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런터카 차를 빌려서 타보려고 했다가 계산을 꼼 꼼하게 해보니 3년을 빌려타면 거의 신차값 원금 다 내고 빌려타는 격이 더라구요 그래서 렌트 포기하고 신차를 구입했습니다 자유롭고 너무 좋습니다 빌려타지 마시고 구입해서 타세요 빌려타다가 잘 못돼면 크게 당합니다 신차 구입비 보다 더 많은돈이 들어 갑니다
총괄적인 문언 해석은 그 앞에 서술 나열된 것과 동종 유사한 것으로 제한하여 해석해야 한다.는 동종제한 해석의 원칙이 있긴합니다만 우선 과속이 저 내용들 중 유사하게 들어가냐 안가냐 인데... 저게 너무 애매모호해서 근데 저도 법원은 작성자 불이익의 원칙으로 계약자 손을 들어줄것 같은 제 개인적 의견 입니다. 판결이 어떻게 날지도 궁금하네요ㅜㅜ
@@user-bs6ck4nv8s 이게 과속을 했다란건 요점에서 많이 벗어난겁니다.. 당연히 졸음운전에 과속에...운전자 개새끼 맞지요. 다만 과속이란 기준으로 보험을 적용안한다면 40Km제한구역에서 5km과속해도 적용안해준다는 것과 동일하니까요. 게다가 아예 처음부터 고객에게 확실히 고지하고 그에대한 확답을 받았으면 모를까 확실히 고지한다면 고객이 계약안할거란걸 지들이 알고 있으니 두리뭉실하게 계약서상 표현하고 계정약관이란것도 변경후 찾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거겠지요. 이 영상의 요점은 그런걸 말하는 거 같네요.
근데 졸라 특이한게 졸음운전해서 사고가 났다고 했는데 저런곳에서도 졸음운전 하는 놈이 어딨어 ㅋㅋ 일반도로면 졸음운전 해서 사고가 날수도 있겠지. 근데 빠져나가는 출구 구간에서 졸음운전? ㅋㅋㅋㅋ 뽕이다 ㅋㅋㅋ 그냥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그 속도 그대로 진출로 나와서 빠져나오다가 지 속도 주체 못하고 들이박은거지 ㅋㅋㅋ
설마요.. 미국, 캐나다 렌트카에도 비슷한 것들 있어요. 차량도난 보험 가입 안하면 누가 차 훔쳐가도 보상이 없고, 아예 타이어와 유리창은 보험에서 빠져있어서 보장조차 안해주는데도 많아요. 거기에 기본 CDW 가지고는 애초에 한도가 얼마 안되서 사고 처리가 불가한 경우도 많고요. 결국 싼게 비지떡. 보장 잘 받으려면 그만큼 돈을 내야 하는건 어느 나라나 같아요.
두번째 사고는 먼가 이상한데요? 사고자 말로는 '주변에 다른 가게를 찾아보느라고 신호를 못봤다' 라는데.. 저렇게 뻥뚫리고 한적하고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가게를 찾는다..?????? .. 솔직히 킹리적 갓심으로 그냥 신호째고 가려다 사고난거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user-ze6nn9uw1k 원래 다른업체들은 음주운전, 무면허를 제외한 나머지 12대 중과실은 보험적용을 해줍니다. 대부분 차사고 원인이 12대 중과실 때문이기도 하고 보험을 드는 이유가 이같은 일때문에 사고가 나면 보상을 받기위해 드는 건데 만약 적용이 안돼면 이를 굳이 돈내고 할필요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