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부님들은 복음전파와 선교와 순교의 마음을 주님께 다짐 했기에 그 자체로 신부님들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눈물 흘려서는 안된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닿네요. 눈물은 주님 앞에서만~ 안될때가 많지만 이것이 제 다짐입니다 ^^ * 아나운서님! 한복이 잘 어울리세요. 고우십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길을 낼 수있다.” 김용태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한없이 작아지게 하시는 신부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에 박혔습니다. 기도 생활에 주춧돌 삼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미안합니다 “ 어머님 말씀에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와락 다가와 눈물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