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척추관 헙착증으로 신경외과. 한의원 치료를 한참받았습니다 그러나 치료받고 나면 괜찬다가 새벽부터 잠도 못잘정도로 통증에 시달리고. 아침되면 거의 기어서 치료받으면 괜찬아서 걷기 운동하다가 아침이면 또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허리.허벅지 장단지가 통증이 심해서 울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전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를 먹으면 통증이 없으니 그약힘으로 걷기 시작 했습니다 안아퍼야 걷던지 말던지 할거 아닌가요 약빨로 안아플때 허리 꼿꼿히 세우고 매일 2시간 걸었 습니다 현제 2주째인데 화장실도 못갈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이제는 진통제 없어도 잘걸어다닙니다 계속 걸아야 겠지요 신이 주신 축복이 걷기 입니다 마냥 걷지 마시고 허리 꼿꼿히 세우고 걸으세요. 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왜 아팠는지가 이해가 되네요. 저의 척추는 왠만한 정형외과 선생님이 제 MRI 를 보시면 이상태로 지내는게 기적이라 하십니다.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하셨지요. 그당시엔 너무너무 무섭고 낙담하고 아무낙이 없었지요. 그래서 그때부터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주조금만 걸어도 몸이 아프고 해서 잘걷질못했지요. 그런데 꾸준이 걷다보니 그거리가 조금씩 늘었습니다. 처음엔 푹신한 고무아스팔트 평지를 걷다가 뒷산 아주원만한 길로 40분정도~~ 이젠 집뒷산에서 시작해 남산타워까지 왕복 3시간 거뜬히 완주합니다. 그런데 너무 무리했는지 남산까지 갔다오면 허리가 아파오곤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어느정도의 거리에 만족하고 쉬어야하는데 무리를 한듯싶습니다. 말씀데로 요사이는 집뒷산 정도만 걷고 있습니다. 허리도 많이 편해졌구요. 절대 무리는 금물 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우연찮게 이영상보고 공감하는 맘이 들어 한말씀 드려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절대 무리하지말고 짧은 거리라도 꾸준히 시작하여 구독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헙착증으로 일아나 앉지도 못하다가 출퇴근시 걷기를 해서 나아진지 5년째인데 욕심이 생겨 새벽에 오름에 가서 ㅣ시간반에서 두시간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10월부터 친구와 슬로우러닝하다가 요새 고관절과 다리에 저림증상으로 운동중단하고 약물치료중입니다. 진작에 이 영상을 봤더라면ㅠㅠㅠ 정말 의사선생님 하나 틀린게 없으니 조심해서 운동하세요. 젅요새 아파사 밤잠도 설치고 있답니다
저는 다리근력운동한다고 스텝퍼하다가 협착이 너무 심해져서 신경주사 두번 맞고 약 먹고 있는데도 낫지 않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이 영상 보게 되었네요 내가 어쩌다가 땀 뻘뻘 흘리면서 그 운동을 해갖고 이 고생인지 4년동안 멀쩡히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제가 허리문제에 좀 방심하고 있었나봐요ㅜ
저도 협착증 으로 다리 저림과 아픔이 심했는데 치료와 매일 조금씩 걷기를 한지가 2년째 들었는데 많이 호전 됐는데도 날씨가 추우니 조금 심하게 아파서 이대로 운동이 괜찬나 의문이 생겨서 찾아 보는중인데 선생님 말씀 대로 라면 저가 잘하고 있네요.희망이 보이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작 이 영상을 봤으면 운동을 넘 많이 무리 산에도 다녀서 요즘 고생하고 있습니다 운동장 1시간 걷는거 만족 못하고 산에 다니다 3시간씩 걷고 산가고 하다 탈났어요 몰랐어요 허리만 아팠는데 요즘 허벅지 다리까지 아파 치료받는중 인데 오래가네요ㅠ 운동 욕심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