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신분이지만 정정 당당하게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대한민국의 트롯 국가대표와 TOP7으로 발탁되어 넘사벽의 노래실력과 역대급의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고도 이미 방송계에서 악명이 높기로 유명한 서혜진 pd와 그 수하의 제작진들과 함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심사위원들의 고의적인 조작에 의해 한일가왕전 6연속 패배 이후 지금까지도 출연을 못하고 있는 마리아. 인종차별과 갑질을 일삼는 이 패거리들을 어찌해야 할까? mbn은 서혜진 사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개인 방송국인가?
대한민국 트롯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트롯여신 마리아가 기어이 탑 7에 진입하여 6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그로인해 마리아의 주가는 크게 치솟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 마리아의 찐팬들의 눈과 귀를 더 호강시켜 줄것이다.노래도 노래지만 다양한 퍼포먼스는 덤이고 무대를 즐길 줄도 아는 마리아는 빼어나고 귀티나는 외모와 함께 금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미성,풍부한 음량,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멋지게 소화해내는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가히 팔방미인 글로벌 트롯 여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같다. 현역가왕 마지막 무대에서 열화같은 팬들의 힘으로 한일 가왕전 대표 자격을 손에 쥔 마리아는 일본 무대에서도 역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옛부터 일본인들은 서양인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이라 마리아의 멋지고 좋은 모습을 보면 그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기만 하다.
마리아님 탑7 현역가왕 6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넘 좋은 목소리 타고나셨네요...진심어린 노력 또한 가장 인정되는 현역가수...이젠 자주 뵐수있는 Top가수 그룹에 입성하셨으니.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마리아님 일본무대에서 k트롯으로 일본사람들 울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마리아님께 한표 응원했습니다...주변 지인들에게도 마리아 응원해달라 부탁드렸고 여러표 응원했습니다...마리아 화이팅...
금발의 미국인이지만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사람 마리아님의 노래는 그야말로 사람의 감성을 건드리면서 매번 울컥하게 만드는 진한 호소력이 있습니다 전 매번 미리아님 노래듣고 눈물을 흘립니다 마치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의 노래같아요 매번 트롯 경연에서 외국인이란 이유로 보이지않게 국민들의 평가가 아닌 심사평가단의 짠 점수로 마리아님이 받은 상처를 생각한다면 정말 화가 납니다 한국인 누가 미국의 전통? 노래를 미국가수보다 더 잘 부를수 있는지 묻고 싶어요 토종 한국인이 영어로 미국에 가서 팝송을 부른다면 저렇게 정확하게 부를 수 있을까요? 아마 거의 불가능 할 거예요 인성착하고 아름답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부르는 노래마다 너무나 듣기가 편하고 감동입니다 전혀 압박이 없는 노래와 군더더기 없는 마리아님의 창법은 그야말로 트롯계의 보물입니다 마리아님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실력대로만 평가 받았으면 합니다 부디 마리아님의 성공과 행복한 한국생활을 기원드려요 🧡💛💜🙏🤗👍😍👏🍀🌷고양이 두 마리 키우는 집사 아빠
마리아는 국민이선택한 진정한 현역가왕이라고봄니다 10위에서 6위로 올라간것이 대반전이고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했다는 증거이지요 탑쎄분 어느 가수보다 실력이 뒤지지 않타고봄니다 가수는 노래 주제에맞게 정확한 감성 감정 가사전달. 특히 세종대왕님이 만든 찬연한 우리말을 정확히 표현한 가수는 특이하게도 마리아라고봄니다
그동안 와신상담하며 갈고 닦으며 숨겨두었었던 비장의 카드와 같은 곡으로서 승부수를 던져서 마침내 TOP7 이라는 과녁에 제대로 꽂히는 쾌거를 이루어낸 것입니다. 마리아님의 모토 대로 "꿈꾸는 대로 다 이뤄질거야~!" 가 진짜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비에 젖은 터미널' 이노래는 마치 '추억의 소야곡' 2편을 듣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할 정도로 모든게 거의 흡사합니다. 그야말로 마리아님의 필살기를 모두 동원하여 원없이 다 쏟아낸 역대급의 무대였습니다. 과연 글로벌 트롯여제 답습니다. 댓글을 보다보면 국적을 논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입을 닫게 하는 마리아의 한국인들보다 더 뛰어난 압도적인 노래실력입니다.
마리아를 응원하는 7학년 2반 할아버지입니다. 34년을 국어선생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나보다 더 정확한 한글 발음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노력이 어떠했습니까? 게다가 아름답고 착하기까지 하니... 울컥해서 눈물이 날려고 한다. 멋진 한국 남자를 만나 사랑하는 모습도 보고 싶고 BTS처럼 세계 무대에서 우리의 트로트를
최저점이 높은 순위 박혜신 80 전유진 마이진 린 70 별사랑 김다현 60 마리아 김양 강혜연 50 윤수현 40 이 점수를 한 인물이 주었다고 가정한다면 그가 전체 결과에 끼친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대부분 심사위원들은 10명 가수들에게 매긴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의 차이가 100에서 80에서 생긴 20점 정도라 추정해도 될 것이다. 탑텐에 오른 가수 실력이 80점 이하일 순 없으니까. 그런데 이 심사위원은 최고 최저 차이가 40점이다. 이건 정말 상식 밖이다. 윤수현이 박혜신보다 40점 적게 받을 만큼 노래 못 했나? 이건 익명성 뒤에 숨어 가수들과 시청자를 우롱한 비열한 행위이다.
완벽쟁이 마리아는 앞으로 정말 꽃길만 걸을 것이다. 3년전 미스 트롯2에서 12위를 한 후 MBC every 1 '대한 외국인' 프로에 출연,우리 트롯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똑부러진 목표가 있다고 했다. 이제 그녀의 꿈이 정말 현실로 다가왔다. 다음 달 한일 가왕전에서 글로벌 트롯 여제로서 당당히 이름을 떨칠 거라 믿는다. 옛부터 일본인들은 서양인들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민족이기 때문에 마리아의 다양한 끼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