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의미가없지만 내가살면서 느끼고 깨닫게 되면서 의미 를 만드는것이다 이세상에 내가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그 부모를 내가 정한것 도아니고 이름을 내가 골라서 지은것도아니다 내 의지와무관한 일들 에서 내의지를 갖고 선택하고 책임질부분을 위해 의무를 다하는것이 인생이다
맞아요 원하든 원하지않든 어차피 태어나서 이왕 살아야하는거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즐기며 살다가면 되는 것 같아요 쇼펜하우어의 말 중에 행복은 세상을 보는 인식의 차이라는 말이 엄청 와닿더라고요 이왕 살거 그냥 즐겁게 사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 일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혹은 다른 무언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정답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죠. 죽음이라는 끝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이기에, 무엇을 쌓아두던 결국 없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사는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가 그나마 의미있다고 봅니다
일생 여정에 그간 지나온 것들... 살 만큼 겪을 만큼 알 만큼... 돌아보면 차고 넘칠거야~ 이만큼이나 왔으니 이제 ! 출세간의 언어는 미련없이 뒤안길로 보내고 천하 언어 넘어의 언어를... 지천명에 들어 왔으니 천상 언어로 나와 만나 나와 함께 남은 여정을 사뿐한 하늘길로 걸어야지~
전하는 말을 풀어 전해봅니다 모든 조건이 안정적이면 사람 ~ 삶 ~ 인생으로 이어지는 것에서 그냥 삶을 살아가기도하고, 사람은 삶에서 생각을 하게되는데 그땐 인생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으며, 생각속에서만 갇혀있으면 고통의 길을 만나기도 하는 인생길에서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전하는데요, 기억해야 할 3가지 지혜가 아니라 모두 한데 기록하여, 기억해야하고 지켜내고, 지켜내며 가야 할 가치있는 말들이라고 전해봅니다. 사람과 인간의 좋은 습관은 1.일하는 습관 2.운동하는 습관 3.공부하는 습관 을 기르고 지키며, 사람과 인간의 감정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건강에 유념하여 이루어가야 할 것 혹은 지켜야 할 것은 1.땀 2.눈물 3.피 로서, 이는 천륜의 만남으로 위의 덕목을 같이 이루는 것으로서, 이로서 평생을 동행하고 같이해야하는 동반자는 1.부모 2.스승(멘토) 3.배우자 4.가족 으로, 이로서 남에게 주어야 할 것은 1.필요한 이에게 도움을 2.슬퍼하는 이에게 위안을 3.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로, 우리모두가 추구해야할 진정 사람으로 거듭나야할 길은 1.현명한 사람 2.덕있는 사람 3.순수한 사람 으로, 이에 인생길에서 누구나 소유하는 것 중 지키고 아껴야 할 것 1.건강 2.재산 3.친구(배우자) 로 이러한 것과 같이 갈때, 바르고 참된 스승을 만났을 때의 인생의 후회는 1.참을껄 2.즐길껄 3.베풀껄 인데, 이걸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 유념하여, 바르게 알아 실천하고, 이로서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시간 이런 시간 속에 살아 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삶과 생활 방식은 1.사랑 2.자존감 3.긍정적 사고 로서, 나아가게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생활 습관은 1.근면 2.진실성 3.헌신과 전념 으로, 이에, 실패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마음의 고통에서 오는 양식은 1.술 2.자만 3.화냄 으로, 이러한 것에 의하여, 인생길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찾을 수 없는 것으로서의 마음의 상처로 남는 것은 1.존경 2.신뢰 3.우정 의 상실감으로 남아, 그래서, 우리모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름 인생의 경륜이 쌓이면서 더욱 더 신앙이 필요하고 그것을 잊지않고 지켜주며 나아가게하는 말씀을 전하는 말과 단어의 뜻풀이에 유동적이며, 다양한 종교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즉 말씀의 시온산과 시온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전해봅니다 아멘 🙏 인간과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 크게 나누면 두가지 찬 것과 뜨거운 것 둘다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취하고, 철학이라고 하는 지혜는 슬기, 무엇엔가 밝고 명철하다 즉 무엇엔가 밝고 슬기롭다로, 개인의 경험에서 듣는 것은 과장이 섞이기 때문에 주의하며 듣고, 보다 나아가 우리모두가 경험하고 인정한 지식으로 하나님을 바로 보는 눈을 들어 살아가도록 명문화하고 전하는 정직하고 바르고 참된 지식의 전달을 하는 슬기가 필요하다고 전해봅니다,
한때 직장다닐때 가끔식 달려드는 괴심한 후배놈 때문도 있고 다른 이유도 있고 해서 스트레스가 많아 직장그만두었는데 얼마전 그놈 모친 별세 소식을 뒤늦게 직장에서 알려와 부조했더니, 그놈이 고맙고 아들결혼 할때 연락달라고 문자가 오길래 잘 추스리고 행복하세요 답변 했더니 그때부터 괜히 달달한 답변해주었나 괴심한놈인데 그일이 몇일 지났는데도 아직 가끔식 멘붕이고 좌절이 오네요, 휴,,인생 참,,
고민 허무 평화 인생 토론 논쟁 문제 삶 기도 믿음 경험 명예 지위 편안 보장 희망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빛이 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삶을이해하려면 우리의 능력을 인정하면 된답니다. 지금 영상을 본답니다 여러영상을 봤던 능력자랍니다 볼수있는영상은 방대하며 다볼있답니다. 볼수있는 방대한 영상의 없음에도 있는 존재랍니다. 방대한영상 있음없음을 있게하고 어디에도 메이지않는 다볼수있는 없음의존재랍니다. 모든영상을 볼수있고 어디에도 메이지않는 존재는 처음의 완전한 새것인 존재가 당신의 능력이랍니다. 지금 영상 한개를볼때 이능력이 우리의 능력이랍니다. 영상을 보는것뿐만아니라 이능럭은 동일한 능력으로 생각하고.감정을 느끼고.감동을받고.행동을하고 우리들을 함께 동시에 인지하는 능럭자랍니다.
누군가 생명체를 스스로 살아 몸집을 키우고 그 키운 몸을 다른 생명체가 먹고 몸집을 키운 후 또다른 생명체의 밥이 되도록하여 돌고도는 생명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며 즐기고 있을지 몰라요. 정자와 난자를 따로 만들어 때가 되면 뇌를 조종하여 눈에 콩깍지를 씌우고 사랑하도록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온 생명을 아이에게 바치도록 프로그램 해두어 아이가 성장할 수 있게 하여 먹이사슬을 유지하도록 생명체 형태와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을 넣어 놓았죠. 목적은 단 하나 다른 생명체를 키우기 위한 먹이감의 생산. 배고픔이란 형벌을 만들어 먹지 않으면 안되게 하여 먹고 먹고 또 먹어 몸집을 키우게 하고 때가 되면 다음 주자의 먹이로 만든다. 이 시스템을 고안하고 돌리고 있는 누군가는 참 악취미 소유자 아닐까 싶다. 많이 먹은 자 이제 먹힐 차례지....... 그 동안 내가 먹은 동식물들 미안쿠나...... 이걸 어떻게 개선할까.... 정자 난자의 생성을 막거나 뇌에 장난치지 못하게 하거나 무기물식사를 하게 하거나......
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 공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어려움에 처한 세상에 독특한 공헌을 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인간 가족에게 큰 변화와 어려움이 있는 시기, 이 시기로 모든 것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세상에 다가오는 변화의 큰 물결에 인류가 직면해야 하는 시기에 당신은 왔다. 나약하고 분열된 인류를 이용하려고 지구 밖에서 이곳에 온 종족들과 인류가 접촉하는 시기에 당신은 왔다. 당신은 당신의 조상들이 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여러 상황을 마주하고 대처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당신은 불확실성과 격변이 있는 이 중대한 시기에 발견되어 드러날 수 있도록 신이 당신 내면에 심어 놓은 큰 앎과 큰 힘을 가지고 왔다."(출처 : 신의 새 메시지, 당신은 큰 목적을 위해 세상에 왔다.)
- 삶의 목적은 그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각자의 삶에서 그 목적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특정한 인간이 되고 특정한 직업이나 지위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도록 양육되었다. - 기쁨, 하느님의 단 한가지 바람 그러나 하느님은 당신에게 기뻐하는 것 한가지 외에는 삶에 어떠한 지시를 내려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소중하고 신성한 자아 안에서 당신이 더 행복하고 더 기쁘게 살아갈수록 생명이 있는 모든 것과 조화를 이루고, 하느님의 존재에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기뻐하는 것이 하느님이 당신에게 바라는 유일한 소망이다. - 기쁨, 고귀한 감성적 가치 이것은 실로 가장 고귀한 감성적 가치이다. 삶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가 이것이다. 기쁨을 이해하고, 기뻐하는 것, 이것이 하느님이 전 인류에게 부여한 운명이다. 당신이 기쁨과 행복의 상태로 돌아오면 하느님의 자리에 돌아온 것이다. 기쁨 자체가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 기쁨, 존재의 자유, 가장 숭고한 상태 왜 기쁨은 존재의 가장 숭고한 상태인가? 기쁨의 상태에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하느님의 흐름 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 흐름 속에는 질투나 분노, 비통함이나 분쟁이 차지할 자리가 없다. 당신이 행복하고 즐거울 때, 당신은 모든 것에 내재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지극한 기쁨 속에 있다면, 당신은 주위에 있는 모든 것과 평화로운 관계가 될 것이다. - 기쁨, 생명-지혜-창조성의 강물 삶을 기쁨 속에 영위할 수 있다면 후회나 불안, 두려움, 분노나 부족함을 느낄 수 없다. 기쁨의 상태에서 당신은 충만하고 완전하며, 생명과 지혜, 창조성이 당신 존재의 내부로부터 큰 강물처럼 흐른다. 당신은 최고의 위대함과 가장 심오한 느낌에까지 이르게 된다. - 기쁨, 내 안에 천국 기쁨의 상태에서 삶은, 하늘이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운 장밋빛을 띠고, 구름은 타는 듯 붉게 물들며, 새들은 나무에서 노래하고 있는 새벽녘의 열정과 강렬함이 된다. 기쁨 속에서 당신은 나이를 먹지 않고 살 것이다. 왜냐하면 삶은 더 이상 고단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놀라운 모험이기 때문이다. 기쁨이 흘러나올 때 당신은 자신의 왕국 안에 하나가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당신은 당신 안에서 천국을 발견한다. 신간서적 p109-110 제2장 나는 누구인가? 삶의 의미와 목적은? 참조
어느날 알았죠. 국민교육헌장?(나는 민족적 중흥의 역사를 안고 이땅에 태어났다? 뭐 그런 국민 가스타이팅 갔은거 있죠...ㅋㅋㅋ거짓말 ㅎㅎ 그냥 생명이 주어진거고 그냥 사는거죠 허무한가?아니요 기어가는 벌레처럼 어느날 나타났다가 어느날 사라지는 거니까 너무 의미부여해서 괴로워 하지 말라는거죠 어째든 그 벌레는 먹이를 구하기위해 오늘 많은벌레들 틈에서 이리저리 그래도 일든 주어졌으니까 인간이라고 대단하다 생각말고 자기자신만 아끼는 하찬ㄹ은 존재가 아니라 자기자신만이라도 그져 챙길줄 아는 걍 나름 몸에서 예쁜 빛이라도 나는 벌레가 되자 ㅎㅎ걍 오늘 한번 쓸데없는 닭살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