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는 옆면 다리쪽만 그렇지 위쪽얼굴부분이나 섬세하게 조각한 앞발톱 부분에 침식 한 흔적이 있어야 10000년전에 만들었다는건 확실하지만 원래는 높은 바위산이였는데 침식작용이 일어나고 4000년후에 깍아서 만들면 그침식작용 흔적은남아있더라도 결국엔 10000년전에는 만든게아니잖슴 스핑크스가 확실하게 10000년전에 만들었다고 할수가없음 그냥 침식된 바위를 깍아서 만든거지
문명이라면 국가나 도시화, 문자 등이 있어야 하므로 괴베클리 테페의 문명 여부는 아직 더 많은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집트보다도 앞선 수메르 문명은 이게 고대 청동기 시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다 못해 불가사의할 정도로 고도의 기술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어 마치 외계문명을 전수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 정도입니다. 갑자기 탈 고대인급 문명을 시전하다 홀면히 사라진 것도 미스테리하네요. 만주지방에 있는 홍산문화는 한민족 고조선의 뿌리이자 5,00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니 최소한 수메르 문명보다도 더 오래된 문화인데 중국이 한국학자들의 접근을 막고, 유적을 숨기고 동북공정의 도구로 오용하고 있어 큰 문제입니다. 홍산문화가 황하문명의 뿌리이고 따라서 홍산에서 비롯된 고조선, 고구려, 발해도 자기네 것이라는게 빌어먹을 역사조작물 동북공정의 실체인데 팔짱 끼고 있는 국내 주류 사학자들도 다를바 없는 놈들입니다.
@@user-li3jr7hg2x 피라미드는 백성들 생계를 위해 추진한 기간사업중 하나였고 지리적으로 자리도 좋아서 식량자원이 풍부하여 타국에 돈주고 팔아도 남을 정도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건설업도 취하거나 아프거나 가족이 면회오면 조퇴나 결근이 가능했다고 확인되었구요 거기다 군대도 막강하였기에 제국으로서 떵떵거리고 살았었습니다 후에 바다민족이라는 여러종족의 연합에 의해 이집트와 일부 나라를 제외하고 모두 멸망당했고 이집트도 겨우 막았으나 피해가 심해 서서히 무너졌다고 알려졌습니다 피라미드 지어서 망한것이 아니라 전쟁의 피해가 컸고 당시 오랜시간 대기근에 시달려 피로도가 극심했기에 무너진것이라고 역사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기록은 존나 많았음. 그게 수천년이 지나면서 다 파괴되었고, 일부만 살아남아 현재까지 내려온 것 뿐임. 기자의 피라미드만 해도 6천 여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그동안 이집트만 해도 로마 문명 이슬람 문명 등등 외세의 침략과 지배를 수 천 년 동안 받았고, 그 사이 전쟁 등으로 수많은 유물들이 소실됨. 당장 최근에 중동에서 일어난 전쟁만 해도 박물관이 폭격당해 엄청난 양의 유물이 소실되었는데, 이와 같은 전쟁이 수 천년간 수 십 수 백번 반복되면 그 많던 유물과 기록들이 당연히 다 사라졌을 수 밖에 없지. 게다가 과거의 기록매체는 지금처럼 보관과 유지에 용이한 형태도 아니었으니 더더욱. 그리고 약탈로 인한 피해까지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수준임. 고고학에서 발굴하고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오히려 지금 발견되는 것들은 자연 재해와 전쟁으로 인한 파괴, 약탈로 인한 소실 등을 모두 피해서 살아남고 현재까지 전해져 온 정말 특이 케이스인 것들이고 이상한 수준임.
음.. 일단 피라미드는 영상으로 보기보다 커요. 어떻게 쌓았나? 모래를 이용했다가 정설이고. 사실 돌을 어떻게 옮겼나가 더 미스테리입니다. 이집트에 저런 돌은 없어요. 남부에 아스완까지 가야.. 돌산이 있고 거기 채석장에서 이 하나에 사람키만한 돌을.. 6,7천년전에? ㅋ 나일강은 엄청 좁습니다. 한강에 비하면 폭이 좁은 곳은 청계천 안양천 수준이에요. 배로 옮긴것도 이해는 안가죠. 범람기였다해도. 파피루스 엮어 만든배로 그 돌을?? 그리고 윗부분은 반들하고 아래는 층층이인데, 원래는 다 반들반들이에요,, 도색도 했었고 그래서 멀리서도 광채가 났을거에요. 지금은 겉이 다까져서.. 층층이가 된거죠. 가서보면, 둘레도 엄청 나서 한참 걸어야 돌고.. 들어가보면 근데 외국인 입냄새밖에 안납니다. 물론 공개된 구역이 다는 아니겠지만.. 작은 방 몇개. 머리숙이고 다니다 보면 뭐 굳이 이렇게.. 지었을까 싶지요. 내려가는 계단은 또 왜그리 좁은지.. 암튼 엄청 공포스럽던 기억이 하나있는데.. 기자 피라미드는 사람 많아서 뭐 정신만없고. 그게 카이로 시내와 바로 붙어있어서.. 대게 사진을 사막쪽 배경으로 찍어그렇지 기자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맥도날드인가? 거기 앉아서 2층에서 보입니다. 바로 앞에.. 호객꾼많고.. 저는 이집트를 두번 여행했고 사람들이 잘 가지않는 붉은 피라미드나 아비도스 같은 곳도 가봤는데, 거긴 정말... 아 이집트엔 피라미드가 엄청 여러개 있어요. 만들다 만것도 있고.. 암튼 그 중하나가 기억에 남는게 차를 빌려서 도착했을 때, 한 2~3키로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주변은 모두 사막이었어요. 기사는 피라미드에서 한 300미터 떨어진 주차장에서 차에서 기다리고 피라미드 중간 쯤 올라가니 입구를 지키는 관리자 한 분이 있었는데 문을 열어주고 그 속에 내려갔지요. 음.. 그게 공포였어요. 아무도 없는 곳, 저사람이 문을 잠그면? 혹은 내려가보니 그 아래 방에 불량한 사람들이라도 있으면.. 완전 꿈짝마 지요. 그럴일이야 뭐 없겠지만, 폐쇄공포? 밀실공포? 이런거 있는 분들은 글쎄요 좀 그래요. 어둡고 조용하고 사람없고 길 좁고.. 두사람 스쳐지나가기 좁은 정도니까. 기자피라미드도 사람이 많으니. 소통이 원할 할땐 괜찮은데, 누군가 심장마비로 중간에 쓰러졌다? 그럼 그를 꺼내기 위해 시간이 좀 걸리겠죠. 그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하면 끔찍해요. 어찌보면 조금 늦게 나오는 별일 아닌데 패닉이 올수 있잖아요. 제일 끝에 방에 있는 사람은 이유를 모를수도 있고.. 여러 나라 사람들이 포개서 줄서 있으면. 전달도 잘 안되고. 거기갔을때 엉뚱하게 그런 생각을 하고 두려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거 나일강 범람기 때마다 농사 못 짓는 시기에 인부들 놀릴수없어서 임금주고 만든거랍니다 나일강범람시기가 일정치않아서 농사 짓기위해 모아둔 사람들 그냥 놔둬서 흩어지면 농사일정에 지장 많아서 계속 소일꺼리 주기위해 매년 조금씩 수십년에 걸쳐 만든거랍니다 다큐에서 나왔어요 수만명이 모여 매년 조금씩 쌓아올리면 불가능한게 아니랍니다
@@KSST-111 ? 어 그렇네.. 음 그러면 그런 느낌 아닐까요? 우르크 우르는 신을 모시는 신전 느낌이라면 피라미드 같은 경우는 다른 느낌이니까 그런 단어를 사용 한것 같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왜 저렇게 말을 했는지 ,, 음음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4대 문명 중 하나니까 그냥 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