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6.25 전쟁때 미군이 품에 하나씩 가지고 있었던 종이(?)에 써져있는 문구.. 전쟁중 조난당하거나 어떠한 이유로 도움이 필요할때 그 종이를 보여줬다고하죠. 그 종이에는 한국말로 대략 이렇게 써져있음 "어떠한 이유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신다면 나의 정부가 당신에게 보답할것입니다." ㄹㅇ.. 이게 진정 국가지.
미국은 맘만 먹으면 213만 병력도 만들 거 같은데 그냥 공격 할 때는 숫자로 개떼 공격해야지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는 인원 수에 사람은 공포심이 마련되기 마련임 미군 병력 200만이면 적들은 끝도 없이 밀려드는 미군 개떼 부대에 당황할 거 같은데 ㅋ 미군은 너무 수나라 나 당나라처럼 인구도 많은데 인해 전술을 좀 써먹어야 함 그리고 그 선봉은 미군 대통령이 지휘함 제 1군이 전멸하면 제2대가 바치고 제2대가 전멸하면 제3대가 공격 200만 대군 이면 군사들을 이렇게 인원을 보강해가면서 숫자로 밀어 부치면 한 사흘 이면 한 국가 멸망 시킴 미군부대 200만이면 거의 사흘쯤 정도면 충분함 한나라 멸망 시키는데에 걸리는 소요가 그리고 오사마 빈라덴 도 전투기 폭격 이후에 미군 200만을 투입해서 끝도 없이 밀고 갔으면 이틀 정도면 그 테러리스트들 아주 씨를 말리는데 충분한 시간이었을 듯
난진짜 최애장면이 여자 신음듣고 지원사격이 예정된 시작에 시작될수 없음에도 작전 실행하자는 부분대장 부소대장? 과 나도 마찬가지야 바로 보고올리고 작전실행하는 소대장 이 장면이 제일 멋있음 먼저 작전펼치면 지원사격이 늦거나 없을수있으니 개죽음 당할지도 모르는데 소리하나에 이사람 살려야 돼 하는게 졸멋이라고 생각함
@@7William.S.b 우리나라 군인 대우의 처참함을 보여주는 댓글이다 어딜봐서 그렇냐 하면 군대는 캠프가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징집된 국군장병이 훈련을 받는곳이다. 군기 없다는건 이상한소리이고, 캠프는 모르는 여자, 미필들이 지어낸걸로 알고있다만 할아버지가 6.25참전용사이고 낙동강 전선에서 중사로 참전하시고 전사하셨다. 또한 아버지는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이시다. 현재 아버지는 고령이지만 여전히 그때 기억을 가지고있다. 남자들은 징집되어 나라를 수호하는데 대우가 너무 처참하지않나? 너무하다.
미국인들의 진정한 애국심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미국 시민권을 소지한 단 한 명의 미국인이라도 범죄 집단에 의해 피랍되어 세계 모처에 생존해 있다는 확실한 정보만 있다면 납치된 사람의 사회적 지위, 신분을 막론하고 미국 정부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출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 을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면 애국심이 절로 생기지 않을까?
이 영화의 최대 장점은 기술의 고증 수준을 넘어 실제 현역 대원이 출연을 해서 말 그대로 전술의 교과서를 보여줬다는거임 좁은 실내에서 총구가 서로 걸리지 않고 아군에게 향하지 않는 부분과 탄창을 30발을 다 쓰고 교체할때랑 그전에 교체해서 탄이 남아있는 경우 탄창을 관리하는 모습 등 탄창관리 부분에서도 타국 현역 특수부대가 보더라도 배울점이 많은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