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욕심이 너무과했다 쌍첩 엄마는 남의남자 빼앗아 성공했는지만 그시절에는 어두웠지만 지금은 거울 알 들여다보듯이 대한민국 엄마들이 보고있다 보통 재벌들이 바람은 피웟으나 가정을 파괴시키는 일은 없었고 김희영이가 처음이다 쌍첩엄마로서 만류를 했어야지 첩 생일케이크에 sk꽃이되거라는 문구를 넣으서 이런부끄러운말을 할수있나 쌍첩이 얼마나 부끄러운데 인생의돈이전부가 아니다 똑바로 살아라
Sk를 지킬려면 노소영이 오너 리더가 되어야한다 지 가정도 하나 못 지키는게 무슨 그룹의 오너냐? 남자가 한 눈 팔 수는 있지만 가정과 자식을 셋을 낳은 부인을 버리고 내친다는게 말이 되는 짓이냐 첩으로 두고 살지 노소영씨가 참고 살은 셍월을 넘겨다 볼 수 있는데 훌륭 하십니다 노소영씨 꼭 오너 리더가 되어서 sk를 지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