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옥 - 슬픈 고백 

가을감성~~최고의 목소리입니다

채은옥 📣채은옥📣 그저 짱입니다 👍슬퍼지는건 덤이지만요ᆢ😢

감미롭고 애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은옥이 노래는 가을이 제맛이죠,,남자는 고인이 돼버린 최헌이고요,,오늘 다가온 가을을 실컷 느끼고 싶네요,,,

채은옥씨보고싶어서요응윈하게요힘내세요

와우 간절하고 애절하며. 가슴저밉니다

여고때부터 팬이였는데 변함없이 아직도 내겐 최고의 가수 채은옥님 ~^^♡♡♡

가을은 어김없이 저만치 서서있습니다 가을이오면 추억하며 함께하는 노래입니다 수십년지난 그리고 다시온 올가을도 불러보렵니다 가득한 그리움에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매력 만점 목소리 감사합니다 늙지 마시고건강하세요♡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의 채은옥씨 의 노래는 슬프다 왜 그런지 내마음이 슬퍼서 그런지~

감미롭고 애절한 음색이 넘 좋아요

노래가너무좋아요.

감성이 특별해요

채은옥 너무좋다 가사도 좋고

아름다운 채은옥의 노레을 들으면 행복한 삶을 줄기세요 빚물도 향상 줄겁게 듣고 있어요

애달프고 애잔함이 목소리에 감미롭게 녹아져 듣는이의 마음을 '족촉히 적셔주네요.

정말 잘불러요^^ ^^

채은옥님은 저보다 한살 위 입니다. 오래도록 좋은 노래 전해주세요

채은옥씨 미사리 카페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노래들었는데 그때 강승모씨도 나오고 기타를 이빨로 뜯으며 연주했던 퍼포먼스 도 생각나네요 벌써 십몇년전 ᆢ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눈물난다..

애닯은 사랑에 마음이 녹는다

와- -

이런 보컬, 감성이 또 있을까?

애달프다

그런 사랑 하나 있었지... 이루어 질 수 없었기에 그리다 만 그림처럼 더 아쉽고 애뜻하구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1979년 무교동 카페에서 지울 수 없는 얼굴 앵콜 요청했지요!

좋아요

심정을찌러네요.

사진의 젊은 모습은 어디갔나요 ?

여자 최헌!숨가뿐 목소리를 잘표현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