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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붓다,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 제1강. 탄생의 사자후 - 하늘 아래 나 홀로 존귀하다! | 고미숙 

배울지니 유쾌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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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그 이름만으로도 푸르른!
한 순간도 노쇠한 적 없던, 자유를 향한 붓다의 비전을 고미숙 선생님께서
21세기의 우리에게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앞으로 업로드 될 총 8강의 영상을 기다려주세요.
1강에서는 붓다의 탄생과 그의 탄생 '스토리'를 엮는 것의 의미를 다룹니다.
아, 그 전에 '청년'과 '붓다'는 어떻게 연결되는 걸까요?
위 강의는 2022년 4월 8일, 남산강학원&감이당에서 진행된 [온/오프라인 강좌] 청년 붓다 - 바람과 사자와 연꽃의 노래의 1강 편집본입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 왜 ‘청년’ 붓다인가?
5:17 인트로2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2:17 1. 붓다의 생애, 천 개의 이야기
31:22 2. 탄생, 하늘 아래 나홀로 존귀하다
43:11 3. 붓다의 전생,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
56:55 4. 붓다의 몸, 천지만물과 호응하는 아름다움
1:04:14 5. 전륜성왕이 될 것인가, 붓다가 될 것인가
1:12:31 6. 티벳, 달라이라마, 리얼한 붓다의 세계
1:23:05 아웃트로 :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트로 음악 : Road in the Forest _ HAAWK for a 3rd Party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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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4   
@user-zd7xz4bd7v
@user-zd7xz4bd7v Месяц назад
감동입니다 지금백수가 다음단계로 진짜어려운 나간다는 말씀 저는 위로가 되네요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훌륭하십니다
@user-pg2to8lh2x
@user-pg2to8lh2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곰샘 강의 들으면서 크리스챤인 저는 예수의 윤회를 생각해봅니다 . 해탈하신 예수! 그리고 부쳐님의 부활 및 구원, 마호멧의 자비 혹은 연민. 더불어 플라톤과 장자 등을 들을 수 있는 감이당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더듬더듬 걷다가.
@hongzhe713
@hongzhe71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멘
@user-kc1ty1sw3w
@user-kc1ty1sw3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쉽게 지혜 로 풀어 강의 해 주시는 고박사님 의 설법 감사 합니다 🙏🏼🙏🏼🙏🏼
@user-wi7ji7bi2w
@user-wi7ji7bi2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혜를 재밌고 시원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um_hee
@chum_h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yszombie8137
@yszombie813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user-cq7dp5cb8b
@user-cq7dp5cb8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oo7if3kc6q
@user-oo7if3kc6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시대 참필요하신분이네요 저도 강원도정선이라 더 응원합니다
@shb5345
@shb534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존재자체가 보시야😊👏👏👏👍🏻😁
@koj2772
@koj27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집중력이 약해 듣다가 쉬다가 드뎌 다 듣고나니 역쉬 고미숙쌤 특강은 넘 훌륭하다는거~~ 중간애 끊고 들은 내 자신이 부끄럽내여. 쌤 특강은 할일 다 내려놓고 집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dz9ly3dp3w
@user-dz9ly3dp3w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해전 다오해. 이지요
@user-vx7yk8kn2z
@user-vx7yk8kn2z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 한방아니고 여러방 이더라구요~^^
@TV-rb7vg
@TV-rb7v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겨울 ❤건강하세요!😊
@이행구-o6h
@이행구-o6h 6 дней назад
이 도업, 아! 좋은 강의, 법문입니다. 보는 관점이 좋아요. 깨달아라. 무엇을? 진리를. 진리가 무엇인데? 法이야. 법이 뭔데? 법은 인연과법이야. 법은이치야. 이치는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야. 마치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조건에 따라 변화하는 거야. 그런데 그 법은 無形야. 無色이야. 언제 어디에나 충만해 있어. 그 법은 항상 있어. 붓다 왈, 법은 내가 오기 전에도, 온 지금도, 내가 떠난 후에도 항상 하는 존재다. 그것을 이름해, 고대 인도인들은 부라만이라 했고 유대민족은 여호와라 했고 700년 쯤 후 마호멭은 알라, 중국인들은 옥황상제 道라 했다. 우리 조상들은 천지신명, 하늘님이라 했는데 한국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하느님이라고 부른다. 그것들은 모두 이름일 뿐이다. 하여 노자 왈, 名可名 非常名이요 道可道 라 하면 非常道라 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그 허명에 님자를 붙여 인격화해 놓고 벌주고 상주는 괴물로 만들었도다. 좋은 법문 잘 듣고 갑니다.
@user-kh4bj3ct3p
@user-kh4bj3ct3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붓다평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nd8jz7zv9r
@user-nd8jz7zv9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북드라망 출판사에서 고미숙 선생님의 가 강의 이후 출간되었습니다:)!
@user-ox6fr9dv1f
@user-ox6fr9dv1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1:40 완전성을 향해 나가가지 않으면 삶이 너무 공허하고 지루하고 권태로와진다 53:00완성을 향해 나가는 법은 '보시' 와 '발원'이다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역은 인생에 필독서 이지만 단락단락 구성되어 있어 십대와 육십대의 원리를 알아야 이해가 쉽습니다. 노동이란 60대까지 이며 그 후는 정신적 성찰에 있습니다. 이미 꽃은 떨어지고 쇠잔해지니 빛이나지 않기 때문이며 눈물과 한탄이 이어지지 않는 삶을 위해 주역을 알아야 합니다. 부처님의 설법은 최고의 지적 경지에 오르는 방법론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OYEON01KR
@SOYEON01K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시대평균수명은 30세. 그때 29세이면 평균수명인 나이라고 하던데요..
@krsubhadda1
@krsubhadda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처님 당시엔 120살 되는 비쿠도 있었습니다.
@user-it7qf2zz7b
@user-it7qf2zz7b Месяц назад
영아사망율이 높아서 평균수명이 낮은거예요~
@user-dt2zo5qu1v
@user-dt2zo5qu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3 에 '오해하더라도' 라고 하신 건가요?
@user-nd8jz7zv9r
@user-nd8jz7zv9r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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