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감사해 노트하며 듣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혼동이 됩니다. '혐오'에 대하여 이빨은 아끼되 이빨을 망치는 치석은 혐오하듯 죄인은 사랑하되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죄는 혐오해도 되는 거지요? 사람은 사랑하되 말씀을 어기는 성적 방종 같은 (우리 안에 있든 다른 이의 안에 있든) 주님 나라에는 없는 죄를 혐오함은 괜찮은 것 맞나요?
목사님 저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것이냐면 하나님께선 우리의 삶을 하나하나 계획했다고 저는 그렇게 배우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틀을 벗어날수 없는건가요? 제가 목표로 정한게 80이라도 하나님께서 60으로 정했으면 저는 60을 받을수밖에 없는건가요? 목사님께서 바쁘시거나 지금 여건이 안된다면 답장을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잘잘법 김기석 목사님 편을 몰아본 청소년입니다 영상을 보면 다 오래전이더라구요ㅠㅜ 그래서 “언제쯤 올라올까?”하고 기다리고 있았습니다:)우연히 잘잘법을 통하여 목사님을 알게되었고,청파주일예배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설교를 듣고 목사님의 책 ‘청년편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주님께서 저에게 선물을 주신건지도 모릅니다 영상을 클릭하라고 하신 주님께 참 감사하고,잘잘법 제작사님들께도 감사하고 김기석 목사님께도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아침에 기도를 안하던 제가 기도를 하고 주님께 감사하지 않던 제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별것도 아닌 저의 글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 같아요^^ 성서학당을 통해. 잠언,시편,부터, 구약의 강의들, 지금 하고 계시는 출애굽 강해까지 목사님의 모든 강해를 반복해서, 듣고 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귀하신 목사님중 한분 이십니다. 깊은 믿음의 말씀으로,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40이 넘은 지금도 내가 크리스천으로써 잘 살고 있는것일까 의문이었는데 내가 살아가는 작은 방식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거라는 말씀에 크게 위로받습니다. 평소 환경에 관심이 있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크리스천으로써의 삶과 연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위로 받고 갑니다. 이것이 지금 한순간 느낌는 감성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어제 마치 저를 이 세상에 내던지신 것 같아 왜 저의 고통을 방치하시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이 영상을 접하게 되어 굉장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마음만 들여다보니 더 깊은 어두움으로 끌어내려졌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아름다운 심령의 말씀에 매우 은총 받았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 놀라운 은총과 축복으로 늘 역사하시는 우리 주성령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 항상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기를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특히 김기석목사님 영육혼에 성령의 역사가 영원히 가득가득하시기를 임하시기를 바라면서 🙏🏻 💕 💛
잘 산다는건 하나님나라를 지향하는 삶..혐오와차별이 없는곳..고백적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삶을 사는것..... 하나님과의 화목으로부터 감사가 나오더라고요..십자가에서 이루신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어주심..;;우리는 감사할줄 모릅니다.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부터 비로서 감사할수있는존재가 됩니다..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삶은 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고 그은혜에서 비롯한 반응입니다.. 진중한 말씀,,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