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멋진 과학자분이세요~ 양자역학에 대해 알수록 인간은 겸손해져야 한다는걸 깨닫습니다. 앞산 돌덩이, 물,나무는 그대론데 할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난 흙으로 돌아갈겁니다. 이제 겨우 전자가 입자이자 파동이란걸 안지 100년도 채 안된 지구인. 우린 만들어진 사람이며, 거대한 대기권이란 투명막안에서 산소와 빛을 공급받으며 잠시 생존중인 기적의 생명체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투명대기권 밖은 -273도의 암흙 죽음의 공간임을요. ps : 빅뱅도 “우연히” , 돌덩이 물분자.질소.탄소가 결합하여 좌우시력과 균형잡고 걷고뛸수있는 영과 혼이 담긴 인간이 “우연히“ 탄생한 유인원에서 진화했다는걸 믿는 우주사생아적 과학만능주의. 세반고리반속의 이석(Otoconia), 크기 대략 3-30 마이크로미터(µm)의 수백 수천개 이석이 이탈하면 어지럼증으로 쓰러지는 연약한 인간. 세반고리반의 과학적 형태만봐도 로봇처럼 우린 전능자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걸 믿으면 샤머니즘이라 터부시하는 인간의 교만.
어려운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하느 강연 넘 좋네요. 나에게도 이런 호기심이 있다는 것을 아니 기분이 좋네요. 헌법1조와 비유해서 한 강의가 참 새롭네요. AI 시대에 이 양자역학을 기본으로는 좀 알아야함을 느끼네요! 물리학자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선이 승리하는 좋은 세상을 만드시는 물리학자님들 화이팅!
어려운 컨셉을 쉽게 설명하시는 걸 보니 정말 같이 사는 사회를 꿈꾸는 분이라는 게 확실하네요. 친구와, 차세대와 함께 연구하면서 나만의 궁금증을 푸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궁금해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계신다니 듣는 사람도 왠지 일에 참석하고 있는 것처럼 뿌듯해요.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느끼는 행복에 중독된다는 것이 다음 세대 젊은이, 어린이들도 느껴봐야 하는 중요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 연구 해주세요. 화이팅!
중첩상태를 엄마를 예로들어 주셔서 감이 잡혀서 계속 귀 기울여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전반에 과학은 다른결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우리나라가 첨단과학과 양자역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투표할때 과학에 대한 공약을 하는 후보자에게 한표를 던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야가 밝아지는듯한 강연 감사합니다 ❤❤❤
궁금증을 끝까지 파고드는 열정과 그 과학적 성과를 나누고 싶은 넓은 마음이 느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저도 워킹맘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서 과학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앞으로도 양자컴퓨터와 인공진흥의 협업의 발전을 기대 하며 관심을 갖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은아 교수님의 양자역학 강연도 잘 들었어요! 양자역학을 법에 비유하면서 알기 쉽게 다가오는 점이 유익하고 좋았네요. 양자역학도 기본 입자의 미시적인 현살을 다루는 중요한 학문인만큼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봐야겠어요. 양자역학을 통해 우리들 삶도 편하고 즐거운 시대를 열었으니까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김은아 교수님의 강연을 통해 양자역학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양자역학을 헌법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주변의 모든 물질이 양자역학의 법칙을 따른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양자컴퓨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연 덕분에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양자역학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공지능 언어모델의 원리를 사용한다라고 결과만 놓고 보면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이야기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착안]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않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어렵고 긴 터널을 지나는 시간이었을지 잠시나마 생각해보며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기초연구들에 한 걸음 더 관심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입니다. 시중에 나오는 양자 교양서 한 권정도 읽으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강연자는 87년도 노벨물리학상수상작인 산화물 초전도체의 이론적 해석분야인 것 같습니다. 양자역학은 전자가 1개인 수소는 거의 100퍼센트, 전자가 2개인 헬륨은 70퍼센트정도 해석이 가능하지만, 전자3개인 베릴륨은 아직 해석이 안됩니다. 온도가 액체 질소의 끓는점이하일 때 산화물초전도체의 전자거동에 대한 해석을 양자컴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융합적 협력적으로 양자다차계이론의 해석에 인공지능과 함께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초전도체는 아직 이론과 실험이 서로 매칭이 안 된 분야중의 하나입니다. 코넬대의 노력으로 해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론 고체물리로는 세계적으로 탑3중의 하나입니다. 해석이 되면 아주 가격이 싼 초전도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의 노벨상은 3번정도입니다. 오너스, 바딘, 배르도노추와 뮐러입니다. 전자의 해석 기대합니다.
여성이 양자물리학자? 대한한 대한민국 여성 학자, 타고난 과학도요 깨우친 여성입니다. 김은아, 역시 그 자질은 세계어디에서도 통합니다. 미국에서 젊은 나이에 미국에서 물리학 교수, 모두 타고난 능력을 세계가 인정한 결과다. 남성만이 과학 물리를 말한다는 통념은 있을 수 없다. 대단한 물리학자.
양자다체계, 큐비트의 특성을 헌법에 비유하는 등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양자역학과 인공지능의 결합의 비전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관심을 크게 받는 부담도 있겠지만 인류 전체를 위해 기여하는 연구 업적이 이뤄지기를 바래봅니다.
삼체라는 드라마(?)를 보고 이슈가 되는 것을보고 찾아보다 알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수학과 과학의 대부분이 1차원 혹은 2차원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 세개의 물체가 서로 주고 받는 힘으로 인한 운동궤도도 계산 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 조그만 원자, 전자, 쿼드(?) 이런 녀석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는 운동은 당연히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을 … 그래서, 확률과 통계로 접근 한다는 것을 … 우리가 어렸을 때 “하나, 둘, 많다” 라는 계수방식을 원시인의 지능이라는 식의 설명을 듣고 자랐는데, 현생인류 역시 도찐개찐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세상과 우주를 시뮬레이션 하겠다는 발상 … 이 얼마나 오만한가? 😅😅
양자는 중첩되어 있다면 중첩 부문과 중첩 아닌 부문을 한 테이블로 싸서 관찰하면 되지 않나요? 수학에도 많은수를 관련된 수를 한 보자기에 싸서 관찰하고 계산하면 쉽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초전도체도 온도를 낮추고 얼리면 작동 된다고 하시는데 이는 초전도체가 되기 위해서 얼리지않고 수소를 집어 넣으면 상온에서도 같은 초전도체가 되지 않을까요? 김도헌 올림.
양지컴퓨터(양자역학)과 AI기술, 그리고 핵융합기술이 합쳐지게 되면 과학의 황금기를 맞을 수 있겠네요. AI를 돌릴려면 전기가 많이 있어야 하니까 핵융합발전소로~ 핵융합기술,AI,양자컴퓨터로 레이저나 엔진, 중력장으로 방어막, 웜홀 생성등으로 이제껏 이론은 있지만 해볼수 없었던 우주 탐험도 가능하겠죠.
양자역학은 깊이들어 갈수록 신의 영역이고 무신론에서 유신론자가 되게합니다 신은 살아있습니다 열역학 2법칙도 안맞는게 있습니다 어떤 기계장치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게하고 정비를 해주면 더 수명이 길어집니다.하지만 휴식없이 계속사용하는 경우 수명이 짧아집니다.기계장치가 생명체도 아닌데 중간중간 휴식을 주는 기계와 연속사용하는 기계가 수명이 다르다면 열역학 2법칙을 위배하는것입니다.
인간의뇌와 의식작용을 연구하는 데 양자다쳬계 방법론을 적용하면 좋을것 같다. 분명 지구촌 누군가는 시도하고 있겠지. 세포를 다체계 방법을 적용해 결과를 해석해보고 세포를 종류별로 해석해보고 신경세포도 해석해보고. 이를 집합적으로 결합시켜보면 인간과 뭇생명들과 의식작용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지않을까? 김은아교수 연구결과와 그방법론에. 관심이 매우 크다. 이제 이런 분들과 교류하고 싶다. 인간으로서 삶에 있어서 궁금한 마지막 퍼즐을 어렴풋이 짐작이라도 하고 싶다.
💐🌿 양자역학이 어렵 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우리내 인생 같아서 가 아닐지 ~ 김은아 교수님의 강연처럼 ~ 물리학 응용수학 등등 서로의 어휘를 이해하며 발전해 나가 야 하는 과학세계이듯 ~ 현대사회의 안타까깝고도 목마 르고 바람직한 소통 이전에 그 마음의 자세가 먼저 시급하듯 ~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었던 귀 한시간 고맙습니다 🙏🏻🙏🏻🙏🏻
'양자'라는 단어만 들어봤어요. 그 의미는 잘 모른체 말이죠. 그런데, 세바시에서 김은아교수님 강의를 통해서 '양자'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책 선물로 주시면 잘 읽어보겠습니다. 양자에 대해서 더 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양자역학보다 더 근원적인 세계는 없나요? 2. 유의 출발은 유? 무? 3. 남극 북극 적도만 있나요? 지구는 구형. 남위 0.000005, 북위 0.0000000007, 서위, 동위 등 극미세극을 상정하면 0,1, 디지털이 무너지지 않나요? 4. 지구를 벗어 우주로, 우주를 벗어 초우주로 연구대상을 확대한다면, 지구를 모델로 한 연구가 그대로 적용될까요? 5. 과학은 인간의 학. 인간을 벗어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세계는 없을까요? 그건 신학의 영역일까요? 신학도 학문. 학문이 아닌 신앙의 영역? 6. 과학만능주의 과학완전주의를 믿으시나요? 믿고 싶으시나요? 과학 학문을 깊이 파고 들수록 미지 미분 무경계의 미로로 빠져들지 않나요?
토기장이가 의도한 게 있어 여러 종류의 토기들을 만들었는데 그 토기 중 하나인 국그릇이 나는 왜 멋진 찻잔으로 안만들어지고 국그릇으로 만들어졌을까? 하면서 다른 여러 토기들을 찾아다니며 물었지만 그 중에 꽤 그럴듯한 대답을 하는 토기들이 있긴 했지만 궁극적인 답은 아니었다! 그와 같은 수없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다른 토기들도 하면서 알고 싶었지만 결국 궁극적인 답을 얻을 수는 없었다. 결국 토기장이의 의도가 뭔지에 대해 토기장이가 직접 말해주지 않는 한. 성경은 피조물인 인간이 알 수 없는 궁극적인 답을 해줄 수 있다. 그것이 토기장이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죽음이 무언지, 왜 있는지도 얘기해준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문제입니다만 컴퓨터를 작동 시키는 구성원리는 연산과정과 비트의 크기 문제인데요 비트의 크기는 데이터를 나타낼수있는 양의 문제이고 연산과정은 속도의 문제입니다 비트가 클수록 많는 양의 정보를 처리할수 있지만 연산속도가 늘어날수는 없습니다 현재 모든 컴퓨터는 비트를 저장하는 방을 만들고 데이터와 연산회로를 연결하는 정보비트 를 차례대로 그 방에 넣어서 방의 번호를 차례대로 카운터 합니다 방의 번호대로 데이터나 연산회로 연결 번호를 나열한 것이 프로그램이죠 비트가 늘어나면 많은 정보를 처라할수 있지만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방 번호대로 빨리 카운터하는 그 클록속도가 컴퓨터의 속도입니다 64비트 컴퓨터가 32비트 컴퓨터 보다 반드시 빠르지는 않습니다 64비트 컴퓨터와 32비트 컴퓨터애서 32비트 컴퓨터가 64비트 컴퓨터보다 CPU클록 주파수가 더 높으면 32비트가 64비트 컴퓨터보다 더 빠릅니다 설명이 조리없지만 소자의 비트수가 늘어나면 처리 가능한 용량이 늘어나는 것이지 처리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닙니다
내년엔 ‘AI에이전트, 양자 암호기술, 멀티로봇’이 주도 멀티태스킹 로봇도 급속히 확산될 전망이다. 대략은 3년에서 10년 정도 걸리겠지만, 단일 작업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로봇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으론 2030년까지 인간의 80%가 매일 스마트 다기능 로봇과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경학적 증강 기술도 한층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뇌 기능을 읽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면 시력이나 청력과 같은 감각을 회복할 수도 있다.
신앙이 아니더라도 받아 드려야 할 건 많습니다. 규범체계도 그렇고, 논리도 그러하며, 컴퓨터도 그러합니다. 컴퓨터가 작동하는 원리 그리고 한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구체적 과정을 완전히 파악하기 전에는 받아들일 수 없어라고 신념을 갖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당히 견고한 체계는 일단 받아들이고 그 후 차근차근 계산하고 이해해 가는 것도 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