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x지식은날리지] 콜라보! 1/2편! 왜 사람들이 그렇게 돈을 빌려주지 말라고 조언하는 걸까요? 돈을 빌려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 돈을 빌려줘야겠다면 돈을 빌려주는 요령이 있는데요 차용증, 공증, 재판...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구요? 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로 골치아픈 법률 문제를 상담해드리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ttps://www.klac.or.kr/
공증에 차용증에 별 짓을 다해도, 상대가 배째기로 작정한다면 못 받는다고 봐야 함. 채무불이행으로 법으로 조치 취하려 해도 그 비용과 비용 대비 효용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함. 채무불이행으로 민사 걸어도 빌려준동안 채무자가 몇번씩 단 10만원씩 돌려줬다고 하면 채무불이행으로 보지 않음. 내가 당해봄. 1000만원. 만약 빌려달라는 사람이 공증이니 차용증이니 그런 얘기 먼저 꺼내면 절차와 집행이 엄청 힘든 걸 아는 사람일 확률이 높음. 결론. 절대 빌려주지말고, 만약에 빌려줬는데 못 받을 거 같으면 그냥 잊고 사는 게 나음.
사실 작은 푼돈 안갚는 친구들은 강제집행 걸어서 집안 가전제품들 딱지 붙혀서 경매 보내면 됨, 놀라운건 애플컴퓨터도 40만원에 측정되서 400만원쯤만 되도 집안에 있는 모든 고가 가전 제품에 딱지가 붙음 딱지도 못 붙힌다 ? 신불자 만들고 냅두면 됨. 물론 가족이나 지인들 명의로 잘 살겠지만 언젠간 ㅈ 같은 경우가 다 수 발생함 그럼 연락오게 되있고 연락오면 법정최대 이자 20퍼센트 박아서 받아내면됨. 근데 여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림 고통스럽고 그러니깐 빌려주지마
안 갚으면 잡아다 팔아버리면 됩니다. 각 부위마다 시가가 있으니까요. ㅋㅋ 돈 빌린 사람이 쨌다면 그 가족들도 가능합니다. 빌릴 때 고마웠으면 이자 더해서 빨리 갚으세요. ^^ 글구 빌려주지 말아야. . . 하지만 친구 애들 학교도 먹을 것도 힘들다면 빌려주지 밀고 걍 줄 수 있는만큼 주세요 굳네이뻐스나 한국유니쉐푸, 대중이 김모으기처럼 완전 다른 곳에 쓰이는 횡령, 배임에도 기부했다고 자위하는 깨시민 코스프레 좋아하는 한국인들인데 친구와 친구 아이들 못 도와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