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선교 여행에서 구브로 섬의 총독 서기오 바울 한 사람의 구원의 열매를 결코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신다는 하나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고작 한 명? 이럴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마음으로는 그 한 사람의 구원이 아주 귀하다는 그 마음을 저도 품으며 전도할 때 '한 영혼이라도' 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겠습니다. 바울의 앞으로의 전도 여행이 기대됩니다.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이야기를 이해가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