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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들이 다같이 모여 음식준비하며 사연튜브를 틀어놨더니 음식하다 말고 다들 눈물바다 됬습니다ㅠㅠㅋㅋㅋㅋㅋ슬프면서도 그런모습을 보는 남편들이 다웃네요 사연튜브를 몰랐던 몇분들도 바로 목소리에 빠져버렸네요ㅠㅠㅎㅎ 오늘도 다같이 재밌게 듣고 갑니다 저녘에 또 올게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건만 뒤늦게나마 밝은 햇살이 창문 밖에서 깃들기 시작했군요. 드디어 아들을 볼수 있게 되었군요. 전남편이 사라지는 그 순간부터..재혼식날 쓰님의 진실을 알고 찾아 온 아들..지금까지 맘속 깊이 맺히고 맺힌 얼음 덩어리처럼 차디찬 가슴에 따뜻한 봄날이 찾아 왔군요..아들만이 삶의 희망이고 힘이 였던 아들과 함께 할수 있음이 행복이고 행운이죠..상봉 축하드려요..온 가족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부자시집서 쫓겨나고도 애 양육비를 보내고 대학 등록금까지 보낸 쓴이는 정말 대단합니다. 부자남편이 푼돈 보내지 마라고해도 아들을 생각하는 어미의 행동였네요. 더 이상보내지 마라고 계좌까지 없애버리니 따로 아들 위해서 돈을 계속 모아왔고요. 아들에게 이렇게 고마운 엄마가 어디있겠어요 ~ 금액을 떠나서 엄마가 나를 잊지않고 가슴에 품어왔다는 사실에 목이 메였겠네요. 재혼 남편과 행복하세요
아들과 만남에 박수 보내요. 사람은 이연이 안맞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전 시댁 가족들은 왜 그렇게 한 여자를 고통 속에사 살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요.거기다 혈육의 관게인 모자 사이를 갈라 놓고 정말 잔인한 사람들이내요. 그 벌을 다 받네요 아들이 착하게 성장해서 엄마를 찾아 왔으니 남은 여생 가족과 행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돈몇푼 가졌다고 오만 방자하게 아이 엄마를 쫓아 낸다고?그리고 여자를 폭행까지 한다고?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들은 천벌을 밭아서 폭삭 망해봐야 알겠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찢어 죽일놈, 어떻게 하다가 크게 다치셔서 고생을 하시는군요?참으로 가슴이 아프고 눈물 겹네요,힘네세요,열심히 응원을 하겠습니다 😂 기가 막힌다 얼마나 보고 싶었든 아들이 아닌가요? 아버지가 천벌을 밭은거지, 인성과 사람 됨됨이가 중요 한것을 모르고 다들 천벌을 밭은거지 이년놈 들아 다 너이들의 업보란다 알겠나? 남에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너에 눈에는 피눈물을 흘린 다는것을, 그리고 아드님 앞으로 어머님과 못다한 모정에 정을 마음껏 누리 시시며 다함께 행복이 넘처 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앞으로 모든소원 이루시고 아드님과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