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년의 역사가 한눈에!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부처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천년의 여행.
산과 물이 어우러진 합천호의 수려한 풍광은 본래부터 있던 자연의 모습만은 아니다.
지리산과 가야산을 잇는 합천 황매산 자락에 오래된 옛 절터.
(사적 제131호 영암사지)
텅 빈 옛터가 여전히 도량인 것은 이곳에 남겨진 가람의 사리, 불교 문화재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가장 아름다운 폐사지 , 영암사지가 들려주는 법음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영암사지 #쌍사자석등 #천년의여행
14 ноя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