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가평 자라섬 가는길~펼쳐진 그림같은 청평호수.잔잔한 물결.살랑살랑 부는 바람.내마음도 편안함을 느꼈던 날이었다.행복함을 가득안고~~~함께 해주신 동생분들 고맙습니다^^♡♡♡
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