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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은 이미 수많은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태양의 개기일식때 태양 뒷편에 있는 별의 겉보기 위치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일정한 각도로 틀어진다는 것을 관측으로 증명했고요(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은 이미 방정식으로 틀어지는 각도까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우주왕복선에 실렸던 원자시계와 지상에 있던 원자시계가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실험도 있고요, 심지어는 현재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GPS 인공위성도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의해 계속 시간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중력이 강한 지상과 인공위성이 있는 우주는 미세하게 시간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GPS의 오차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깊이 생각해보시면, 시간이라는 본질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시계가 움직이는 것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시계는 뒤돌아갈수 있지만 시간은 비가역적입니다. 일부 물리학자들은 시간이라는 개념은 허상이라고 주장합니다. 물리학 이론에서의 시간은 비가역적 현상이 아닙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혼재하고요.. 어떤 학자들은 시간이란 엔트로피의 증가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시간은 어려운 개념입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건 어쩌면 인간의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은 이미 수많은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태양의 개기일식때 태양 뒷편에 있는 별의 겉보기 위치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 일정한 각도로 틀어진다는 것을 관측으로 증명했고요(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인슈타인은 이미 방정식으로 틀어지는 각도까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 증명된 것으로 사기 치고 있어요. 님은 그 사기를 당하고 맹신하고 있고요. 내용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우주왕복선에 실렸던 원자시계와 지상에 있던 원자시계가 시간이 다르게 흘렀다는 실험도 있고요, 심지어는 현재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GPS 인공위성도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의해 계속 시간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중력이 강한 지상과 인공위성이 있는 우주는 미세하게 시간이 틀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GPS의 오차가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 그렇죠 하지만 이 내용으로 이 이론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냉장고 안의 사과가 천천히 부패하니 냉장고 안에서 시간은 느리게 간다고 주장하면 그럴듯하지요? 님의 말은 아니 기존 정설의 주장은 이 정도의 논리입니다. 사기라는 것이 다 거짓이면 누가 당하나요. 그럴듯한 말을 같이 섞어서 혼란스럽게 하니 당하지요. 그러니 아주 정확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너무 어렵다. 증말ㅋㅋ 문제)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 우주선 안에 있는 우주인은 1초동안 앞으로 약 30만 킬로미터를 날아갔고, 빛시계는 1초동안 위아래로 한번만 움직였다. 이때 밖에서 지켜보는 최욱형님의 1초동안 우주선이 앞으로 날아간 거리는 얼마인가? 여기서 제 멘붕 포인트 1. 최욱형님 시선에서 빛시계의 빛이 그린 궤적이 30만km 일때 우주선도 30만km를 나아가는것인가? 아마도 그렇겠죠? 그럼 두사람이 관측한 1초가 지난 시점에 우주선의 위치를 이야기 하면 서로 다른 곳을 이야기 하게 되는게 맞겠죠? 2. 최욱형님 시선에서 빛시계의 진동 방향을 위아래가 아닌 우주선 진행방향(좌우)으로 세팅을 했다면 빛시계의 궤적이 그리는 거리는 위아래로 했을때와 동일한 거리로 관측이 되는가? 빛의 속도는 30만킬로미터 고정이니까 빛시계는 30만km x2가 될 수 없으니 멈춘상태로 보일텐데? 그럼 이때는 1초후 우주선의 위치를 이야기 하면 서로 같은곳을 이야기 하게 되는건가? 빛시계를 눕힌것 만으로도 시공간이 변해?! 아님 아~~주 멀리서 보면 빛의 속도로 움직여도 느리게 보일테니까 빛x2의 속도도 관측이 되려나?!! 답쫌 명쾌하게 알려 주실분 계실까요?ㅎㅎ
글쎄요? 상대성 이론은 실험으로 이미 입증된 이론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이론이 아닙니다. 실생활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고요. 중력이 시간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GPS 인공위성은 아인슈타인의 중력방정식에 따라 시간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중력이 강한 지상의 시간과 중력이 약한 우주에 있는 인공위성의 시간이 아주 미세하게 틀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간차를 보정해주지 않으면 GPS값이 다 틀어지게 됩니다.
19:50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은 광속이 일정하다가 아니라 에테르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입니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맥스웰 방정식에서 자연스럽게 유도가 됩니다.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과 맥스웰방정식의 논리적 충돌에서 고전역학이 틀리고 맥스웰 방정식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는 이론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19:50 마이켈슨몰리의 실험은 광속이 일정하다가 아니라 에테르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입니다. => 이 실험은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는 실험입니다. 이 실험은 빛의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에 대한 광원인 지구의 속도를 구하고자 한 실험입니다. 이 실험 결과는 에테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도 맞지만 광속불변의 실험적 증거로도 인용되고 있지요. 하지만 이런 해석들은 부분적으로 맞기도 하지만 틀린 해석으로, 정확하게 해석하면 실험은 기획에서 틀렸으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강대국인 미국에게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주기 위해서는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압박을 받았는지 이렇게 혼란스럽게 아무거나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머 구지 의미를 부여하면, 빛이 입자라는 증거가 되는 실험입니다. 물론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맥스웰 방정식에서 자연스럽게 유도가 됩니다. => 그래요? 그렇다면 님은 틀린 것을 배운 것입니다. 조금 힌트를 드리면 진공은 광속의 조건이지 기준이 아닙니다. 기존의 지식이 어디서 틀렸는지 아시겠어요? 하나 더 드리면 파동의 속도는 매질을 기준으로 일정하다고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매질의 관성계를 기준으로 일정합니다. 이것이 무슨 상관인가? 이 둘을 잘 생각해 보세요. 아 하나 더 드리지요. 매질이 없는 파동이 있다면 그 파동의 속도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 이게 아인슈타인을 괴롭힌 생각이고 이 생각을 1년 넘게 한 것으로 아는데 아인슈타인은 결국 답을 찾았을까요? 상대성이론은 고전역학과 맥스웰방정식의 논리적 충돌에서 고전역학이 틀리고 맥스웰 방정식이 맞았다는 걸 보여주는 이론이라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 그렇게 배우고 가르치고 있지요. 과연 그럴까요? 방정식을 만든 맥스웰도 빛의 가상의 매질인 에테르가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에테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매질이 없는 파동이 있다고요? 그래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반응로 진행한다고요? 그래요? 그러면 그 파동의 속도는 누구를 기준으로 광속인가요? 진공에서 광속이라고요? 그래요? 위에 말해 두었죠? 참고하시고 무엇이 틀렸는지 생각해 보세요.
@@OMRSCANNER 0.일단 제가 광물리학 박사인점을 알려드리고요, 1. 간섭계를 꾸몄을때 방향에 따른 간섭무늬에 차이가 없더라라는 휼륭한 실험 결과를 측정하였는데, 왜 의미가 없는지 말씀해주시죠. 그리고 기획에서 틀리면 아무의미가 없다는 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인가요? 기획과 다르게 실험결과가 나오면 그게 의미가 없는 건가요?? 기본적으로 과학은 늘 가설과 검증단계를 거칩니다. 초기 기획단계와 실험결과가 달랐다고 실험결과가 의미가 없다는 말은 과학의 속성조차 이해하지 못하신 말씀으로 들리네요. 2. 님에게 힌트같은 걸 들을 생각없고요. 제가 광속이 일정하다고 하는 것은 매질이 없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빛의 속도는 매질에 따라 달라지죠. 3. '맥스웰 방정식' 이라고 했지 '맥스웰'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맥스웰의 해석이 틀렸다고 해서 맥스웰 방정식이 틀린 것은 아니죠. 그냥 학부 전자기학 수준에서 유도되는데 장황하게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kangheelee6485 좀 봤다니 한 글 더 적으면 자세히 보면 상금 1억도 걸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자신의 말에 책임지고 자신이 아는 것이 맞는지 확신하는 것은 누군가 말하드라 책에 있드라 교수가 그러드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잘 생각해서 논리적으로 완벽한지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물론 그런다고 다 아는 것은 아니지요 특히 님 같은 고정관념에 빠진 사람들은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