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어른이 여러분들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저기서 나오는 전기의 주파수는 매우 높기 때문에 트랜스만 대충 써서 연결할 경우 일반적인 장치들은 구동이 전혀 안됩니다. 3상 고주파수 고전압을 받아서 PFC 정류회로를 거친 뒤 24V 나 48V 로 전압을 내려 배터리에 충전한 뒤, DC버스를 인버터에 물려 상용 전기로 변환해 출력해야 합니다.
정답입니다~ ㅎ 우선 저렇게 수압이 높은데, 적은 회전수로 높은 주파수가 나오는 다극형 발전기 구조부터 격이 맞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높은 주파수가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기어박스로 회전수를 줄이는게 필요한건데, 아직도 달라진 건 하나도 없네요~ 한전의 수력 발전의 경우 부하가 걸리고 아니고 에 따라 일정 회전이 나오도록 수압을 신속하게 조절하기 어려우므로 배전 계통에서 적정한 부하가 걸리도록 급전 사령에서 자동조절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1:1 부하의 소형 발전기에서는 그런 신속한 조절 기능을 구현하기 어려우므로 발전기로 밧데리를 충전하고 충전된 전기를 인버터로 변환시키는 방식으로 완충 장치를 쓰는게 맞습니다. 발전소에서 운영하는 발전기는 크기도 크지만 속의 극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발전기 축이 얼마나 천천히 도는지도 한번은 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런 발전기의 발전 효율이 99%가 넘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대형 발전기들 원전이나 화력발전기 복합발전기 들은 여자기(Exdpter)가 발전기의 축에 달려 있거나 전기로 여자기를 가압하여 60Hz 의 전기로 만듭니다 그리고 전압도 일정하게 대부분 22000,V 로 송전을 하며 변압기에서 승압을 하여 154 KV 나 345 KV , 또는 765,KV 로 송전합니다 어마어마한 초고압으로 송전하는 것은 그만큰 송전효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상당수 전기가 손실이 됩니다 저런 작은 발전기에 여자기로 60,HZ 를 나오게 하고 전신주(전봇대)의 440V 정도의 전압과도 직접 연결하려면 변압기가 또 필요합니다 대형발전기 들은 화력은 대부분3600 ,RPM(1분에 3500 바퀴 회전) 하며 원전은 1800 ,RPM, 으로 회전합니다 여기에 맞추어 사이리스터 여자기나 축에 물린 여자기 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압도 나오도록 되어 있고 계통에 투입시 전압과 회전속도 제어(가버너)는 필수 입니다 한수원의 청평 팔당댐이나 양수발전 소들의 발전기들도 톱니바퀴 등으로 변속하여 1분당 3600 바퀴로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회전하거나 발전기에 코일을 감을때 60,HZ 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계통에 물릴수 있으니까요
오래전에 썻던 물레방아는 수력의 기원입니다. 60년대초 tv는 고사하고 라듸오도 귀한시절 덕성여대 박동현교수의 자연과학 이야기를 들으며 어린시절을 보냈답니다. 그시절 주사선이 굵게 나오는 진공관tv도 서울에 흔하지 않았는데 hd tv를 이야기 했고 풍력, 조력,심지어는 24시간 태양이 떠있는 우주에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어 마이크로 웨이브로 전송하는 꿈같은 말을 했답니다. 아직 실현 안됀건 우주에 태양광을 만들어 마이크로파로 전송한다는 말이죠. 이때 박동현교수는 미국도 전기가 없는 곳이 많을때 미국의 한아이가 집앞에 흐르는 개천을 이용해 자전거 발전기로 전기를 일으켜 불을 켰다는 말을 했답니다. 60년전 이야기지요. 제 의문점은 시설모두 괜찮은데 제네레터 터빈이 너무작고 효율이 떨어진다는걸 느꼈읍니다. 거대한 물레방아를 생각해 보세요. 발전됀 전기는 무부하상태에서는 전압이 잘나오고 잘돌아가지만 부하설비의 용량이 커지면 지금 터빈으론 돌리기 힘들답니다. 그리고 출력전압 조정을 수압으로 하면 안돼고 부하설비의 용량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최대한의 고정됀 발전 전압을 얻어 변압기로 조정했음 좋겠네요. 대리 만족이라고 먹고 살기 바뻐 못했고 지금은 늙어 엄두가 안나는데 잘보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3상 220/380v 4선식으로 해서 상업용처럼 꾸며서 전기시설하면 좋겠습니다. 접지도 꼭 해주세요. 감전되면 진짜 답 없습니다. 변압기 델타 델타 변압기인가요? 접지때문에 델타 Y 변압기로 구성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전수 개방을 앵글밸브로 작업하시는것같은데 유량조절에 게이트밸브나 글로브 밸브가 좀더 유리해보입니다. 아예 바꾸시눈것보다 노즐전단에 다시면 작업편하실것 같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대형 발전기들 원전이나 화력발전기 복합발전기 들은 여자기(Exdpter)가 발전기의 축에 달려 있거나 전기로 여자기를 가압하여 60Hz 의 전기로 만듭니다 그리고 전압도 일정하게 대부분 22000,V 로 송전을 하며 변압기에서 승압을 하여 154 KV 나 345 KV , 또는 765,KV 로 송전합니다 어마어마한 초고압으로 송전하는 것은 그만큰 송전효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상당수 전기가 손실이 됩니다 저런 작은 발전기에 여자기로 60,HZ 를 나오게 하고 전신주(전봇대)의 440V 정도의 전압과도 직접 연결하려면 변압기가 또 필요합니다 대형발전기 들은 화력은 대부분3600 ,RPM(1분에 3500 바퀴 회전) 하며 원전은 1800 ,RPM, 으로 회전합니다 여기에 맞추어 사이리스터 여자기나 축에 물린 여자기 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압도 나오도록 되어 있고 계통에 투입시 전압과 회전속도 제어(가버너)는 필수 입니다 한수원의 청평 팔당댐이나 양수발전 소들의 발전기들도 톱니바퀴 등으로 변속하여 1분당 3600 바퀴로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회전하거나 발전기에 코일을 감을때 60,HZ 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계통에 물릴수 있으니까요
넝쿨별~ 어제 2년정도 지난 특종뭐시기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처음 봤는데. 어라..내가 아는 사람과 너무 닮았는데..했는데..맞군. 영상으로 생존 확인 합니다. 2006년 정도에 같이 여행 다닌게 엊그제 같네. 그대도 많이 늙었네. 나또한 많이 늙었고. 잘 지내시길~~~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이런 환경에서 한번 해보고 싶군요,, 관건은 안전성을 어떻게 마련하나인데,, 밑에 분들이 적어 놓은것 처럼 배터리에 일단 충전을 해놓고 다시 인버터로 변환해서 써야할것 같네요,, 흠 초기 비용이 좀 들겠고,, 소모성 부품들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교체해줘야 하는 군요,, 배터리 과충전이 안되게 하는 과정도 필요하고
@@모름모름-i9l 높이차로 저정도의 수압을 만들어내려면 에베레스트 꼭대기에서 공기마찰없이 떨궈야하는 수준인데 저 수압을 만들기위해 전기펌프를 사용하는것 같네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 기계 장치는 효율이 100프로가 나오는 제품이 없습니다. 90프로정도의 효율이 일반적이기에 만약 전기모터를 사용해서, 펌프로 물줄기를 만들어내는거라면 0.9x0.9=0.81 그 효율은 81프로로 떨어지게 되니까 그냥 한전 전기 쓰시는게 90프로로 더 효율적입니다.
발전되어 나오는 전기의 전압이 220v가 된다고 모든 전기 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음. 전류가 약하면 선풍기 하나만 달아도 전압이 뚝 떨어짐. 간단하게 말해서 저 물의 수압을 만들수 있는 펌프가 있다고 하면 그 펌프가 소모하는 전력보다 약하게 전력이 생산되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됨.
일반적으로 현장이나 3상이 공급되는 380V 기준으로 말씀하신거라면, RST 중 한 선과 중성선을 연결하면 220V가 나오겠죠. 3상 변압기에서 1차에서 380V로 받으시고, 2차에서 220V 나오는 선 중 2개의 선만 사용하셔서 217V로 LED등 점등하셨네요. 12:20
대박인데요 저는 풍력발전기 만드는데 .......날개길이가 2미터 좀 넘는데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줘야 100볼트 정도 나올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약한 바람에서는 안돌아가는데요 근데 수력발전용은 크기가 작아도 잘돌아가네요 ..... 근데 부하가 걸렸을때도 별 문제 없을까요 ? 풍력은 부하를 걸면 바로 뻑뻑해지던데 .....
그거랑은 좀 다르지 그건 물울 퍼올리는데 에너지가 들어서 말이 안돼는거임 근데 저건 원리가 발전기를 진짜 물로 돌려서 하는거임 즉 님이 팔로 돌려서 발전하는 발전기를 삼 그거를 이제 낟차를 통해 돌리는거임 근데 저게 충분한 전기가 발전될지는 모르갰음 이제 그걸 해결하기위해 저분이 노력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