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소야곡(追憶의小夜曲) 1956년 취입 .남인수 노래 한산도 작사.백영호 작곡 1. 다시 한번 그 얼골이 보고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고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슬프다. ....... 차분하고 포근하고애절하게 불러준 옛가요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대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