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의 자선사업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부터 천재성을 드러냈고 이미 20대에 최고의 기업을, 30대에는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하프타임 이전에 수많은 업적을 이룬 그는 오랜 세월 많은 비판과 비난도 받아왔는데요. 빌 게이츠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소비더머니
사람은 변함니다.. 이혼의 이유는 빌이 전용기뿐만아니라 앱스타인섬의 단골이 된것을 멜린다가 알게된것이지요... 멜린다는 기겁을 했습니다..그가 그런 사람이었다니.. 그는 언젠가 힐러리처럼 모든 것을 잃고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미성년자 추행 이것은 어느나라에서도 돈이 아무리 많아도 벌을 받게 될것입니다.. 힐러리는 교수형에 처해졌지요 4월26일 관타나모 교도소에서, 인신매매 어린이.. 이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물론 오바마로 부터 트럼프 암살 자금 오백만 달라를 받은 것도구요,, 교수형이처해질때 트럼프는 줄리아니와 함께 있었습니다. 힐러리가 죽자 딥스들이 달라진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1시간에 150페이지 이상을 독파하고 책의 핵심들을 간파하고 자신이 가진 지식들과 융합해서 더 많은 아이디어들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천재 앞에서 아무리 욕을 하고 비난한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더 찌질해질 뿐 빌게이츠의 그 동안의 업적들 중 한 가지라도 제대로 흉내나 낼 수 있을까? 감사해야돼. 동시대에 이런 천재와 같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에. 그 혜택을 우리는 창작의 고통 없이 돈만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정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빌게이츠는 본인이 신노릇하는 환상가로 보여진다. 걱정해선 안되는 일을 본인이 주제넘게 나서는 일로 더 망쳐진 계기가 되었고 그의 일말의 순수한 마음이 있었던 것마저 교만함으로 변한 것일 수 있다고 본다. 그가 만일 인구감축에 관여했다면 무엇이든 자연의 섭리대로 질서대로 운행해야 무리가 없어야 될 일을 억지로라도 계획하에 밀어 부치는 것은 신의 영역에 도전한 행위인 것이기에 살아 있다면, 뒤늦게라도 자신의 최후를 위해 깊히 뉘우쳐 주길 바란다.
2000년대쯤 미국 ms본사에서 일하고 있을때 빌게이츠를 봤다 그의 품행은 괜히 세계 최고의 기업가가 아니구나라고 할 정도로 기품과 자신이 넘쳤다 한국에 돌아와서 nc같은 대기업에 들어가 일을 했으나 그의 임팩트는 잊혀지지 않았다. 그래서 사업을 하기위해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그의 능력만큼 나의 능력은 뛰어나지 않았다. 결국 사업을 접고 다시 회사에 들어가 회사생활을 했다. 오랜시간 수많은 사람을 보았지만 빌 게이츠 그만큼 나에게 임팩트를 준 자는 없었다
카피의 황제.. Ms-dos.... Mac의 Ps2 카피. Windows... 매킨토시 OS 카피. Excel.... Lotus123 카피 Explorer.... Netscape 카피 X box.... 플레이스테이션 카피. 카피후 모회사 전부 돈으로 파산시킴.. 지 손으로 순수하게 개발해서 성공한게 하나도 없음.
업계 전체를 변화시킬 거라고 믿었다는 사람이 윈도우 출시하면서 맥 gui 고대로 베껴다쓰고 온갖 패악질이란 패악질은 다 부리냐..... 참.... 잡스가 혁신을 거듭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빌 게이츠한테 매장 당할 뻔한게 몇 번이고 잡스가 그래도 싸다손 치더라도 다른 기업들한테 부린 패악질, 사람들한테 부린 패악질들 다 생각하면 온갖 루머에 시달리는 게 당연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