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찿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어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닮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어리라 차라리 잊어리라 맹세 슬프다 다시 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 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밤아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user-mn9vm5zz6v 전설입니다.이미자가수님은 한국에서 뽕짝의 전설을 쓰신분 그분을 좋아하시는분이 무지 많으시지요 ~ 그반면 안 좋아하시는분들은 극명한 시대로 나뉘어졌던것 통키타 팝송 해외음악에 빠져 있던 우리에게 이미자씨는 취향이아니라 그냥 대중가수 수많은 트롯가수중에 탑크라스 그리고 지금도 여전하십니다. 지금 신예 조명섭가수의 등장은 또 색다른 장르로 우리에게 나타나 팝송 , 샹송 ,째즈 , 칸쵸네 , 그리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노래를 우리에게 고품격으로 불러주니 성악발성으로 아주멋진음색은 고급지고 아름다워 조명섭가수님노래 를 듣다보니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데려왔답니다. 좋아하는 가수만 열정적으로 사랑함이 행복이며 궂이 비교하실 필요는 없으신것같아요. 조명섭가수님의 노래가 좋아 그냥 한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