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평수의 친환경소재로 체류형쉼터를 짓겠다고 하시는 홍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나무와 돌, 흙으로 지은 집은 자연의 일부분이기에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만, 철을 위시하여 인위적인 소재로 만든 집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이나 유해 물질이 발생할수도 있어, 사람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것은 사실입니다.제가 실지로 경험한 바로는 목재와 흙이 결합한 우리 한옥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작은 평수의 친환경적인 체류형 쉼터를 강력 지지합니다.
체류형 쉼터는 자연소재로 같이 집을 짓는데 직접참여하면서 마을의 역사성과 배경을 참고하여 마을과 자연과 어울리는 영감을 주는 집을 지으면 더 좋겠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까 이 정책은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것이라~ 저는 매우 긍정적 으로 생각합니다.
농촌서 산다는게 참 힘들어요 불편하고 외롭습니다 일자리도 없고요 농촌에서 일자리란 도시인들이 처음 접하는 햇빛과 육체노동으로 적응하기 무척 힘듭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처음엔 농막에 쉴공간 만들고 농사 지으며 지인들 불러다 즐기는거 딱 6개월 가더라고요 지인들 수발 드는것이 힘들어지더라고요 해서 홀로 조용히 지내기를 1년 정도하니 이틀은 좋은데 3일부터는 외로워 빨리 농사일하고 바로 올라가게 되더라고요 일단 도시 살던분들은 공기 자체가 여름엔 좀 끕끕해서 도시생활 했던분들은 사실 불편합니다 농촌서 사는건 비추고요 그저 주말농장 개념으로 농사지으며 휴식할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심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쌤~~ 6평은 너무 작아요~^^ 10평이 딱 좋다고 봅니다 외관에는 데크놓으면 꽤나 쓸모있게 용이하게 쓸만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 날을 기다렸습니다^^ 숙박이되고 화장실이되니 나의 소박한별장(?)^^!처럼 ... 작은 공간을 카페분위로 제식대로 디자인 해놓았습니다 ㅋ 10평 공간에 다락공간만들면 살만해요
자유롭게 지었으면 합니다. 돌과 흙으로 짓은 집. 통나무와 흙으로 짓은 집. 원형, 오각형.등등. 자유롭게 짓는 것이 자연에 부합되고요. 또 사후에 자연으로 빨리 되돌릴 수 있는 자재를 사용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농막은 이동이 가능한 자재를 사용 하다 보니 대부분 판넬제작이고,콘테나로 하니 한계에 부디치는게 많습니다. 산골은 화재에 유의하는 자재면 되고요. 너무 규제가 많은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평수는 10평이면 안성맞춤이네요.
실질적으로 농사짖는 분들은 10평이면 풍족합니다. 가장문제점은 물입니다. 수도공사에서 원선에서 100m까지만 연결하여 준다면 그외는 쉼터설치자가 부담하드라도 활성화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로 둘부부가 농시일하는 관계로 10평이하로가 가장적합하다고 봅니다. 지하수 개발비는 돈이 너무 많이들고요,
아파트는 10평 미만은 답답해서 살기 힘들고 시골 주택은 짐을 밖에 내 놓을 수 있으므로 건평 12-15평 정도 전후는 좋긴 한데 주변에 뱀이 많을 것 같아서 무서워 보이기도! 월세 나온 것 있으면 전국을 돌아 다니며 살아보기 싶기도 합니다. www.youtube.com/@user-ze1ye5kv9m
그분들이 무엇을 압니까. 경험도 없이. 농사도 지어본적도.살아본 경험도 없는 답답하고 무식한. ㅠㅠ 적어도 12평~15평 아니면. 잠자고. 밥도 하고. 이불 옷. 농사용 물건 냉장고등. 놓을곳도. 있어야하고ㅠㅠ 겨울에 비어두면 쥐가들어. 오는것이 제일. 큰 문제.였는데 황토집이나. 친환경은. 매년 신경 써서 손질. 해야 하는데ㅠㅠ 살아보니 줘가 들어 오지 않고 돈이. 안들고 쉅게 자기혼자. 손수. 지울수. 있는 판넬집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바닥을 합판만 깔았드니 줘가 땅을. 파고 합판을 구멍을 여러군데 만들어서. 들어와 더러워서 옆에 다시 짓고 바닥에도. 함석을 깔고 줘가 못들어. 오게 해야💯🤩👍쥐는 시멘트 콘크리트. 소용 없고. 함석과. 판넬. 뿐입니다. 시골은. 쥐구멍 뱀구멍만. 조심하고 둘레도 산짐승 들 못들어 오게 철망도 쳐야하고ㅠ 살아본중. 가장.큰. 문제가 두가지 였습니다. 좁아서 넣지 못하는. 물건 쥐구멍. 물은. 계곡물 이나 조금만. 포크레인 으로 땅을 파면. 물도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