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ano123 예로부터 이웃나라끼리는 원래 인종차별 하는게 일상이었음. 중국이랑 일본에서 우리나라한테 항상 시비를 먼저 거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 사람들 비하를 안할 수가 있냐? 그리고 우리나라는 적어도 인종차별한다고 다른 나라 사람들을 패지는 않는다... 길거리에서 중국인들이 중국말 쓴다고 폭행하지는 않잖아? 해외는 동양인들 보면 걍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패는 나라들이다...
벤탕쿠르 발언 터졌을때, 그때 손흥민이 좀 더 칼춤 한번 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재계약 협상에 자기의 심정을 어필하면서 여론 형성과 함께 재계약을 좀 유리하게 가져갈수있고, 지금 현재 선수 본인의 위상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지금 아시아인 인종차별에 목소리를 내면 미래에 유럽진출을 하는 후배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수 있는데
농담도 약자한테하면 가해가 되는 세상이라.. 백인들은 참 피곤할거야 비하의도 없이 잇는사실 그대로 말해도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찬 다른 인종이 혼자 발작버튼 눌려서 게거품물고 달라들까봐.. 무서워서 어디가서 농담한마디는 고사하고 팩트도 말 못하는 세상.. 다른 인종얘기 나오면 무슨말을 꺼내든 인종차별이라함 그럴거면 질문을하지 말던가
인정 진짜 인종차별도 어느정도 당연있겠지 하지만 피해의식에 쩔어서 별거 아닌거에도 발작하는것도 존나 많음 이 영상에서 황희찬 선수를 차니라 부르는것까지 인종차별이라면서 비하의도가 없었어도 희찬이가 그렇게 느끼면 차별이 맞다고 단정하는것이 그 대표 예시 황희찬이 그렇게 느꼈으면 인종차별이라면서 손흥민은 벤탄크루 발언이 별거아니라고 한거에 대해 손흥민이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도 응 그래도 인종차별이 맞어? 논리가 왜 그때 그때 다르냐? 그리고 우리도 흑인 선수들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냥 외모적으로 비슷한거 같다 이정도가 어떻게 차별이고 비하라고 확대 해석을 하는건지 분명 피해의식 과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