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탈때 기어단수 일일이 기억 못해요 땡겼는데 힘이 딸린다 그럼 한단 또는 두단 내리면 됩니다. 타다보면 그냥 딱 몇단 더 내려야 된다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기어 내릴때 뒷굼치로 내리면 힘든거 같아요 기어레버도 엄청 넓어서 그냥 앞꿈치로 앞에 밟았다 뒤에 밟았다 하는게 편해요 대학시절에 알바할때 타본게 전부라서 그때는 시티백인가 뭐 그런거 였는데 오래 되어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도쿄 유학 후 18년 살다왔는데...흔하다한할게 우리나라선 무슨 구할수가없다니 ~ㅠㅠ, 좁은국토 이륜 활성화~,국산 바이크.메이커 하나 제대로 없는 후진교통문화, 도쿄서차나 바이크 운전하다 귀국 해 운전 해보니 정말 우ㅏ험천만, 아직도 무법천지구나 싶더라고요.아륜차 정말 타기 힘든 우리나라. 배려도 없고 산호위밴에.속도위ㅏㄴ은.사륜이나.아륜이ㅏㄴ.마찬가지~, 법규위반하면 일본처럼 엄벌로 우라나라도 안전한 라이딩이.가능한 문화가 돠었슴샆다...도쿄서 한번 사고 안나다,구ㅏ국 후 우라나라서 3번사고남.방어운전해도 소용없슴?카리칙.끼어들고.산호위반하는 차량을.어떻게.피해~ㅠㅠ
헌터커브는 솔직히 CT만의 감성으로 타는거죠 승창감 편의성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300cc이상 바이크를 타겠죠 XMAX나 포르자350 처분하고 일부러 CT125 타는분들도 많은데.. 슈퍼바이크 탄다고 그 기준에 맞게 생각하면 안되요 슈퍼바이크 그래봐야 경차값 중형차값 밖에 안되는데 1억짜리 바이크 타는것도 아니고 제 차도 아우디 A6인데 바이크도 Tmax도 있고 캠핑 및 편의성때문에 CT125 구입해서 타는데 Tmax는 장거리갈때 말고는 거의 안탑니다 CT튜닝값만 350만원 이상 들었네요 쿼터급이상 바이크 탔다고 그 기준에서 CT와 비교를하면 이런 영상 찍으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