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안맞습니다 지도 학습 기반의 비전으로 계속 설명하려니 안되는거예요 언어쪽은 임베딩 학습에 필요한 파라미터도 있고 무수히 맞는 구조들 마다 각각의 학습 파라미터가 있고 비지도 학습을 통해서 문맥구조를 파악하는게 LLM모델인데 단순하게 설명하려는 의도는 알지만 잘 안맞는 내용입니다
다들 백과사전처럼 쓰고 싶어 하지만 지피티는 무언가를 밷어내는 생성모델임. 안다 모른다의 개녕이 아니고 확률적 유사성을 뽑아내줌 압축이라는 말도 무슨 zip파일 호프만 방식 압축 하듯 설명하지만 차원축소를 이야기 하는거. 차원 축소란 예를 들면 3차원 벡터를 2차원 벡터로 축소하면 덜 중요한(노이즈 같은) 정보가 날아가며 특성만 남는 식임. 파라미터란 우리 뇌 뉴런에 연결된 시냅스라 보면됨. 공부하면 시냅스가 두꺼워 지며 학습이 되듯 파라미터의 가중치가 증가함.
시연한 ai휴먼는 tts와 진짜 인간 동영상에 폴리곤을 따서 립 싱크만 맞춘것처럼 보이는데요. 쳇 지피티 같은 거대 agi는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걸까요? 네이버 카카오는 언제 발표하는지? 쳇지피티 플러그인으로 어플만드는건 누구나 할수 있게 오픈 되어 있는데. 기술 우위가 없을탠데요 알집부터 게임, ai까지 하지만. 앞으론 선도적 기술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Netflix, RU-vid 가 지배하는 영역이 있고 그 안에서 또 컨텐츠로 돈을 벌어 성장한 비지니스가 있듯이 그렇게 갈것 같습니다. 플러그인을 잘 활용해서 서비스를 만들어 해당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들이 나오겠죠. 우리나라에서 저런 플랫폼을 만드려면 우수한 개발인력과 인재가 많아야 하는데 젊은 인구도 줄고 열심히 하며 탑에 있는 고등학생이 전부 의대 한의대 약대 가는 상황에 이걸 바라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글로벌 인재 허브가 되기에는 영어라는 장벽이 있고요. 이상 미국 대기업 현개발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