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과도하게 휘면서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밖으로 돌출되며 발생하는 질환인 '무지외반증'. 증상이 심해지면 신발에 닿거나 걷기만 해도 큰 통증을 일으킵니다. 무지외반증 최소침습으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그 사례를 함께 분석해 봅시다. SNU서울병원 정형외과 서상교 원장이 함께합니다.
#무지외반증 #서상교 #최소침습수술
담당: 노하늘 이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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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