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 1부. 마한, 비밀의 문을 열다. 영산강권역에 산재한 마한의 유적•유물을 통해 그동안 백제에 가려져있던 호남의 고대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본다. 지난해(2020년) 역사문화권 정비등에 관한 특별법 통과로 영산강권의 마한역사문화권 정비가 우리 지역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김해 가야문화권, 일본 요시노가리유적을 통해 알아본다. #마한 #마한역사 #광주MBC
정보얻기가 힘들던 마한에 대해 아직은 초기이지만 그래도 유용한 정보가 쌓여가는걸 보니 많은 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아울러 일본의 야요이문화 유적지를 잘 개발해서 관광단지화한걸 보니 우리나라의 중도에서 레고랜드라는 이름으로 파괴된 고조선 유적들이 떠오르네요. 역사와 이익을 같이 가져갈 방법이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마한 문화도 많은 아이들이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야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꼭 등재되길 바라겠습니다.
“벼농사는 북큐슈에서 시작해 세토내해(瀨戶內海, 일본 열도 서쪽의 길고 큰 내륙 안쪽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여 야요이 문화를 낳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무렵 북큐슈와 남한은 매우 밀접한 관계였다. 남한은 최근에도 그렇듯이 쌀농사의 최적지이며, 2천년 전부터 일본과 벼농사가 서로 이어졌다.” (도쿄대의 야와타 이찌로 교수,1953)
어릴 때부터 한 이란 글자와 뜻과 유래가 궁금했습니다. 왜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작은 나라였던 진한, 변한, 마한의 한 을 가져다 썼을까? 그 세 나라와 지금의 한국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 무엇을 계승하기 위해 한 을 썼을까? 참, 고조선 아래 있었던 진 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그에 대해서도 연구가 정리되어서 다큐로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ul4mk8mo7w 칸은 중앙아시아와 동북방에서 왕을 뜻하는 말이죠...큰. 밝은..위대한..이라는 뜻이죠...가한. 가칸..이란 2음절어로도 썼죠...한반도에선 마립간에 간...머리칸...왕중왕이란 뜻..인구 3천에서 5천 정도의 소왕국보다 규모가 큰 왕국의 왕을 뜻하다가 그 보다 더 큰 규모의 통일제국이 들어서면서 왕이란 칭호를 쓰게됩니다.마립간은 음역이고요...마립에서 ㅂ자가 탈락되고 마리(머리)=우두머리 칸이 되는 것이죠..석가모니의 출생왕국도 소왕국에 불과했는데 그 당시엔 거의 대다수의 나라들이 3에서 5천 정도의 인구규모를 가진 나라들 이었죠..그 보다 좀더 큰 나라가 가야같은 나라들...
마한 고분군의 숫자는 시종면쪽이 더 많은 곳 더 오래된 고분군이 더 많고. 바우제는 고인돌 집성군이 있는등 더 오래되고 더 다양한 유물이 많은곳 자미산을 중심으로 반남면과 시종면 시종면 ㅡ마한유물관 반남면ㅡ나주 국립박물관 내고향 시종면 군데 군데 장군총이라 불리던 좀 큰것 같은데 주저 앉아 버린듯한 무덤들 도굴 당해서 그렇되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논밭으로 다 사라저 버린 예 유물들 ㅠ 내고향땅 내 집에서 어릴때 흙놀이하다가 돌 화살촉과 검은색 돌인데 가늘고 날카롭고 단단한 돌 이게 흑요석이라는데 아주 옛날부터 일본과의 교류를 확인해주는 유물이라고 한다
“일본 왕실은 5세기 후반부터 완벽한 백제 왕가(百濟王家)”(水野 裕, 1978)로서 백제인 오진왕(應神王, 5C 후반)의4왕자인 닌토쿠왕(仁德王, 5~6C)은 스승이며 왕실의 정무장관(西文首)이었던 왕인(王仁)이 와카(和歌, [難波津歌])를 지어 왕위를 권유해 등극했다.
일본 고대의 각종 기구에는 마한 등에서 건너 왔다는 뜻인 한(韓)자들이 잇따라 붙여졌다. 고대일본 문헌에 보면 대장간을 카라카누치(韓鍛冶/한단야)로, 무쇠로 만든 삽을 카라사비(韓?/한조)라고 불렀다. 카라사비의 “사비(?)는 조선어의 ‘삽’과 동계어(同系語)이다” (카나자와 쇼사브로, 國學院大學 교수).
2024년 1월 1일부터는 영산강 유역을 중심한 호남일대 지역을 마하문화라는 표기는 하지 말아 주시옵소서. 김정호 저 '대동지지' 15권 가야조에 의하면 무주 ( 지금의 광주) 이남은 가야의 서남경계가 되었다가 뒤에 백제에게 빼앗겼다.(뒤에 백제가 공격하여 취했다.) 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고대사연구가 고운맘스님 합장
교류의 흔적이고.. 이주의 흔적이죠..(저는 신라초기에 일본열도에서 마한(도래+조몬인)인 후손들이 변한지역 공격후 다시 밀려 신라 건국초기 38년에 전라도로 이주한 세력들이라 보고있음 그 후예들) 예를 들어 한반도에 미국인묘가 몇개 발견되면 한반도가 미국인의 지배를 받았나요?.. 삼한시대 ~ 삼국시대엔 한반도랑 일본열도랑 교류가 아주 활발했습니다. 님 논리로 치자면 전방후원묘 전신이 주구묘인데 그 주구묘는 충청,전라,경기 일대에 퍼져있죠.. 주구묘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북한지역포함 한반도영토 특히 전라도지역의 고인돌이 전세계에서 가장 밀집도가 높고 한반도 고인돌 약 80%정도가 이곳에 있죠 이 바둑판 ,개석식 고인돌이 일본 전역에 퍼진 고인돌하고 같습니다.
우스갯소리로 님들이 싫어하는 판타지라고 불리는 환단고기조차 이런문구가 있음 //////////마한의 왕검성은 북한 평양으로 마한단군은 일본열도까지 통치권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열도에서 반란이 일어나면 마한의 수군 500척이 출동하여 진압시켰다는 [환단고기]기록도 일본열도문명은 한반도인들(마한인들)의 이주로 시작되었고, 일본열도의 역사는 마한인들의역사.////////////////
“2000년 전 한국에서 ‘야요이인(彌生人)’이며 ‘고분인(古墳人)’들이 새로운 개를 데리고 왔다. 그 이후로 인간이 혼혈(混血)하여 현재의 일본인이 된 것처럼 이 때 혼혈한 개들이 현재 대다수의 일본 견종이 되었다.”. 타나베 유이치 교수(아자후대학 수의학과)가 필자에게 보내준 ‘개로부터 찾아내는 일본인의 수수께끼’란 논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건너 갈 때 개도 함께 간 것이다.
마한국 발굴된 근관 과 많은유물 발견은. 마한의 조상이 하늘에 제사지낸 큰 은덕 이라 세각함이다 마한은 대략 서기238 년경 단군조선 후예 준왕이 단군땅 한 에 와서 마한국을 세웠다고 한 역사는 분명하다하며 마한은54 국 과 진한 변한 24 국으로 나눈 삼한 인데 중원 북쪽 사람 들이 친범아여 밀리고 밀려 라주 까지 와사 마한국 을 직힌 위대한 민족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고구려 의 역사만 남아있다 주몽 은자기 나라서 자고 하였다 했는데 마한땅 은 경기이북 까지 한반도요 약 200년 역사가 사라졌다 단군능과 마한왕 능이 있어야 하는데 학자들의 마한 땅 라주 을 찻았으니 마한 처음 왕능도 찻기를 기원함니다. 손영환. 대글
고조선의 원발상지부터 멀다는 것이니,,, 고조선이 북쪽에서 부터 내려왔다는 것이고, 왕검성도 원래 고향이 아니라 만주 북쪽에서 내려오면서 세워진 수도이다. 왕검성은 지금의 중국 북경과 조백하, 난하, 대릉하 사이에 확실히 있을 것임 현 중국 북경(맥)~ 요서(맥)~ 요동;(예맥족지역) 지역이 불조선, 벌조선, 불한, 번한, 변한, (발해포함) 만주 북부(고조선발생지=숙신) ~만주(숙신,예)~연해주 = 진조선, 진한 말조선, 말한, 마한: ???, 최소 한반도 전지역( 대마도= 마한을 마주 보는 섬--> 부산도 마한), 현 압록강,두만강 북부 일부도 마한일 수도? 명확한 경게가 없으므로....
삼한의 초창기 영역과 흉노 목돌선우에 의해 진조선(진한 붕괴) 한무제에 의해 번조선(번한 붕괴) 진한인과 번한인은 피난을 떠남- 현 요서에 진번군이 있는 것은 이런 이유 ---> 결국 압록강 이남으로 마헌으로 이주 --> 마한왕이 진번인에세 낙동강 유역에 나눠 살라고 당을 빌려줌 ---> 후기 진한, 변한이 경상도 지역에 생긴 것임. 이들 이주민은 전쟁을 피해 내려온 종족이라, 주로 예족이고, 농사위주, 보병위주이나, 청동기, 철기를 가졌으므로 한반도 남부인을 일본 큐슈로 쫒아냄 --> 큐슈로 이동한 원- 한반도 남부인이, 큐슈에 정착 ; 야요이인....부터 도래인이 한반도에서 넘어오기 시작함. 원 일본 주민은 일본 북부에서 내려온 조몬인-현 아이누족- 毛人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삼한(마한.진안.변안)이 사방 4천리라고 적고 있는데 강단사학 앵무새 교육을 받은 후학들이 연구할 생각은 안하고 마한을 한반도에서 찾고 있으니 불상하다. 한반도가 사방 1000리 밖에 안돼는데...삼한을 찾으려면 중국본토에서 찾으시요. 대방군이 황해도가 아니고 중국 하북성 위로 대방.낙랑이 다 있다.
인류사를 근거로 민족사를 구성해야 할 것 같다. 군대가 있는국가이전에, 강과 바다를 잇는 공동부족연맹체가 있다. 낙동강 ㆍ영산강 남해권ㆍ금강ㆍ한강서해권 으로 남해권은 일본열도, 서해권은 중국, 중국대륙과도 마찬가지. 결국 우리 민족사는 강력군대보유 통일신라국부터 독자성이생겨난다( 중국도 일본도 마찬가지로 )
임영진교수가 양직공도에 나와 있는 마한 소국을 이야기 하면서 '상사문'인데 '상기문'이라고 읽고 있습니다. (15분20초 부분) 또 섬진강권은 '기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15분 45초) 한자가 '사'자와 '기'자는 확실히 다른데 왜 '사'를 '기'로 읽는지요? 해명 부탁합니다.
수메르(肅辰) 문명, 이집트 피라미드 문명을 건설한 주체는 배달겨레 즉, 古전라인 인류문명이 처음 시작된 곳은 여수반도, 고흥반도로 전하는데 대채로 여수, 순천, 고흥에서 문명과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인류최초의 문명국인 제석환인(帝釋桓因)의 나라인 진국(辰國)의 고불교(古佛敎) 유적이 고인돌 유적이다. 황해도는 환인제석의 아드님이신 환웅성조(桓雄聖祖)의 나라인 '진번진국(眞藩眞國)'이고, 그 위쪽으로 평안도 이북이 환웅성조의 아드님이신 단군성조(檀君聖祖)의 나라인 단군조선(檀君朝鮮)이다. 단군조선은 중원대륙으로 영토를 넓혀서 훗날 은나라가 되어 중국 전역을 영토로 하였다. 주나라의 건국으로 단군조선(=은나라)는 중원대륙을 잃었으나 역시 단군의 나라인 주나라가 중원의 역사를 이어갔다. 고인돌은 조식수련도량(調息修鍊道場)으로서 상고시대 사원(寺院)이다. 전남은 전세계 고인돌의 1/3이 있다. 그리고 금속문명 태동지임을 증명하는 유물이 비파형동검인데 한국에서 출토된 비파형 동검의 90%가 여수석유화학공단 조성 중에 지표조사에서 출토된 것이다. 세계최대의 비파형동검도 이곳에서 출토되었다. 인류문명은 3만년 전에 출현한 O3a3 P210 부계유전자 - 묘족 부계유전자 - 집단에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전남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진출하게 되어서 오늘날까지 전세계에 고인돌유적이 남게 된 것이다. 중국은 산서성 남부지역에 2500년 전에 거주했던 사람들을 중화민족으로 즉, 하화족(夏華族)의 표준으로 설정하였는데, 이들 중 일부가 전국시대에 전남으로 유입되었고, 다시 전남에서 일본열도로 진출하여 오늘날 일본의 귀족인 화족(華族)이 된 것이다. 그래서 상고시대 한국인=하화족(夏華族, 중국 상고 8대 귀족성 씨족)=일본귀족(華族)이기 때문에 한중일은 예로부터 동원(同源)이라고 한다. 상고시대에 전라도에서 태어난 임금님을 '환인(桓因', ' '환웅(桓雄)' '단군(檀君)'이라고 했다. '환(桓)'은 '환하다'의 음차표기이고 '檀(밝달 단)' 역사 '밝은 뜰'을 음차표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ᄇᆞᆰᄯᆞᆯ(日本)'에서 유래한 임금님이라는 뜻이다. 중국 문헌에 주나라 임금님을 '단군'으로 기록한 것이 있는데 바로 여기에 이유가 있다. 배달겨레(전라도 고인돌 유골인)=화하족(고대중원인)=일본화족(일본귀족)의 부계유전자는 O3a3 P201이다.이 유전자는 동이족인 묘족(苗族) 유전자이다. 한국왜국(韓國倭國), 일본왜국(日本倭國)을 대표하는 유적은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이다. 일정 때 일본학자에 의하여 조사된 바로는 전남에 약 250여기의 전방후원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현재 나주에 있는 국립박물관 인근의 전방후원분은 일본천황족의 릉으로 현재까지 일본 천황족의 참배가 이뤄지고 있는 유적이다. 이곳 유적의 성격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실(史實)이다.호남은 고대에 왜국(倭國)이며 마한이 아니다. 그리고 백제도 아니다. 나아가 마한과 백제는 왜국의 속국이다.전방후원분의 해자 모양은 해가 돋는 모양인 금강의 모습을 모사한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크기는 대체로 200~500m 수준이며 한국 전국에 분포하며 일본에는 3,000~5,000 여기가 있다. 전라도에 왜국이 건국되기 전에는 진국(辰國)이 있었는데 이 나라가 바로 "배달국"이다. 한국의 최초의 국호가 "진국(辰國)"인 이유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국(辰國)의 도성은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인 순천(順天)으로 옛적 지명이 바로 평양(平陽)이다.말하자면 원조 '평양'이 순천시이다. 순천시의 삼산(三山)이 최초의 삼위태백(三危太伯)이며 이것은 '피라미드'의 원형이며, 순천 봉화산이 사자(獅子) 모습의 산인데 이것이 '스핑크스' 원형이다.한반도는 거꾸로 보면 '사자' '호랑이' '말' '닭' '새' 등의 모습이고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한반도를 옆으로 보면 '나비' 모양이다.고래로부터 전하는 신수(神獸)는 대체로 한반도를 은유한 것이다. 기자의 大피라미드 군(群)은 순천의 삼산을 은유한 건축물이고, 大피라미드의 네 갱도가 가르키는 별자리는 한반도이다. "오리온 자리"는 '나비' 모양인데 한반도를 바로 하여 대칭 이동하여 나란하게 그리면 한반도는 '나비'가 된다. "작은곰 자리"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한 마리의 '곰(熊)' 모습을 하고 있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한반도는 옆으로 보면 '국자' 모양인데 이는 북두칠성의 모양이다."용 자리"는 한반도를 거꾸로 보면 '용(龍)'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리우스 성"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의 금강을 가르킨다. '용'은 구사설(九似設)에서 머리는 낙타,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코는 돼지, 목덜미에서 몸통은 뱀, 배는 조개, 비늘은 물고기, 발톱은 매, 다리와 손바닥은 호랑이와 비슷하다고 하였는데 이는 다 한반도의 모습을 은유한 것으로 한반도 지도를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보면 구사에 거론한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끝으로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대해서 말해 보겠다. 환단고기는 일본 황실도서관인 정창원(正倉院)에 보관되어 있는 트럭 한 대 분량의 거대한 역사서라고 한다. 이것을 직적 본 사람들이 일제시대 3천재라고 하는 이병도, 이광수, 최남선이라고 한다.환단고기는 전라도를 본령으로 하고 순천(順天)을 도성으로 하는 환국(桓國=배달국, 황해도 이남이 세력 범위)과 단군조선(檀郡朝鮮=은나라)의 역사를 정리한 사서라고 전해진다. 전라도의 역사를 언제까지 소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과학적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만 적어도 몇 만년의 역사로 소급하는 장대한 역사임은 이견이 없을 것이다.정창원 환단고기의 공개로 전라도의 찬란한 상고사, 고대사가 정리되어서,전라도가 인류최초의 문명발상지이며,전라도가 인류역사의 최초 시작점이며,전라도가 피라미드를 포함한 세계 거석문명의 탯자리임을 세계역사학회에 공인되어 대한민국의 진정한 세계만방의 어버이 나라로 존숭(尊崇)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