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 시시가미는 확실히 전지전능에 가까울듯. 시시가미는 이러나저러나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신이고 테토는 세계의 법칙을 자기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능력이 있고요. 영상에서는 안나왔지만 미래일기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이름 그대로 신에 어울린다 봅니다. 게임으로는 란스에 창조신 고래ㅋㅋ.
이래저래 능력에 제한이 걸려있어서 패배 가능하기에 절대신이라고 하긴 좀 뭣 한 듯... 히토가미는 사도들을 움직이는 것이 한계이고, 아르세우스는 창조신에 가깝지만 포획 가능, 시시가미도 불사지만, 폭주시키거나 약체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멜리다오스가 마신왕 소멸시켰고요. 테토도 자기가 정한 룰 속에선 패배 가능하고요.
하지만 마신왕은 물리공격과 직접적인 대미지가 없는 정신공격에는 저항이 없죠. 물론 마신왕의 무력이라면 별 상관없을것 같지만, 상대는 최강의 마신,그 마신을 두들겨 팬 인간,연옥에서 1000년간 버티는 신체를 가진 인간,모든 정신공격의 상위호환인 '침식'을 보유한 인형,최강의 거인,최강의 요정왕(요정은 무력이 낮지만 영창의 2형태인 가디언은 물리공격판정),'무한'을 가진 인간이였다는것. 그래서 전투력과 별개로 물리공격과 마력공격 전부 무효화 시키는 잴드리스가 더 사기라는 이야기도 많죠.
그냥 교활하죠, 사실 미래를 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몰아가는 능력이 대단해서 상대가 듣고 개판 놓을 걸 예측해서 유도하고 쥔공이 자신의 사도로 예측대로 못 모는 상황타파용으로 전생시킨 거라서 쥔공이 나중에 적대할건 예상 못함 자기세계 출신이 아니라서 겉으로 파악한 거로만으로 영입한 게 실수였고 그 의외성으로 세겨 자체와 다른 신도 속였지만 자신도 꿈으로 유도했지만 결국... ...
스포?)제가 기억하는 무직전생 라노벨 결국 루데우스는 히토가미 때문에 올스테르와 싸우게 됨 결국 어머니 구하러가다 어머니는 구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심 ㅠ ㅠ 그리고 나중에 미래의 루데우스가 나타나 히토가미 믿고 후손가 같이 올스테드 죽일려고 준비했지만 잃는게 많으니까 올스테드와 현재 루데우스는 싸우다가 히토가미를 믿기를 포기하고 올스테드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