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왕 장비 내놓으면서 동검별 주는 것은 일종의 달래기 및 미끼라고 생각, 기존엔 동검별 2~3개 정도면 모든 컨텐츠에 충분한데 이젠 최소 4개 추후 나올 보조까지 많게는 6개 들어가고 추가적인 강화비용이 수천억 들어갈테니 1조 이상 은화 or 크론석(캐시)를 빨아먹을 수 있는 구조 붉은사막 개발비를 위해서 이런게 나온거 같음 사람들은 버프 간소화 같은걸 울부짖는데, 오히려 데키아를 추가하면서 귀찮음까지 더해주는걸 보고 김재희는 기싸움 GOAT 구나 싶더라
오직노역 군왕급은 기존의 장광고유동을 뚫을 수 있다는 컨셉이 달리 말하자면 과금의 제한을 뚫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임 여기서 얘기하는 고대의 모루로 운빨ㅈ망겜을 탈피하겠다고 하지만 재료를 얻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들도록 세팅했다 해놓고 모루 채우는 갯수가 운우풍환단에서 각각 50 75 250 500 인거보면 막연히 강화를 어렵게 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얘네는 왜 대놓고 구라를 치는지 요약하자면 기존의 재화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과정을 통해 강화되는 군왕무기는 강화재화를 찔끔찔끔 풀 것이며 한번 트라이하는 데에 꽤 많은 시간을 쏟게 구성되어있으니 모루 채우느라 ㅈ뺑이까라 정도로 밖에 안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