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천문,을 다시 봤는데 The Great King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가 주이지만 훈민정음 창제의 이야기도 겹쳐 나옵니다. 한석규씨와 최민식씨의 열연이 매우 잘 어우러졌던 감동을 같이 하고 있었지요. 도대체 더 킹 세종 께서는 그 영민함과 신묘함이 인류사 전체를 통틀어도 한 분 나올까 말까 하는 위대한 성군이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천손의 민족 한민족의 얼을 성글게 해 주신 단군할아버지들의 보호와 광개토호태왕의 용맹과 연개소문의 기개 이루 다 헤아릴 수 조차 없는 호걸 영웅의 민족국가를 영민하신 대왕들이 보국안민하셔 오늘에 이릅 니다. 우리 한민족의 기쁨과 자부심이 충만할진대 그리고 또 인류사에 비추어 볼 때 이 어찌 이런 민족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한민족... 천손으로서 그 고귀함을 가지고 세계를 아울러 홍익인간하고 재세이화 하기에 진력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만세!!!
그 사회의 정치시스템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볼 때 백제왕국이 일본에 건너가서 무역할때부터 일본은 국가도 없고 부족씨족 공동체였음. 그 말은 문명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는 말. 그러니 백제 후손이 지금의 천황 즉 일왕의 선조가 될 수 있었던 것. 고구려고분(천문학적 위치를 무덤벽화에 기재함)이 나라 등, 일본 곳곳에서 발견되는지와도 통하는 바가 있음.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hiroono1 신대문자는 지금 일본에서도 폐기된 역사왜곡 사례이고, 존재하더라도 훈민정음 이후에 만들어졌으며 문자로서 쓰인 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이씨 조선에서 반포된 후에 경전을 번역하고 민간에 정보를 알리는 데 쓰였으며, 후기 조선에서는 한자 이외에도 정조의 한글 편지 등 어디서든 쓰였고 한글 소설도 크게 유행했습니다. 훈민정음을 한글로 이름을 바꾸고 글자를 일부 수정한 건 주시경 선생님이며, 한국어의 70%를 이루는 한자어는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본에서조차 폐기된 식민사관에 부합한 거짓 이론을 믿고 계시는데, 아주 유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을 읽어봅시다. 한글의 확산에 대해서도 검색하면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아직도 생각이 안 바뀌셨다면 지금까지 필터 없이 편향적인 정보를 접하신 듯한데, 개인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남에게 대댓글 달면서 반박당하면 스스로만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mango_mochi 일본에서 신대문자 연구가 시작된 것은 세종이 한글을 만드는 100년 전이다. 연구가 그때이기 때문에, 신대 문자는 그 이전부터 존재했다. 물론 가짜도 있지만 의심할 근거가 없는 것도 있다. 아비류 문자는 그 하나로 한글과 매우 비슷하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현재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기원이다. 일본이 조선을 병합했을 때 조선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맹이었다. 조선은 한글을 저속한 언어로 버리고 있었다. 일본은 앞선 문명의 개념을 한글로 번역해 조선 시민들에게 가르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 사전도 일본인이 편찬했다.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그것을 보면 일본인에 의한 한글에 대한 공헌은 분명하다. 주의,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 모두 일본어이다. 이들 단어를 한글로 발음해도 한국인은 그 의미의 유래를 알 수 없지만 원래 한자를 알면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발음은 중국식이 아니라 일본식이기 때문에 일본 기원인 것은 명확하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일들은 사실 비현실적입니다. 구결문자와 한글의 관련성에 대해서 있다 없다라고 단정짓기보다 당연히 신라 즈음부터 써온 구결문자에서도 힌트를 얻고 또한 그것을 좀 더 과학적으로 정리할 수 있던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한국어와 중국어는 언어의 뿌리가 다른 언어인데 한자를 가져와 쓰려했으니 당연히 한국어와 잘 맞지 않고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겠죠. 구결문자를 써서 읽기 편하게 했다는 게 어쩌면 논리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아주 흥미로운 방송이었습니다. 이로부터 21년이나 지났는데 이에 대해 더 추가로 밝혀진 연구결과가 있는 지 궁금해지네요. KBS가 이 방송 속편을 제작해주면 좋겠습니다.
漢字와 韓字를 조선시대와 일본식민지 당시 왜곡시켜 韓字를 폄하하고 漢字로 둔갑시켜 우리글자인 韓字를 쓰스로 저버린 것입니다. 韓字는 文이오. 구결은 글자이었읍니다. 이를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입니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에 구결이 있읍니다. 보물 759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아무도 모르고 있읍니다. 一修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과 二智惠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과 三證대불정수능엄경 으로 번역 되어 있읍니다. 38:58 39:00
혹시 ㅡ 단군세기를 읽어 보셨읍니까 ㅡ 3세 가륵단군님 께서 대학자 을보륵에게 명하여 그시절에 사용하던 전자( 한자의 모자.) 를 일반 백성들이 사용 하도록 쉽게 풀어쓸 ㅡ 새로운 문자를 만들라는 명을 받들어서 수 십년 연구하여 새로운 문자를 만드니 ㅡ 가림토 문자 ㅡ ㄱ.ㄴ.ㄷ.ㄹ...ㅏ.ㅑ.ㅓ.ㅕ.. .. 등의 자음 모음 38자의 새로운 문자가 가륵단군님의 가림토 이다. 가림토 38자가 사용되지 않다가 ㅡ 이조 세종 시절에 백두산에서 수행 중이던 한 선인이 가림토38자를 세종에게 전하니 ㅡ 그 시절에 맞게 10자 빼고 28자를 반포 하니 ㅡ 훈민정음 이다.
한글을 직접 창제하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서문에 직접 자신이 창제하셨다고 서술하셨다 세종 본인이 구결이니 각필이니 아니면 여러 나라말을 보고 참고하셨다나 이런 구절 안 나온다 이런거 보고 참조했다고 말 하신게 아니고 직접 내가 창제했다 서문에 밝히셨고 만든 사람이 내가 직접 우리 사람들의 발성기관 입모양 보고 이렇게 만들었다 하는 과정을 밝히셨고 그 음운의 원리등을 직접 밝혀서 남긴 기록이 뻔히 있는데 각필이니 구결이니 무슨 헛소리들은 수백년 후손들이 자꾸 구구절이 하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 식민 사학자들이 주류인 우리 나라 역사 학계의 현실 반영이 아닐런지요. 역사, 문화, 기술 등등, 그들에게는 한반도보다 일본의 그것들이 뛰어나고 앞서 있었다고 가르치고 알리고 있으니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구결문은 "옛 글자를 모방했다."에 연결지을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모양을 참조한 글자에 해당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乙을 빼고는 모양만 비슷할 뿐 부여된 소리값이 다른 게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乙 자체도 乫과 乭 같은 경우를 빼고는 ㄹ의 근본으로 여길 증거가 부족한 상황인데, 구결문의 乙자는 조사로 쓰이니까요. 모음의 세 가지 기본 형태인 천지인은, 상형 단계가 아니라 거기에서 더 나아가 추상화가 이루어진 형태로 봐야겠지요. 모음이라면 ·이 곧 천을 추상화한 아래 아가 되겠지만, 자음에 포함된 경우도 있어서 모두를 아래 아로 말하는 건 온당치 못합니다. 단지 점의 형태를 ●의 형태로 통일했다가, 그것이 점 주丶의 형태로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丶의 형태 또한, 저 정도 두께로 만들기 위해서는 살짝 눌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유를 억지를 조금 붙여 파생시키면, 자음의 목구멍 상형자 계열을 없애지 않은 것 또한 설명이 불가합니다. 작고 크다는 크기의 차이를 빼놓고 붓을 눌러 돌린다는 행위는 같으니까요. 이를 구결문의 구멍과 같이 취급하기에는, 의미하는 바가 너무 달라서 연관을 짓기가 껄끄럽습니다. 영상 자체가 연구 초기의 것이라 이런 저런 주장이 나왔겠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현재 이 영상만 보고 구결문과 한글(훈민정음자)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을 하자면, 위의 두 단락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fire__giant4039 일제의 영향으로 없어진거 같아요. 갱상도 쌀 발음 못하죠. 짜장면 발음도 못하죠. 그래서 자장면으로 표준말을 정했죠. 효꽈 발음도 못해 효과로 표준발음으로 정했죠. 일제가 초기엔 한글보급에 힘썻데요(?) 그때 없어진거 같아요. 원시한자는 동이족이 만든거라 세종대왕은 동국정운으로 한자음을 통일할려구 했죠. 그럼 한자쓰는 말 발음을 통일할 수 있죠. 오래된 한자의 발음은 한중일 같은게 있어요.
세종대왕이 다른 문자의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고 스스로 창제했다고 하셨긴 했지만 그래도 구결같은 다른 문자의 영향을 아예 안받았다고 하긴 힘들겠죠. 설령 기존의 문자들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집대성하고 재정립해서 더 쓰기 편한 문자를 창제한 것은 아무도 폄하할 수 없는 업적입니다.
일본 왕실 수장고에 어마무시한 한국에서 훔쳐가고 빼앗아가고 도굴해간 국보급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는데 일본은 절대 공개안함 일본 왕실의 뿌리가 한국이라는게 너무 확실하게 적혀있고 빼앗아간 문화재가 너무 많아 숨기기도 힘들거든...대표적인 예로 고종이 사용했던 투구와 갑옷이 일제시대 일본으로 건너가 왕실 수장고 한쪽 창고에서 관리가 전혀 안된채 방치되고 있던걱 우연히 알려졌는데 반환거부하고 있다
세종대왕의 한글은 녹음기여. 배우지 못한 백성의 억울한 소리, 알수없는 자연의 소리, ... 그런 소리들을 한자를 통하지 않고 현장에 있는 것처럼 소리그대로 읽고 듣고 쓰고 싶은 욕망의 결과물. 이전의 조상들이 그런 문자를 만들었다면 그런 체계를 가져왔겠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 의도가 다르니 결과물도 다른것. 그 이전 사람들은 녹음기가 아니라 암호문을 만든 것이다. 암호나 상징개념으로 만든 문자와 녹음기 개념의 문자는 같을수가 없다. 그러니 비슷한 모양의 글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녹음기 개념으로 만들어진 문자를 찾는게 더 빠를것이다.
@@triump3411 고조선시절부터 홍익인간 재세이화/ 한글이 억울한 백성의 하소연을 풀어주려 그 수단으로서 만들어진 것. / 한국역사는 유서깊은 명문집안의 연합국가형태로 유지하여 내려왔던 것 ㅡ 이들의 저발적 민주주의가 있었음 ㅡ 단 신분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음. ㅡ 현재는 자본에 따른 계급이 여전히 존재함
흥미로운건 훈민정음창제 이전에 우리민이 널리 사용하던 구전문자와 구결 이두등등 영향이 컷을듯~ 특히 각필이 옆나라에서 왕성햇던건 우리 발달된 인쇄술로제작된 선진 신문화가 건너가 전수해준 스승에 의해 제자들이 각필로 학습사용~ 훌륭하신 세종이 당시의 문자와 소리를 집대성해 편찬~ 박수를~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어둠의김치찌개 아비류 문자 등의 신대 문자는 만들어진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적어도 한글이 만들어진 해보다 100년 이상 전에 일본 국내에서 신대 문자의 연구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신대 문자가 그 이전부터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다. 없는 것은 연구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자는 중국인이 발명했기 때문에 일본은 중국에 감사해야 한다. 한편, 현재는 일본에서 고안된 한자의 말의 대부분이 중국에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도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인민도, 민주주의도, 공화국도 일본어이다. 중국과 북한은 국명도 일본어다. 이는 손문 등 중국인이 일본에 유학해 선진국이 진보한 개념을 배웠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인은 머리가 나빠서 한자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일본인이 일본어 어휘를 한글로 번역해 가르쳤기 때문에 진보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의 말이 가진 개념을, 조선인은 몰랐던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는 '가족'과 '식구'가 있지만, 전자는 일본어 유래, 후자는 낡은 조선어이다. 전자는 혈연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본이 조선에 호적을 도입함으로써 조선인이 배운 개념이다. 귀족 이외의 조선인은 가난하고 여성의 지위는 낮고 쉽게 이혼되었다. 옛날에는 동거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혈연 관계는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식구만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사전 편찬에는 조선인도 관여했지만 편집과 발행의 주체는 일본이었다. 그 증거는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나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은 말하지 않는다.
@@어둠의김치찌개 한국인은 무지하다. 한자는 표의문자이며, 그것을 보면 의미를 알 수 있다. 또한 한자를 조합하여 새로운 개념을 나타낼 수 있다. 표음 문자는 그것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역사는 일본이 만든 단어이지만 한자를 보면 의미를 알 수 있지만 한글로 발음을 아는 것만으로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없다. 일본이 첫 행글 일본어 변환 사전을 만들었기 때문에 조선인은 그것을 모방하여 조선인을 위한 한글 사전을 만들었다. 작성한 것은 일본 팀에 참가하고 있던 조선인이다. 즉, 가장 중요하고 노동력이 필요한 어휘의 수집과 정리를 일본이 실시해 조선인은 조선인을 향해 표면상의 조정을 한 것이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하십시오. 덧붙여 한국인은 무지하기 때문에 원자폭탄에 의해 조선인 8만명 이상이 피폭해 2만명 이상이 사망한 사실을 모른다. 당신은 바보이므로 원자폭탄에 감사할 것이다.
촛불을 켜고 구결문자를 보는 것은 군대에서 암호문을 공부하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이는 이를 익혀야 다음에 쓸수 있는 것 이고 점의 위치는 문자를 작성하는이의 신분이나 지위를 상징한다라고 가정하면 이에 따라 내게 명령을 하달하는이의 높낮이를 알수 있다라는 것과 같읍니다.
참고로 이를 풀어 이야기하면 같은 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마음으로 말을 전하고 이를 책에서 찾아 뜻이 같은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는 만약에 어떠한 일이 있을때 동일한 책을 갖고 있는 경우에 책을 소유한 두명의 인물이 책을 기반으로 언어와 내용을 전달할때 쓰는 것으로 플로우차트에 도형에 의미를 주는 경우와 같이 이를 기반으로 천리가 떨어진 곳에서 서로 내용을 전달할수있는 상황이 되는 것 이다.
원효의 판비량론은 국내에는 없고 현재 일본에 있는 것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원효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도 일본에있는 판비량론을 복사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원래 판비량론은 이름만 남아있고 책은 사라진 일서라고 여기다, 우연히 일본의 한 학자가 어떤집에 걸려있는 초서체의 글이 심상치 않다고 여겨 초서를 모두 해서로 바꾸어서 읽어보고 사라졌다는 원효의 판비량론이라고 학계에 알렸습니다. 그후에도 국내에서는 이 일본학자의 해서본으로 연구하다 지금은 초서를 국내에서 해서로 자체 변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판비량은 불교에 있는 대표적 논리학입니다. 서양식의 서론->본론->결론이 아니라 신비량의 경우 종->인->유로 보통 3지작이라고 합니다. 구비량의 경우 통상 5지작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원효의 판비량론은 3지작을 사용한 신비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것보다 앞서 원효대사가 집필한 책에 저런 글자가 다 있음 지금 일본에 보관중인 책들이 신라로 부터 갖어갔고 지금 일본글에 기초를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게 만듦 그리고 한지는 불국사 석가탑에 무구정광다라니경에 목판으로 인쇄되었고 그 종이가 한지였음 그리고 삼국사기에 한지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음
@반도한국 중원 대륙 무덤군에 옛 소리글씨가 즐비합니다. 천자문 과 소리글씨등은 전부 구리족[구르,구이,동이=한(간,칸,도깨비족=韓,천간,텬간,단군)]이 만들었으며 이들은 서세동점시기에 서구세력에 의해 해방된 농노들 과 서구연합세력에 의해 지금의 한반도로 이주돼 식민사학 세뇌당해 배워온 대륙 황족들로 지금의 대한인들입니다.
한글 중 일본이 발음하기 어려워 없애버린 글자까지 다시 회복시키어 세종대왕께서 창조하신 최초 글자들을 다 사용하면 R과 L, F와 P 발음까지 다르게 발음할수 있어서 완벽한 언어가 되지만 외국인들이 볼 때 folk 와 pork를 rice와 lice를 같은 소리로 읽기 때문에 너무 혼란 스러워한다. 청원이라도 해야하나 아무도 신경 안써…
그래서 발음이 일본스럽게 고착되었죠 두음법칙이라는 이상한 것도 결국 이북의 발음을 이상 혹은 다르다 느끼게 만들었어요 없앤 글자들 사용하면 러시아 중앙아시아 발음들 사용가능하게 될겁니다 그래야 한국이 유라시아 비단길이 재건될때 비젼이 생깁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은 구성원 이었음을 알아야하는데
새로운 한글 훈민정음 세민정음(世民正音)에 관하여... 1. 한자는 BC2300년전 갑문 골문 금문 석문 대전 소전 예서 해서 행서 초서 간자체로 변환되며 발전한 모양자 그림 시각적인 음기운의 글자다. 2. 이에 비해 한글은 BC2181년 고조선의 가림토글자에서 이두 갹필 신대문자 훈민정음 천지인 등으로 변화되며 발전한 소리글 청각적인 발음기관 모양자 양기운의 글자다. 3. 한자와 한글은 🇨🇳 중국의 음양오행의 원리인 동양사상에 따라 정치적인 필요에 따라 창제 정리 간자화로 발전된 궁상각치우 아설순치후 갑을병정10간지로 음양으로 풀이되는 글자들이다. 4. 그러나 그러기에 중국은 한글을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41. 동북공정상 고조선 고구려를 뿌리를 두고 있는점. 42. 애민정신의 표상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밈정음 언해에서 나라말이 중국에 달라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서로 편하게 사용하라 라고 친히 설명하셨다는점. 43. 🇨🇳 중국의 동양사상 음양오행의원리에 입각해 창제되었다는점. 등등을 든다. 5.그러니 새로운 한글은 한국민족의 3족오 삼신사상을 내포한 자주적인 한글의 창제가 이뤄져야 하며 디지탈 시대에 걸맞는 간편하면서도 가독성 100%가되는 세계인의 글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51.이는 한국철학의 3.6.9 삼족오. 구천사상. 삼신사상에 입각한 창제원리를 포함되야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은 문자여야 될것이고. 52. 세계인의 문자가 되기 위해서는 PF.BV.RL과 더불어 으=로 발음되는 적어도 4개는 소리값을 표기할수 있어야 될것이며. 53.정상적인 일반인의 문자뿐만아니라 세계인 미국의 시각장인인과 한국의 시각장애인 세계의 일반인. 한국일반인이 4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다 함께 사용할수있는 간결한 표식이 되어야 할것이고. 54. 디지탈시대에 맞춰 비밀번호가 양자컴퓨터시대에 맞춰져야 됨을 고려할때 적어도 10⁴⁰승을 외워서 전화로 음성으로 전달할수 있고 통용시킬수 있는 숫자값을 가져야 ID.*비번으로 사용될수 있는것을 포함한 글자여야 할것이며. 55. 이를 전부 포함한 성경에서 말한 해인 인장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 컴퓨터와 인간이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는 가독성 100%의 문자가 되어야 될것이다. 6. 5항의 5가지 전제조건들이 내포된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된 문자가 개발창제된다면 그야말로 바벨탈사건 이후에 신의 노여움으로 서로 달리 소통하지 못하도록한 신의 제한억압을 풀고 . 그야말로 그동안 흩어졌던 인간들을 위한 눈자로. 인간들의 말소리가 다시 하나가 되는 세상 누구나 쓰여진 문자를 뜻은 몰라도 음으로는 소리내어 읽을수 있는 소통되는 인간들의 세상이 비로소 열릴 것이다. 진정한 인간들을 위한 그날을 세상을 기대한다. 그 글자가 한국에서 나오기를 진심으로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