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5:46 음원 @이미희의 힐링방 @유빌라테 TV @Grace for Grace 영상이미지 @www.freepik.com/
저는 12세때에 혼자 시냇가를 걸으며 아름다운 이런 자연을 누가 만들었을까 어떻게 생겨 났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중에 갑자기 가슴이 요동치며 어떤 강한 힘이 내게 임하는것을 느꼈어요. 그런데 그 힘이 나를 완전히 사로 잡았을때 나는 스스로 이 힘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나와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나의 참 아버지시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다고 알았어요. 신기한점은 내 주위에 아무도 전도한 사람이 없고 내게 설명해준 사람도 없었지요. 어렴풋이 학교에서 성경 시간에 들었던 이름이 예수였으나 그 시간이 너무 싫어서 훼방만 하고 안 들었기에 이건 참 이상한 체험이었어요. 그러나 이렇게 그냥 깨달아지는 모든것이 동시에 확실히 믿어지는것이었어요. 그때 교회 종소리가 났고, 마치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소리로 들려서 그 교회로 들어갔고, 첫 예배때부터 엄청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압도 되었어요. 난 그때부터 불교신자 가족의 지독한 학대를 받으며 신앙 생활을 했어요. 하나님은 이후 제 가정도 다 구원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31
@@user-xh2gu5de4f 신성모독의 말을 하면 마귀가 당신과 당신의 가정을 지배합니다. 한번 마귀가 들어오면 이것들은 그 사람과 가정이 멸망하기전에는 절대로 나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장 회개하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죽이신게 아니라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믿는 위선자들이 그러한 살인과 악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감히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향해 악을 쏟아내지 마세요.
저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었는데 끝이없는 무저갱이었습니다. 끝도없이 이어진 터널 그 끔찍한 공포 말로 표현할길이 없어요. 그때 문득 예수 보혈이 떠올랐고 예수보혈을 외침과 동시에 몸이 부웅 떠올라서 구멍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와보니.바로 옆에 흰옷을 입은 주님이 저를 안아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잊지말아요❤
딱 봐도 ’4가지 없는 딸x이네‘라고 어머니가 생각 하실듯 합니다. 이런 영상보다 마음다해 엄마 잘 대해 드리세요. 교회에 하는 것 반에 반 정도만이라도요. 짜장면 한그릇 사주시면서 외식한번 같이해 보세요. 저따위 천국 허상보다 100배 1,000배 더 가치 있는 천국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6개월 정도 병상에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지만 제가 병문안 갈 때마다 기도하고 설교말씀 들려드리고 임종 10일전쯤 임종예배드리고 돌아가셨어요 다만 임종전 10일전쯤 이던가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버지 미간이 움직이면서 뭔가 깊은 꿈에 고통이신지 씨름하시는거 같더라구여 아직도 생생하더군요 기도해드리고 임종예배때 아버지 눈 뜨시고 뭔가 간절한 눈 빛이었습니다 힘으셨지만 .. 누구나 아버지처럼 임종예배를 드릴겁니다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시점이 임박하기전 후회하지말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늘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살아가는 복된삶으로 살다 죽음이 임박해도 평안히 주께 돌아가는 여러분되세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타깝습니다. 부모님의 죽음은 누구에게나 힘든 사건 입니다. 저도 아버지 돌아가실 때는 눈물이 많았습니다만... 어머니 돌아가시면 엄청 많이 많이 울 것 같았는데요... 막상 어머니 돌아가시니. 엄마 상을 올바르고 무난히 치러야지.. 라는 생각으로 우는 것도 잊은거 같았슴니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것.. 같은 입장으로... 애도 드립니다. 편안한 영면 드시길...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이미 2천년전 십자가위에서 님의 죄를 다 씻으시고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님은 믿지 않으시는군요. 세계요한이 예수님의 등에 요단강에서 안수할때(예수님이 에게 너가 세례를 베풀어 세상죄를 다 넘겨야 하늘의 뜻이 이뤄진다고 하셨죠. 그리고 그다음날 요단강에서 요한이 예수님을 보며 외쳤죠.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레위기 속죄제사는 장차 어린양으로 오실 예수님을 뜻하는 제사죠. 그리고 예수님은 요한복음 숨거두실때 "다 이루었다" 하고 돌아가셨어요. 어쨌든 복음이 지금 잘 정리되진 않지만 님의 죄는 이미 예수님이 다 사하시고 임종하셨어요. 자세한 복음은 "죄에서 벗어나" 책 읽어보세요.
수십년을 힘겹게 신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점이 자녀들에게 전도 하는 일이었어요. 특히 아들이 절대로 안 믿었는데 어느날 지인을 따라 교회를 옮겨 갔는데요, 그곳 목사님의 말씀이 참 좋았어요. 그는 늘 마음을 홀리는 변사와 같은 말 솜씨로 인기가 대단 했어요. 그런데 그 목사님은 자주 지옥은 없다고 했고, 사랑의 하나나님이 왜 인간을 지옥불에 넣겠느냐 아니다 라고 했어요. 어느날 전도에 지친 나는 그 말을 믿고 싶어졌고, 이상하게 긴장이 풀리면서 편안하게 깊은잠에 떨어졌어요. 그런데 이른 새벽에 갑자기 내 이마 바로 위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났어요. " 지옥이 없다면 내가 왜 십자가를 졌겠느냐? 너는 정신을 차리고 성경 말씀 기본으로 돌아가라 ! " 저는 자다가 이 큰 소리에 놀라서 깨어 침대 밑으로 떨어졌고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서 매일 기도하는 자리에 가서 성경을 펼쳐놓고 울며 가슴깊이 회개 하고 용서를 구했어요. 이후로 저는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은 모든 사람들에게 지옥이 있다는것과 예수님 십자가를 전하고 믿으면 왜 구원을 얻는지 설명 하여 누구던지 교회를 오는 사람에게 구원의 확신과 새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 가장 중요 하다는것을 알았어요.
할렐루야 주님은 살어계십니다 제가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 버티어 갈때 "한번만 살려주세요 주님" 하고 매일같이 간절하 게 구했더니 어느날 제 앞에 직접오시고 그날 밤 부터 꿈에 계속 오셔서 저를 치유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생활의 형편도 풍요하게 주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어머님과 기도하면서 감사드리며 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주님 아멘 🙏 샬롬
@@keicyH ^^ 위안이 아니랍니다 위와 간에 심각함으로 너무 힘들어서 정신까지 공황장애 폐쇄공포증에 심각한 정신적인 어려움이 동반됬어요 물론 다 치유가 됬고요 의사분들도 의아해 했습니다 개인이 죽어가다 살어난 체험한 사항을 폄하를 하지 마시고 잠깐이라도 주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ㅎ 늘 평안하세요 샬롬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저는 어릴때 부터 엄마따라 교회를 다니고 교회가는 매번 순간마다 주님 곁에 있어서 항상 행복했어요. 제가 어느덧 자라 주일에 교회를 안가니 주님이 정말 그립습니다. 하지만 저는 안가더라도 주님을 믿습니다. 주예수께서는 저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 항상 저희가족 무사하게 해줘서 정말 감사한따름입니다 매번 감사하고 표현이 안될만큼 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한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교회에 안 가더라도 예수를 믿는다... 그건 어떤 말과 같냐면요. "저는 유재석을 잘 압니다. TV에서 매일 보고 있고 유투브를 통해 매일 만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유재석과 친합니다."와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인 교회를 밟지 않는데 예수를 알고 믿는다? 아마 거의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북한처럼 핍박이 강해서 못 가는 거라면 몰라도. 교회를 가십시요. 초대 교회 교인들도 그렇게 많은 핍박이 왔어도 반드시 모였습니다. 그런 모임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했기 때문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18:32) 유대인들은 위의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반드시 그 도시에 유대인 10명은 있어야만 회당(우리의 교회와 같음)을 지었습니다. 적어도 10명의 예배자는 있어야 그 도시가 망하지 않는다는 사상이기 때문이죠.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5)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위의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시는 "그 날")이 매우 가까운 시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교회 모임을 없애면(폐하면) 안 됩니다. 코로나 사태 때처럼 하면 안 된단 겁니다.
교회를 안나가고 믿는다는건 뭔가 말이 안돼요. 하나님을 믿으면 예배드리는게 너무 좋아서 저절로 교회 나가게 돼요..주께 감사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면 교회에 가서 공동체 교인들과 예배를 드려야 해요. 예배를 꼭 회복하시길 소망합니다.믿음은 들으면서 난다고 했어요. 자꾸 복음을 듣고 찬송을 주께 드리세요. 교회도 주께 기도하고 좋은 교회로 인도해 달라고 꼭 기도하시구요
교회에 가지 못해도 주님을 기억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당신은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저도 혼자서 성경을 읽고 깨우쳐서 교회에 다닌적이 없었고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치는 전도사분들이 싫고 교회 가봤더니 목사님의 말씀은 소리만 치시고 마음에 감흥이 1도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게 된 교회는 제 마음을 강한 믿음으로 다시 세우셨고 진정한 성도로 거듭나게 되었어요 예배란 아버지의 말씀에 오로지 집중하는 시간 함께기도하는 시간 아버지에게 영광과 찬송을 드리는 일이에요 혼자서는 세상에 유혹당하고 사탄의 속임수에 잘 속아넘어갑니다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은 끊임없이 죄를 짓기에 예배를하며 한 주를 돌아보고 또한 하나님과의 언약을 다시 되짚어보고 성도님들과 소통하며 내 영적인 깨달음을 더 깊이있게 만들어가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하는 것 나아가 최종목표는 아버지의 나라 임하는 것 그 시작은 예배에 있다고해도 중요한 것이랍니다 그마음 변치 않고 계속해서 기도드리다보면 아버지께서 교회로 인도하실 때가 올 거에요 그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이 임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친한 친구가 필리핀 목사님 사모님인데 남편 목사님이 당뇨병으로 돌아가시기전 한달전부터 눈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천사가 방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목사님은 죽기 한달전 방안에 천사가 가득하다고 외치셨는데 교인들이 그방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느껴져서 두려웠했다고 한다. 죽기전엔 목사님의 얼굴에 빛이나고 천사의 임재 때문에 아무도 가까이 접근하지 못했다한다. 그목사님은 시골에 여러교회를 개척하시고 고생을 많이 하셨음.
저희 사촌형님이 이른 나이에 사망하셨는데 생전에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장례식에서 영정사진이 필름처럼 넘어가면서 살아온 생애를 보여주었는데 40명이 넘는 사람이 목격했고 형님의 집안은 그후로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두눈으로 천사를 본적도 있습니다..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겠지만 의외로 믿어주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들 또한 천사를 보았다고 하더군요..가령 단기선교를 가서 합심기도 할때 기도가 불꽃으로 변하였는데 천사가 항아리를 들고와서 불꽃들을 담아가는것을 보았다던지 하는 목격담말이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실재합니다..
저는모태신앙입니다 평생을교회를다녓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어떻게 믿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평생을 교회봉사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눈에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믿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나이40먹고 교회를 나가지않았습니다 늘 죄스럽다는걸 느끼지만 그건 아마도 독실한 크리스찬인 어머니 아버지에대한 미안한마음인거같습니다 제눈으로보기전까진. 저는앞으로도 이럴것같네요.. 저는 믿는척한것이었습니다 주위에. 독실한 크리스천이 많은데 그냥 보고있어도 왜저러지 이러고있는제가 더이상 이런생각을가지며 교회를 더다닐수없더라고요 .. 사실뭐가뭔지모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ㅠㅠ 저의 더러운 죄악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전심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구원은 오직 한 길 밖에, 예수님의 보혈뿐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부디 믿지 않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깨닫고 회개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사모하며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으면 삶이 변해요 믿는다하고 안변하는 사람은 안 믿는거예요 여전히 자기가 인생의 주인인줄 알아요 그래서 여전히 교만하고 세속적이죠 저 또한 그러하나 진정 하나님께 맡긴 자라면 기도했을 겁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그럼 삶 속에서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그리고 그건 괴로운 삶이기도 합니다 벗 삼았던 세상과 멀어져야 하니까요 하나님과 동행하기위해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저도 방금 당했나봐요.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구걸해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사람이 정말 악한 생각으로 그렇게 살아가는지 아님 정말 몸이 아파서 계속 구걸하는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은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예수님도 그 영혼이 구원 받길 바라십니다. 선한 마음으로 원영욱씨를 도와주셨다면 님의 선한 마음을 예수님이 기억하시고 꼭 축복으로 갚아주실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user-mt6zo9bw1v ㅎㅎ글쎄요.. 그 성경책이 사람이 만들어 낸거라면요? 지금껏 죽은사람수만해도 어마어마한데 데리고 있을 장소가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지는 불과 150년정도 됐는데 그전에 1900년정도는 하나님의 존재자체도 몰랐을텐데 전부 지옥갔나요?.. 또 죄를 짓고 회개하면 천국간다는데 살인 강간을 하고도 회개만하면 된다는 말인지요?... 무신론자입장에선 이해할수 없는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신다면 좀 알려주시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전 세계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 먼저 잘먹고 운동열심히 하고 돈 많이 벌어 잘 사세요. 식구들에게도 잘하시고, 여유가 되시면 친구들 영양가 있는 요리도 좀 사주시구요. 전세계 사람들 위한다고 기도로 퉁치지마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밥한끼라도 대접하세요. 전세계는 하나님이 걱정하게 하십시다.
@@keicyH 걱정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운동 열심히 하고 돈 열심히 벌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구들에게 잘하겠습니다! 영양가 있는 요리 살 수있도록 돈 열심히 벌겠습니다. 기도로 퉁치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밥 한끼 살 수 있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걱정은 부정적인 단어 입니다. 되도록 안쓰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걱정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으로 여겨집니다. 걱정이 너무 많으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걱정은 우리가 위험을 미리 대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험을 앞두고 걱정하는 것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들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걱정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며, 적당한 걱정을 유지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걱정이 너무 많아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걱정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