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육캠퍼입니다. 이번 영상은 정선 자작나무숲에서의 백패킹 입니다. 원래는 선자령을 가려고 했으나 전날 갔던 지인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재난이 따로 없었다고 하더군요. 목숨까지 받쳐가며 취미생활하고 싶지 않아서 나무 숲으로 들어갔습니다ㅎㅎ 추운 날씨에 바람에.. 엄청 덜덜 떨었던 기억과 다른 모습만 기억에 남네요.. 모두 추위 조심하시고 안전한 백패킹 생활 하세요!!
영상에서는 언급하지않았지만..제가 박지에 도착해서 자리를 찾는 도중 한 무리 옆으로 지나가려했는데 담배도 피시고 길을 막으면서 뚫어지게 쳐다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대놓고 길을 왜막아 무서워 말을 했는데도 오히려 피해주지않고 혼자왔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혼자왔다고 하니 뒤에 치시라고해서 제가 둘러본다고 한바퀴 돌며 딴 곳 멀리 치긴했지만 담배도 싫고 길막도 싫었습니다. 그 밤에 혼자올라오는것도 무서웠는데 올라와서 길막당하며 그 어둠속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느껴질정도였는데 그상황이 너무 싫었습니다. 혼자다니면서 타인에게 친절 바란적 없습니다… 그냥 취미를 혼자 즐기고 싶구나 까지만 생각해주세요… 말거는거에 예민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말 걸어주시면 반가워합니다.. 멀리서부터 시선이 느껴졌고 바로 앞까지 왔는데도 쳐다보시는거에 불쾌하단겁니다..혹시라도 같은 실수를 하시는 분이 없길 바라면서 댓글 남깁니다
Hello, I'm doing backpacking in Korea as well. I will go to 굴업도 this January. Where is the place of this video? Do you know a group of people, foreigner-friendly, I could join for some backpacking adventures? Happy New Year everyone.
@@ariatoday_ hi @ariatoday_ Thank you for your nice comment! I actually want to do it in January for the cold weather - since that I like the wildness of winter. My gear is also deep winter ready ☺️
저도 어제오늘 백패킹 다녀왔는데... 처음 동계 캠핑이었는데, 예보를 볼때까지만 해도 영하 1도 정도 였어서 한번 도전해보자 하면서 왔는데, 갑자기 날씨가 급 추워지고 눈도 엄청오고 바람도 엄청 불어서 졸지에 극동계가 되어버렸어요.. 설산 풍경도 넘예이고, 정말 좋긴했는데, 너무 추워서 덜덜 떠는거 극공감.. 근데 밤에 다른 분들 넘 시끄러워보이네요 ㅠㅠ 그냥 산이라 울려서 그런가..
우와 저도 이번 동계처음 겪는거라ㅎ추위에 많이 놀랬습니다… 더욱 두껍게 챙겨야 한다는걸 느꼈네요ㅜㅜ 아무래도 접근이 쉬운 박지라 사람들이 단체가 많았고 많이 시끄러웠어요 ㅎㅎ근데 전 그런거 신경 안쓰긴 합니다~ 옆에서 떠들어도 제 할일 하는편 ㅎㅎ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동계는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평소처럼 재밌게 다녀와야지 했다가 아 이래서 사람들이 동계는 위험하다고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그정도로 추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밤에 자작나무숲 도착했는데 입구쪽엔 사람이 하나도없어서 이곳이 맞나싶었어요ㅜㅠ 춥고 어둡고 제 발자국 소리만 들리니까 무서움이 더 배가 되더군요… 다음엔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더라구요.. 혼자하는 동계는 진짜 위험한것 같아요!! 만약에 나가시게 되면 동행이라도 구해서 다녀오세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 넘어지면 신체적 결함이나 능력 부족을 드러내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지만, 넘어지는 것은 특히 신체적 능력 부족을 드러내는 행위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넘어지면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못하거나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이는 창피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넘어지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넘어지면 보통 몸을 일으키거나 다친 곳을 확인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시선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로 인식되어, 창피함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넘어질 때 창피함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넘어지는 것을 오히려 재미있는 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은 넘어질 때 창피함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넘어지는 것이 신체적 결함이나 능력 부족을 드러내는 행위로 여겨지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되는 것도 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다음은 넘어질 때 창피함을 덜 느끼는 방법입니다. 넘어지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넘어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그것이 자신의 능력 부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넘어지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넘어진 후에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자신의 몸을 일으키거나 다친 곳을 확인하는 데 집중합니다. 넘어진 후에는 웃어넘깁니다. 넘어지는 것을 재미있는 일로 받아들이면 창피함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한참 선자령으로 정말 난리네요!! 안갔던 사람들도 ㅎㅎ 언급하고~!! 잘 지내갔음 좋겠네요!! 엉덩이는 저도 깜짝 놀라서 도망오느라 제대로 못봤지만 그래도 기억에 가장 남네요 ㅠㅠ 자작나무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담에 다시한번 가야할듯…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 따뜻하게 하고 잠을 많이 자도록 해. 누군가가 너를 돌보게 해. 치킨 라면을 많이 먹어. 나는 다육이가 빨리 회복해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oh! stay hot and sleep a lot. let someone take care of you. eat plenty chicken ramen. i hope Succulent recovers quickly and does not suffer.@@da6camper
동절기에 스토프랑 이소가스하나 꼭 챙기고 다니세요 화기사용은 불법이니 머니 그딴소리들 여름철이나 하면 되고 동절기 백패킹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위급시 화기사용은 합법입니다 그냥 🔥 켜놓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고기 구위먹는것도 아니고 국립산악구조대에서도 동절기 필수용품으로 꼭 챙겨가라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