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살림도 재밌고 청소도 잘 했지만 아이들 20살 넘고 나니 음식하기도 싫고 청소도 하기 싫은데... 나이 더 들면 더 하기 싫죠. 통큰 취미는 뭐든 통이 클껏 같아요. 그냥 맘 편히 혼자 사는게 좋을 듯 하여. 여복이 없다는데 뒤늦게 여자 만나 인생 더 복잡해질까 걱정 되요.
동병상련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비슷한 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살아보니 비슷한 세대를 만나는 것이 서로 공감대를 나눌 수 있어서 편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오랜 기간을 홀로 사셨다니 대단하시네요. 공인이기에 함부로 사람을 만나기도 어려웠을테고 힘든 병고도 혼자 겪어내신 의지의 아버지! 따님의 바램처럼 단아하고 속이 여문 조용한 분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혼자 지내시돼 친구로 가끔 만나서 말 동무나 하셔요 재혼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나 여행을 할때도 각자 부담 하시고 친구 그냥 애인으로 지내는 것 답입니다 재혼 하면 그날로 가정분란 일어납니다 연애인이데 첫부인을 잘 다루지 못했어니까 불륜을 저질러는데 여자 잘 다루어야 합니다 한여자가 남자 여러명 애인 두는 사람도 있어니까 특히 돈에 신경쓰야 합니다 다 늙어서 빈털이로 고생하지 마시고요
만남 은. 체질궁합. 이 중요 예. 신장이 약한 사람 신장이 강한 사람 맞나면 찰떡궁합 좋타. 만약 신장이 강한 사람이 둘 다 강해서 결혼 한다면. 불행으로 빠진다.. 궁합? 믿어야 합니다 점 쟁이가 체질 모르니? 갠또 궁합이 기독교 천주교 에서 무시 하고..... 불교 도사님은 알거요. 미신 이 아니요 한국 이혼자 가 세계일등 일까? 체질? 궁합? 을 알아야 한다 팔체질 도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