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bgA4O5 YES24 Athog.me/t7dssyb50g 애쓰는 삶을 벗어나, 이제는 놓아버리고 항복하라! 내 안의 위대함을 되찾는 항복의 기술『놓아버림』. ‘의식 지도’와 ‘근육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경험적 지형을 통해 인간의 의식을 면밀히 분석하고 의식 세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데이비드 호킨스의 마지막 역작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적 영적 지도자인 호킨스 박사는 이 책에서 깨달음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놓아버리고, 부정성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놓아버림 기법’ ‘항복 기제’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우리의 의식 수준을 상위 단계로 끌어올려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번 책은 일상적인 경험이나 상황, 감정과 더욱 밀접한 내용을 이루어져 이해를 더했다. 자아를 초월하여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평화의 상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지침서다. * 위 링크는 책추남TV에서 추천한 좋은 책을 쉽게 검색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구독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표기드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필요하신 분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과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홉킨스박사님의 모든 책을 수십번씩 읽고 전체책의 내용을 노트에 정리해서 갖고 있습니다. 정말 주옥 같은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놓아버림은 거의 최종단계인데, 읽을 때마다 고개가 끄덕여지고 생각할 때마다 실천하려 해보지만 책추남께서는 되던가요? 불안한 생각이 들면 놓아지든가요? 걱정꺼리가 생기면 놓아지든가요? 통증이 밀려오면 놓아지든가요? 아, 저는 통증은 비교적 쉽게 놓아지더군요. 하지만 불안과 걱정은 안놓아집니다. 그게 놓아지면 이미 인간의 단계를 넘어선게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서 저는 "징조"를 적용해 봤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징조가 있습니다.나쁜일이 생길 징조, 좋은일이 생길징조, 대박날 징조, 뭐 그런거죠. 한편으로 질량불변의 법칙이란 것도 있습니다. 모든 물질은 그 모양을 달리할 뿐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라는 것이죠. 사람이 먹는 탄수화물의 60%이상을 뇌가 사용합니다. 그리고 뇌는 생각하는데 그 탄수화물을 사용합니다. 그럼 생각은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으니 사라진 걸까요? 우리의 모든 생각은 우주라는 공간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무의식이라는 개념, 즉 말라식으로 남겨져 있죠. 홉킨스박사님의 의식혁명이라는 책에보면 인체운동학에도 나옵니다. 과거의 모든기록이 우주공간에 저장되어 있다고 나오죠. 즉 생각은 곧 물질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징조를 적용해서 불안한 생각과 걱정을 징조로 바꾸면 됩니다. 좋은의미의 징조로 바꾸는 겁니다. 생각은 물질이고 존재하는 것이니 걱정과 불안을 계속하면 그 걱정과 불안은 현실이 됩니다. 그러니 놓아버릴 수 없다면 징조로 바꾸면 됩니다. 가령, 집안에 환자가 있는데, 아침에 그릇을 깼다면 누구나 불안한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 이제 완쾌될려나보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말 그런 결과가 나온 것처럼 기뻐하는 겁니다. 그러면 됩니다. 불안도 없어지고 좋은 감정도 생깁니다. 감정은 생각의 윗단계입니다.
별말씀을....명상의 가장 기본이 에고의 지껄임을 제어하는 것이겠죠. 그 제어법에는 놓아버림도 있지만, 그에 앞서서 알아차림이 있지요. 알아차리고 놓아버리려 해도 안될 때가 있더군요. 그땐 징조를 쓰기도 하고 몰입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명상의 명자가 밝을"명"이죠 빛입니다. 빛을 보지 못하면 명상을 한 게 아닙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최소 30분이상을 하게되면 그때 부터 빛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부터가 명상입니다. 생각에 휘둘리면 그 빛은 어느새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다시 알아차리고 놓아버리고 몰입해야 합니다. 그것을 수련하는게 참선입니다. 그러다보면 많은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발전하십시요. 그게 살아가는 목적입니다.@@bookt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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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과거의 심리치료는 그런 한계점이 있지만 최근의 심리치료는(예: 긍정심리치료) 접근법과 초점과 목표점이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말씀해주시고 있는 내용은 '전통적인 심리치료'의 한계점이니 안내해주실 때 '전통적 심리치료'의 한계점이라고 명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리치료사로서 듣던 중 다소 아쉬움이 있어서 의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