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주님이 너무 기뻐하셨을 듯요 저는 한국 충남에서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 사모입니다 새벽예배 후 잠시 유튭서핑을 하다가 뜬 이 영상... 너무 은혜롭고 감동입니다 친정 어머니 미국 사시다 천국가셨는데 80넘은 연세에도 주일 오후 스탠딩 예배 드리는 젊은이들 예배에 가셔서 함께 서 서 춤추고 찬양하셨다는 생각이 나서 눈은 울고 얼굴은 만면에 웃음을 웃는 이중적(?^^) 찰라를 경험하네요^^ 기쁨의 경배를 올려드린 아버님들... 주님 앞에 가시는 그날까지 그렇게 춤추고 찬양할 수 있는 영혼육의 건강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감동의 웃음 웃게 해 주셔서요^^ 저희교회 단톡방으로 델꼬 가도 되죠????^^ 샬롬~♡♡♡
젊은 사람들 보기에 좋겠죠~ 어르신들 중 이런 분도 계시고 저런 분도 계시는 겁니다.. 뭘 다 저래야 한다고 하시나요??!! 그럼 모든 사람 성격을 한 가지로 획일화 시키자는 겁니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도 젊은 사람들의 충분한 존중과 존경을 받으실 분들 입니다.... 참.. 한국사람들은 어찌 그리 생각이 얕을꼬
매노라 7곱 촛대로 있는데..... 성상,성화,는 문제성(개신교에서) 있다고 보여짐 성화정도는 그냥 예술로 보고,,,,그런가 ? 합니다,,,솔찍히 예수님이 장발인가요 ? 예수님 잘 생겼을 까요 ? 아니예요 이사야 53장에 모습이 나옵니다 그는 마른 땅에 줄기같아서 우리가 보기에 흠모 할 것이 없다고 ,,,그냥 키작고 얼굴 못 생긴 모습으로 왔어요,,,,,,만약에 알랑드롱 처럼 잘 생기고 죽은사람 살리고 바다위 걷고 오병이어 기적 일어키고 중풍환자 걸어가고 문둥병 고치고 그러면 난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