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결말까지 개지림ㄷㄷ(결말포함) 

바람피고 양아치같이 사는 사람을 훈계하는데 정작 지는 살인마임ㅋㅋㅋㅋ

와 영화도 영화지만 편집이 진짜 깔끔.. 원래 영화 런닝타임이 몇분인지 모르겟지만 마치 원본을 보는듯한 자연스러운 편집실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지금까지 영화리뷰중에 몰입감 촤고였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편집 엄청나네요 25분으로 한편의 중편영화처럼 영화 중요한 부분을 다 연결해 담아내셨네요

영화 감독에게 찬사를 보내며 전화부스 하나 공간과 등장인물 몇명만으로도 이런 쫀득쫀득한걸 만들수 있다는게 바로 감독의 역량이라 생각함.

나중에 저격자(2002, Liberty Stands Still)도 같이 리뷰해 주시면 좋겠어요 폰부스와 매번 비교되는 영화인데 두편다 너무 재미있게본 영화라서 리뷰도 보고 싶어요!

목소리 너무 좋음 ㅋㅋㅋ 나중에 목소리 주인 얼굴보고 놀랐었는데 ㅋㅋㅋ

영화 스토리랑은 상관없는 TMI: 영화 배경은 뉴욕인데 실제 촬영은 LA에서 했다고 합니다.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혼자 저렇게 연기하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지리네

와 저격수한테 협박 당하고 있는거 알아채고 고무총알 쏜 경찰도 진짜 대단하다

저 한정된 공간에서 이런 숨막힘 연출하기 쉽지 않을텐데 진짜 대단하다;

이걸로 보면 25분동안 숨못쉬고보지만 영화로보면 2시간동안 숨못쉬고봄

티비 돌리다가 ocn에서 나오면 무조건봄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저 킬러는 지도 죄인이면서 정죄의 절정을 보여주네...이토록 범인에게 화가 치민 적은 없었다, 영화 속에서.

전화 받은 후부터 끝까지가 명장면

진짜 이거 3번봤는데 어떻게 최소인원 최소장소에서 긴장감을 극대화할수있는지 정말 대단한 영화 ^^

김플릭스님 영화는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아서 참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격범이 원하는 이상과 아무 죄 없는 피자 배달부가 죽은 이유는 서로 모순이네요 이로써 저격범은 자신의 원칙대로 행동하는 싸이코패스나 소이오패스가 아닌 어설프게 자경단 행세를 하고 있는 정신 질환자로 보입니다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음향도 영상도 너무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

와 이건 멋지다 604호가 트릭일거라곤 생각했는데 저남자가 왜 이런 일을 설계했는지 설명 안해주고 끝나니까 더 재밌네 영화 중반부까지는 양심이 만들어낸 자아분열증인줄 알았음

스케일대비 꿀잼은 마음속 항상 원톱인 작품.. 이건 사실 연극으로도 가능한 스케일임..

처음봤을때 진짜 숨도 안쉬고 바로 몰입해서 봐버린 영화....제목조차도 영화 다끝날때까지 볼생각 못하고 모르다가 마지막에서야 알아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와 진짜 깔끔하게 편집하셨네 빠르게 다시한번더 재미있게 보구 가요~

초등학교 6학년땐가 접한 영화인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저 좁은공간에서 이렇게 큰 긴장감을 선사해줄 수 있구나...

이거 5분 보면 끝까지 화장실도 못가는 ㅎㅎㅎㅎ 최소투자 최대이익의 대표영화

공중전화 : 띠리리리링 한국인 : ?뭐지? 무시 범인 : ㅠㅠ

와 정말 피곤했는데 너무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는 돈지랄로만 만드는 게 아니란 걸 보여준 영화. 아이디어 소재로도 충분히 명작 탄생

마지막에 엠뷸런스에서 피자 배달부 대사 뒤에 사실 그도 살인마에 지명수배자였다는 대사를 넣었으면 찜찜한 것도 없는 깔끔한 엔딩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우워..... 한정된 공간에서 엄청난 스릴이네요 요약ㄷ 정말 깔끔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촬영기간 12일만에 나온 레전드작품

폰부스 진짜 옛날에 비디오 테이프롤 본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었음.

김플릭스님 편집 맛집이시네요

아니...피자배달부 아저씨는 뭔죄야...

와우…이 영화 본지가 20년은 된거 같은데.. 여전히 감각적이네…

영화 처음과 마지막에 누군지도 모르면서 울리는 전화는 받아야 한다는 대사를 하는데... 인생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누구를 만날지도 모르지만 거기서 도망치지 말고 응답함으로써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것 같네요

이 영화는 연출력이나 스토리 전개도 미쳤지만 범인역활 목소리도 진짜 남자도 반할것같은 매력있는 중저음의 목소리였음

미친명작 진짜 숨도못쉬게하는 영화

근데 피자배달부도 주인공이 자기 아니라 하면 그곳이 음식 배달한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면 그럴법도한 반응인데 너무 심하게 맘상해함

대학교 1학년 2003년에 친구들 자취방에 모여서 비디오빌려서 봤는데 이건 아직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임 같이본 친구들 5명중 나 말고 두명도 아직도 이영화가 제일 재밌게본 영화중 하나라고 꼽음 몰입해서 보다보니 금방끝남ㅜ 영화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영화에 빠져서 몰입할수밖에 없음 아직도 제일 재미있게 본 영화가 무엇이냐 물으면 단연코 폰부스를 제일먼저 말하곤함 무조건 추천작!!!!

오랜만에 영상으로 다시 봤는데 주연 배우의 연기력이 정말 엄청나네요 특히 자백을 하며 오열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피자 배달부랑 포주를 희생시켜서 주인공을 정신차리게 할가치가 있을까?

폰부스 영화 리뷰중에 이렇게 깔끔하게 리뷰한 유튜버 처음봄

진짜 처음볼땐 설마 저 폰부스에서 2시간 내내 있는다고? 했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고 쫄깃쫄깃했던 내 인생 영화 ♡

매우 특이한 영화, 흥미있게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진짜 잘만들엇어 ㅎ

DVD로 영화 뒷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로 엄청난 노력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어떻게 이런 편집이 나오죠? 구독하고 갑니다~~!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춤 개웃기네

이건 진짜 유주얼 서스팩트 이후 최고의 영화였음

저격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던…

쓸데없는 해설이 없어서 진짜 영화한편 본거갗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명작이죠. 첨엔 뭐야 이거 했는데 보는순간 멈출수가 없음 ㅋㅋ

편집 진짜 매끄럽네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부스 긴장감 최고죠 👍

진짜 채널 돌리다 나오면 무조건 끝까지 보게되는댕띵작영화

17:47 ㅋㅋㅋㅋㅋㅋㅋ

저예산 독립영화중 탑급.

오래전에 본건데 오랜만에 보니 또 재밌네요

이거 제 인생명작. 다들 아 이거 답답하게 왜보냐는 사람도 끝날때 보면 옆에서 땀범벅 손으로 가슴 쓸어내리고 있음

난 이 영화를 보고 피자배달부가 제일 피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남자에 뒤틀린 인생 바로 잡겠다고 죄없는 피자배달부가 죽었어요...

범인이 장인어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n에서 하는 거 보고 그냥 봤는데 끝날 때까지 화장실도 못 가고 집중해서 봤음. 우연히 봤는데 명작.

진짜 재밋게봤던 영화

첨 봤을때는 정신없어 몰랐는데 다시보니 연기가 일품인 영화

힐러리의원 부르기 전에 꺼져 ㅋㅋㅋㅋ 암튼 미국인들 독특한 유머ㅋㅋ

미드 24에서 '잭 바우어'로 명 연기를 펼친 키퍼 서덜랜드가 범인 목소리로 연기함. 연기파 배우라 목소리만으로 연기했는데도 대박이네.

콜린 파렐이 진짜 다 한 영화다 ㅋㅋㅋ

친구따라 영화관 갔다가 시간에 맞는게 이 영화뿐이라 아무정보없이 무작정 들어가본 명작

이 영화 덕에 콜린 파렐 배우가 빛났던 영화인것 같음 이후 작품 킬러들의 도시에서 더 깊게 보여준것 같음

저격수보다 경찰때문에 불안한영화

우와 정말 명작이네요.. 저런 반전은 생각도 못했어요~~ 피자배달부 희생시켜 주인공 회개시킨거넹..ㅠ

여러번 볼수록 피자배달부가 제일 불쌍함ㅠ

여기 키퍼서덜랜드 목소리가 진짜 뒤짐..개좋음 ㅋㅋ

긴장감 몰입감 은 좋은데 피자 배달부는 왜죽여ㅠㅠ

이정도면..부인이 큰그림 그리고 고용한 사람아님..??

저 좁은공간에서 이정도 긴장감이라니 어릴때보고 충격받았었는데 다시 봐도 정말 대단함..

진짜 잘 만들었다...

잭바우어 형님도 나오셨었네

이걸로 영어 공부했는데…간만에 반갑네요~~ㅎㅎ

그어떤 도덕책보다더 효과적이고 그어떤 종교책보다 마음이 무거워 지고 그어떤 법보다 갱생의 실행빨라지는 영화였다

킬러의 목소리는 미드 지정생존자의 대통령 배우인 키퍼서덜런드 입니다.

십수년만에 다시 보는데 범인이 잭바우어 였네요 ㅋㅋㅋㅋㅋ

2003년 영화인데 힐러리가 어디 의원이였어요?

잘만든 영화인건 분명 한데 이 영화만 보면 잠들어 버림. 그래서 결말을 모름. 리뷰 보다가도 잠 들어 버렸음. 여전히 결말을 모름

13:13 개소름 돋네 이미 총이 있었잖아!? 영화볼 땐 몰랐는데 유튭으로 보니깐 보이네 ㄷ ㄷ ㄷ

폰부스 이거 진짜 역대급인 영화임

키퍼 서덜랜드 목소리는 진짜 명품 그 자체..

23:03 발성 지리네 ㅋㅋ

목소리 잭 바우어인 거 알고 한 번 더 감탄

와... 지금으로 얘기하자면 핸드폰에 열광라는 세대들에게 고하는 강력한 메세지네요. 다들 스팸전화 함부로 받지 마세요. ㄷㄷㄷ

와중에 전화기 목소리 너무 좋음

30년 아직도 내인생에 가장 최고의영화임

배우를 좋아해서 극장갔는데..이게 뭐지? 에서 이렇게 만들어도 영화가 재밌구나..느꼈던 영화 근데 저놈을 잡는 후속편이 안나옴ㅡㅡ

키퍼 서덜랜드 목소리 지린다 ㄷㄷㄷ

엄청 재미지던 러닝타임 존나짧아보였던.. 예산이 존나 적게들어간거같은 영화였죠...

쥔공 연기력도 지렸지

이거 대박인게 공중전화 박스 하나로 이런 연출이 가능하다는게 ㅋㅋㅋㅋ

키야 오랜만에 보네..이거랑 커트러셀 나오는 브레이크다운 두 영화가 내 인생 뜨릴러 영화였는데! 사실 지금도 순위권

최고의 저예산 영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