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r7vu3lh4d 너가 반말하니 나도반말할게 보원아 그래서 뭔말을 하고싶은건데 ㅋ 니가 말한 특정 국가들 즉 복싱이 잘 나가는 나라들은 전부 프로가 대세인데 뭐가 문제지? 복싱이 비주류인 나라들을 근거로 복싱은 이게 맞아 라고 주장하고싶은건가? ㅋ 다른건 둘째치고 그래서 국내 아마 유명선수중에 세계프로레벨에서 통할수준인데 그냥 아마로 남는다는건가?내가 말한것중 어떤게 잘못됐는지 보원이 니가 말하고싶은게 뭔지 다시 잘 설명해봐 ㅋ 최소한 보원이 니가 알고있는 세계적인 선수 대부분이 아마에서 프로로 넘어온건 알고 말하는거겠지?
@@user-hr7vu3lh4d '세계프로에서 통할 수준이면' 이라는 전제를 해놨는데... 국내 아마복싱은 국대달고 억대연봉 받으면서 하는게 안전하긴 하죠. 세계무대에서 통할정도면 미국 넘어가서 프로모션 달고 충분히 만들 수 있음. 도전 자체를 안 하는거지, 될지 안될지에 대한 확신도 없을뿐더러 굳이 도박수 놓고싶지 않은 심리작용도 할 것이구요. 제가 아마였어도 프로 안 넘어갔을꺼 같긴 함. 리스크가 너무 크죠~
@@user-hr7vu3lh4d 그러니까 보원아 ㅋ 세계에서 통할 수준의 실력이면 프로로 전향해서 미국가서 하지않겟냐고 ㅋㅋ 파퀴아오도 그런케이스고 ㅋㅋ 필리핀은 뭐 프로가 활발해서 성공해서 넘어갔냐 ㅋㅋ 이미 세계적인 레벨 기준으로 보면 시장이 큰데 왜 안하겠냐고 ㅋ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지할말만 하네. 넌 복싱공부가 아니라 국어 공부좀 해야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