are way far beyond Asian national team levels. but it was great game, and with both countries have more relationships in Basketball.
어제 오늘 경기 모두 재미있었고 비록 오늘 치열하고 과열되는 분위기는 있었지만 일본,한국 모두 다치는 선수들 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어제 오늘 경기 너무 재미있었고 한국땅까지 와서 재미있게 경기해준 일본대표팀분들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일본의 루이하치무라와 와타나베까지 있는 완전체 일본대표팀과의 경기도 보고싶네요. 일본도 그렇겠지만 한국도 부상등으로 가드포지션에서 이번 평가전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이 있어서 아쉽네요 다음에도 또 일본 한국 모두 선수들이 합류한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농구가 리바운드 싸움이란 말을 잘 보여주는 경기였다. 상대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내 줬고, 반대로 우리는 공격 리바운드가 부족했다. 1차전과 크게 다른 점이 거기에 있었다. 일본의 외곽과 포스트 플레이가 1차전에 비해 짜임새가 있었던 것도 2차전의 결과가 달라진 원인으로 보인다.
박지훈이 말아먹은 경기. 가드인데 드리블도 안 돼, 패스도 안 돼, 코트 비젼도 없어. 득점도 안 돼, 특히나 적극적인 파이트 스루나 앞선 디펜스도 안 돼, 천천히 몰고 와서 옆 사람한테 패스만 하는 롤밖에 없음. 답답한 경기인게 앞선 스위칭으로 계속 3점 얻어맞고 있는데 대안도 없고, 왜 빅맨만 계속 투입하는거임?! 솔직히 2쿼터에 이우석 안 터졌으면 3쿼터부터는 가비지경기였다. 감독이 타임아웃 타이밍도 떨어지고 추일승이 확실히 현장경험이 너무 떨어져있다. 그리고 대체 외곽 패턴은 왜 하나도 없는거임. 만들어가는 단계가 아니라 암울함만 생겨난 경기. 박지훈은 반드시 빼라
평가전을 평가전 답게. 소중한 기회를 감독님이 잘 활용해주신것 같음. 하윤기.. 진짜 김주성이나,서장훈이 보여주지 못한 빅맨으로서의 임팩트 1,2차전에서 솔직히 좀 지렸고, 진짜 내가 감독이였으면 열받아서 건아형, 선영이형 투입했다.ㅋㅋㅋㅋ 특히 건아형 들어갔으면 저 일본센터들 그냥 다죽었다.ㅋㅋ 특히 리바 가질생각도 하지마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