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패미컴 합팩 단골 게임들 - 1부 

비윙스 보자마자 눈물나네요ㅠㅠ진짜 재밌게 했었는데ㅠㅠ저게 패미콤 이식작이었군요ㅠㅠ어쩐지 월광보합에 들어있는건 다른거든데 이식작이 훨씬 퀄이 좋은거 같아요~추억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전 꿀곰님 리뷰가 너무 좋아요 어릴적 오락실에서 알게 된 형이 얘기해주는 느낌 같이 오락하면서 설명듣는 기분이예요!!ㅎㅎ

긴 영상 편집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평소보다 목소리 톤이 조금 다운되신것 같은데, 혹시 감기 걸리신거라면 얼른 나으시길 바래봅니다~ 그나저나 저 브로켄은 진짜, 게임 밸런스 붕괴의 주범;; ㄷㄷ

항상 꿀선생님의 스토리텔링 늘 놀랍니다. 주제에서 한번 놀라고, 영상 내 컨텐츠 배열에서 또 한번 놀랍니다. 꿀 선생님 덕에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보면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소개해주신 게임중에 단 1개도 모르는 게임이 없는...어릴때 어머님께서 생일선물로 사다주신 게임팩 안에 들어있던 게임들 이었습니다~❤ 옛날 추억을 그려볼수 있었던 시간을 만들어주신 꿀단지곰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늘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ㅠㅠ

진정한 아재감성 ㅎㅎ 진짜 옛날엔 정품과 짝퉁이 뭔지도 몰르던 시절이었죠 ㅜㅜ 저희집은 현대컴보이였는데 다른애들은 전부 일본 패미컴을 갖고있어서 저혼자 팩이 호환이 안되어서 부러웠던게 기억나네요. 그거 따로 호환시켜주는 기기도 팔던데 엄청 나중에 알았던..

탐정사무소가 딱 제격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설마 이런것도 노딱은 아니겠지요.. 🤩

01:29 소름.... 이 BGM 듣자마자 어린시절 떠오르네 ㅋㅋㅋㅋ

역시 소년군과 동생이 나오는 영상은 너무 재밌군요 ㅋㅋㅋ 앞으로도 고정출연 기대해봅니다.

12:38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기다렸습니다. 내 인생의 최고의 게임기 패미컴 특집. 형 영상 매일 보느라 조회수 계속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

패미컴 합팩게임은 진짜 하나하나 다 주옥같고 소중하고 또 아름다운 추억이라 5부까지는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욕심이려나요..? ㅋㅋㅋㅋ 그만큼 64가지,52가지 합팩 등등 들어있던 게임들은 비슷비슷하거나 아예 똑같겠지만 한게임 한게임 전부 그냥 한마디로 미친게임들이였죠 ㅋㅋㅋㅋ 다시한번 어릴적 제가 6살이던 1997년으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요일에 친구와 함께 봉구비어에서 맥주한잔 마시면서 '와~' 소리를 내며 하나하나 나오는 게임들 속 각자의 추억을 얘기하느라 새벽을 넘겼네요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제가 주저리 쓰다보니 두서없이 써버렸네요 ㅎㅎㅎ

햐~ 해본 적 있는 게임들이 수두룩~ 이중에선 아이스 클라이머를 제일 재미있게 했던 것 같네요. 모 게임대회 상품으로 '팩 없이' 본체만 받았던 패미컴에 기본 내장으로 들어있던 기억이 나네요. 본가에 아직 있을텐데... 아쉽게도 이쪽 게임들은 혼자 잠깐씩밖에 못즐겨봐서 우정파괴를 느껴볼 기회 자체가... 크흡... ㅜ.ㅜ 오늘도 소중한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셨나봐요 목소리가 아주약간.. 달라보이시네요 건강 챙기세요 ^^

소개해주신 모든 개임들 다 기억이 나네요ㅎㅎ 한가지, b-wings에서 숨겨진 최강 무기 소개를 잊으신게ㅡ하는 아쉬움이 있어요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27 전설의 64합팩!!!!!!!! 55번은 무려 반다이남코제!!!!!!

ㅎㅎㅎㅎ 합팩이라는 말 너무너무 올만에 들어보네요 추억돋네요!!!

오늘 영상은 목소리가 차분하시네요~! 그래도 재밋게 보고갑니다~ 요새는 매일 꿀단지곰님 영상 자동재생으로 하루종일 보는듯~

꿀딴지곰 !!! ㅎㅎ 기다렸어요 ㅎㅎㅎ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올리신 영상 계속 돌려봐욬ㅋ 감사합니다 ㅎㅎ 소년군과 동생 ㅎㅎㅎ 오늘도 열겜하네요 ㅎㅎㅋ

어릴 적 제믹스 40가지 게임모음 팩이 있었죠. 친구네 집에서 했던 것까지, 이번 영상은 모든 게임을 다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 첫 bgm을 듣는 순간 입가에 웃음이 😆

지금은 이름조차 잊고 지내던 게임들을 한꺼번에 만나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친척동생이 패미컴을 갖고 있어서 방학때 놀러가는 날만 기다렸던 기억도 나고. 그런데 보다보니 우정파괴게임 특집인가 하고 제목을 다시 본. ㅎㅎ 다음에 우정파괴 특집에 다시 한번 사용하셔도 될것같아요. 언제나 편집과 자료화면의 풍성함에 즐겁게 감상&좋아요 하고 갑니다.

음... 이 특집도 다루게되면 거의 2~3년은 잡아야 끝나겟는데요 =ㅁ=... 이것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니 역시 고통을 창조하시는 딴지곰님 ;ㅅ;...

와 진짜 어릴 때 전부다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네요 ㅋㅋㅋ눈물난다

과거회상 굿입니다 굿이예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영상도 재밌구 최고네요 영상 뼈빠지게 기다린 1인입니다 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어릴때 집 구조랑 마당에 키우던강아지, 누나,아랫집친구들,동네친구들이랑 같이 하다가 밥먹던 기억까지 납니다...감사합니다

감기걸리신것 같은데 몸항상 건강하시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의 활력소~ 갓곰님의 영상. : ) 재미있게 보겠습니다.^_^ 4:14 우정파괴... 6:44 아싸 내가 이겼다!! 12:16 ㅋㅋ 나의 모습..

언제나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네요.. 보다가 보면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사용하시는 필터가 어떤 것인지요? 화면이 참 이쁘고 깔금하게 나와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제가 6,7살때 했던 게임들인데 너무 반갑네요 단순한 게임들 100개 들어 잇는 게임팩 퀄리티잇는건 한팩에 한게임아 몇개정도 들어갔었는데 이번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잼있게 잘봤습니다^^어린시절 용돈이 여유치않을때라 어렵사리 패미클론과 합팩하나 구입해서 뽕을뽑았었습니다 ㅎㅎ 소개해주신게임들 모두 동네친구들과 코피터지게했던게임들이네요^^

90년도 초반 아동납치.유괴.인신매매가 한창일때 부모님이 밖에나가지말고 놀으라고 사주신 현대컴보이. 그때 60여가지게임모음팩에 즐겼던 게임들이 다있네요... 그시절 행복했는데 잠시나마 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롬팩한개로 여러가지게임을 즐길수있다는게 메리트였습니다~ 20합부터 천단위에 가까운 게임까지 아주 천차만별이었죠~ 그중에서는 64합이나 76합이 최고였습니다~ 100이상의 합팩은 제목만 살짝바꾼 똑같은게임만 잔뜩있어서 더 짜증만 유발했죠~ ㅎㅎ 뿐만아니라 고용량의 게임들을 다룬 3,4가지 합팩들도 상당한인기를 끌었습니다^^

안해본겜이 없네 오랫만에 20년전 겜들을 만나보네요 고마워요 꿀곰~

음.. 난데없이 B윙 소개하시다가 생긴게 이상하다는 말씀에 한번도 그런생각을 안했는데, 갑자기 모 만화에 자주 등장하던 '암스트롱 포'가 생각이나는군요.ㅎㅎ 어릴적 합팩속에 들어있던 게임들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꿀같은 영상이...명절 때 친가에서 모이면 아이스 클라이머하면서 친척형들끼리 서로 팀킬만 노려서 툭하면 리얼 파이트되던게 떠오르네요.

항상 영상 보며 느끼는 거지만, 보이스가 멋지십니다!

와~~너무 재밌네요..ㅎㅎㅎ제 기억에는 없는 것들...오리지널이라 그런 것 같아요...^^ 담에 꼭 부탁드려요~

ㅠㅅㅠ 꿀곰형님~ 제 어렸을적 추억을 ㅠㅠ 소환해주셔서 너무고마워요 ㅠㅠ 레슬링 저거 하던 ㅂㄹ친구들 생각나네요 ㅠㅠ

기억속에 지워진 게임들이었는데 영상보니 추억이 막 쏟아지네요 20분순삭.. 감사해요 형님

재미있게 영상보고갑니다 자주좀 올려주세용 ㅎㅎ

저시절 게임이 은근 우정파괴 게임이 많았죠 ㅋㅋ 벌룬파이트라든가 아이스클라이머, 탱크 바탈리언 등등...

뭐 하나 꼽을 수 없을만큼 전부 레전드 추억 ㅜㅜ

오프닝에 combat 나오길래, 기대했는데 안 나오네요. 혹시 2부에 나오나요?? 저 게임 어릴 때 오락실에서 진짜 잼있게 하다가 생각나서 에뮬로 할려고 했는데, 제목을 몰라서 계속 헤맸다는..... 옛날 오락실 게임 중에서 화면 왼쪽 작은 공간에서 도깨비가 벽을 타고 계속 올라가고, 오른쪽에서는 무작위로 쌓여있는 벽돌같은 거를 주인공이 구름(이었나?)타고 날아다니면서 쳐서 같은 모양으로 한 줄로 맞추면 그게 소거되면서 도깨비를 공격해서기절시켜서 시간 벌고.... 그런식으로 벽돌 전부 소거하는 퍼즐 게임 있었는데, 그것도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 ㅠㅠ 혹시, 시간되시면 퍼즐 게임 특집이나 다른 컨텐츠로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첫브금부터 엄청 반갑네요ㅋㅋㅋㅋ 배틀시티는... 어머님과 하다가 제가 화내는 바람에 게임기가 버려졌죠ㅋ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어머님과의 추억이 하나 더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전부 다 옛날에 했던건데 눈물난다 예전에 했던거 생각나서 ㅠㅠ

언제가부터 꿀단지곰님 영상을 기다리고 있네요.ㅋㅋ 추억돋고 좋네요.

이번편은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전 언젠가 정말 재밌는 합팩을 구했었는데 거기들어있던 ASO랑 검도, 잇-키, 쿼-스, 스페랑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번에도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오늘은 소년이 평소보다 덜 고통 받은게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오오~ 합팩 리뷰네요. 전 일본판인 패미컴이 아닌 미국판인 NES(=현대 컴보이)를 소장하고 있었는데, 당시 NES판 합팩의 볼륨(100개 이상)에 혀를 내둘렀죠. 실상은 같은 게임 중복들이 많았었다는게 함정... 근데 그 중복들이 은근히 신박해서 중복 게임들은 대부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걸로 원래 게임을 아주 그냥 마개조해버리는 쾌감... (웃음) / 익사이트 바이크는 저도 합팩으로 자주 플레이 했었죠. 제가 소장한 합팩의 경우에는 같은 게임들이 중복이 많았는데, 익사이트 바이크도 예외가 아니어서, 중복 버전에서는 코스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코스에 턱을 포함한 온갖 장애물들을 잔뜩 설치해서 게임을 아주 개막장으로 만들었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게임의 화살표는 훗날 '바쿠온!!'이라는 만화(혹은 애니메이션)에서 벌어지는 교내 바이크 레이스에서 패러디되죠. 기회가 되시면 한번 감상해보시길... / 아이스 클라이머는 저도 한번 해보긴 했는데, 그렇게 자주 플레이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벌룬파이트는 글쎄요... 저런 게임이 있었나 싶네요. 나도 나이를 먹었나...ㅡ.ㅡa;;; / 근육맨 머슬태그매치는 정말 자주 플레이했었죠. 가장 많이 플레이 했었던 것은 역시 근육맨! / 타카하시 명인의 모험도도 자주 플레이 했었죠. 스케이트보드~!!! / 비 윙스도 해보긴 했는데, 아이스 클라이머와 마찬가지로 자주 플레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 스파르탄X는 저도 자주 플레이 했었죠. 특히 죽을 때 뜨어어~(...) 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들으니 반갑네요... ^-^a;;; / 배틀 시티는 합팩 내 중복 버전의 특전(?) 중 하나인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활용해서 사령부 주변을 아예 강화벽으로 떡칠을 해놓고 플레이 했었죠. 깨고 싶은데 못 깨는 적측의 심정이 느껴집니다(뉴타입?). / 떡(발음이...) 헌트는 컴보이에 부속된 슈퍼마리오 & 덕헌트 합본팩에 수록된 버전을 플레이 해봤는데, 어렸을 당시에는 사격 실력이 형편없어서 보통 멀리 떨어져서 해야되는데, 전 화면 가까이 붙어서 재퍼의 총구를 화면에 갖다대고 매우 손쉽게 오리들을 잡았더랬죠(웃음). 그리고 저 똥개(...)의 웃음소리가 은근히 짜증나서 양덕인 AVGN은 아예 개에게 총구를 겨누고 마구 쏴재끼기도 했죠. (당연히)못 죽였지만 말입니다. 클레이 사격은 해보긴 했는데, 자주 해보지는 않았네요. / 어반 챔피언은 처음 보네요. 왜 난 이걸 몰랐을까...ㅡ.ㅡa;;;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 93년인가? 94년? 패밀리 게임기가 저의 첫 가정용 게임기 입니다. 합팩 1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던 게임들입니다. 그 중 기억에 나는 게임들은 열혈 시리즈, 슈퍼마리오 2, 3입니다.

18:45 국민학교 5학년인가 6학년때 아버지께서 해태 슈퍼콤을 사 주셨죠. 그 때 이벤트에 당첨되어 재퍼처럼 생긴 광선총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닌텐도 재퍼 프린팅 자리에 슈퍼콤이라고 써 있었고 주황색 부분은 회색이었습니다. 배송되어 올 때 총구 안의 볼록렌즈가 부서져서 왔는데, 아버지께서 손수 분해하고 접착제로 렌즈를 고쳐 끼워 주셨죠. 그 때 아버지는 뭐든 다 하실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아빠가 되어 보니... ^^

오늘도 추억을 소환시켜주는 꿀단지곰!! 추천부터 하고 봐야겠다.

음악들만 들어도 하나같이...ㅜㅜ 우리집에는 겜보이만 있어서 친구집에서 오지게 즐겼던 패미콤 합팩...내 추억이여~ 2탄 3탄 빨리주세요

아는 게임이 많아서 좋군요 꿀딴지곰님 혹시 아보보의 모험이라고 하시나요? 패미컴 게임믹스해서 만든건데 마지막에 얼반챔피언 보니까 그거 생각나는데ㅋ

제 첫 게임기가 패미콤이고 첫 게임팩이 115 in 1 합팩이라 다 해본 게임들이라서 추억 돋네요 ㅎㅎ 115가지 게임들중 가장 먼저 엔딩을 봤던 게임은 구니스고 제일 좋아했던 게임은 미궁조곡이라 지금도 액션RPG 장르가 제일 좋아요 ^^ 2부가 너무 기대되는군요 ㅎㅎ

익스트림 바이크 처음부터 추억 돋네요ㅎㅎ

나왔네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저는 집에 알라딘보이있었는데 패미컴게임이 더 재밌어 보였던ㅠ 추천박고 봅니다!

꿀곰님 지금 기획 하신거 많으신데...혹시 게임 BGM 특집 ...명작 오프닝 엔딩 특집...이런것도 연재 예정은 없으신가요?

12:16 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재현! 아마 다들 겪어봤을 듯요ㅋㅋ

맨날 밤새했는데 이번 영상 최고였습니다~

형 영상 잼게 잘봤어요~~! 근데 어디 안좋으세요? 목소리에 힘이없어.. 건강관리 잘하세요ㅜㅜ

크 비윙스 비지엠만 들어도 눈물이 나옴...

와.... 옛날에 이웃집 형집에 맨날 놀러가서 했던게임이 다 있네요 추억팔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서커스랑 팽귄 점프 게임이 없길래 보니깐 팽귄은 재믹스 합팩게임쪽에 올리셨던데 제가 가지고있던 게임기엔 저 아이스게임이랑 풍선터트리기 서커스 랑 팽귄 슈퍼마리오 다있었는데 이게임기가 지금보면 페미콤은 아닌것같은데 재믹스도 아닌것같고 그냥 백화점에서 부모님이 사준 팩넣고 티비연결 게임기거든요 혹시 재믹스에도 아이스부수기랑 슈퍼마리오랑 풍선터트리기가 있었나요?

옛날 생각나서 너무 좋았습니다..2부가 얼릉 기다려집니다!!!

패미컴 있을때 다 해본 추억의 게임이네요. 타카하시 명인은 현재 탈모가 와서 머리를 싹 밀었지요. ㅠㅠ 세월이 참...

1:27 대략 80년~최대 80년대 후반까지 각 가정에서 제일 많이보던 팩... 당연히도 나는 저 팩이 정품인줄 알았다는;;; 이후 90년대 초반때부터 정품팩을 친구나 친척집에서 봤었는데 제일많이 봤던팩은 당연히도 슈퍼마리오 3......

소리만 들어도 정겹고 그립네요. 근육맨게임 당시에는 근육맨이 뭔지도 모르고 다들 그냥 레슬링 게임이라고 했죠. 곰형님네에서는 경찰이라고 불렸군요, 브로켄 저희동네는 군인이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 집 짝퉁패미콤으로 했던 합팩 안에 있던것들이 잔뜩 ㅎ

이번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 어릴때 물려받은 게임기로 형이랑 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ㅋㅋㅋ

정작 초반에 나오는 소개 영상 게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아쉽네요... 왜냐면 저 세개가 제가 찾고 있던 작품이었거든요 ㅋㅋㅋㅋ 그냥 제가 직접 찾아봤는데 처음부터 너츠 앤 밀크, 데빌 월드, 필드 컴뱃이네요. 어쨋든 덕분에 이미지 검색으로 찾을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를 전합니다

캬 다 명작 그 자체!!! 비윙이 참 신기했고 배틀탱크 캬

7:33 미쳤다 ㅋㅋ 이거 나 어릴때 큰집에 제사 지내러가면 사촌형이랑 맨날 하던건데 ㅋㅋㅋ 난 기술몰라서 맨날 주터지기만했지...

02:40 섹션B에서 저렇게 건전하게 경기하는 경우는 드물죠.. 앞에서 뒤에 오토바이 박아서 꼬라박아 버리...ㅁ... =ㅠ=

키야!!!! 오랜만이닷!!! 역시 꿀검님 최고!!!

총이 따로있다는 걸 몰랐던 저는 덕 헌트가 무슨 게임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ㅋㅋ 아무것도 안되고 갑자기 개가 비웃는 의문의 게임이었어요 ㅋㅋㅋ

꿀단지곰 2편기대할께요 기억 난다 패미콤 합본게임 ㅋㅋㅋㅋㅋ

오늘도 내용이 좋아용 ^^~

근데 게임보이 명작은 언제 다뤄주시나요? 곧 있으면 게임보이 구매할려는지라...

늘 잘보고있어요. 소년군 나오면서부터 팬 되었어요 ㅋㅋㅋ

내가 다 좋아하는 게임들만 모아놨다니!!.

머슬태그매치할때 저는 브로켄 주니어말고 테리맨을 더 선호했던거 같네요ㅋㅋㅋ 원작을 몇 년전에 만화책으로도 보고, 7살때 비디오방에서 근육맨 만화를 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생때 투니버스에서 근육맨2세를 한다기에 엄청 반가워했던 사람 중 1명입니다 저 때 브로켄이랑 노란머리 아저씨 테리맨을 고르면 쌍욕을 얻어먹었죠ㅋㅋ 한명은 장풍에 한명은 스케이트타듯 쉭쉭거리며 잡히면 내다 꽂아버리니ㅠㅠ 근육맨이나 아수라맨, 로빈마스크는 뒤잡기를 써야 궁극기가 나갔고 워즈맨이나 버팔로맨은 그냥 주먹만 쓰면 나가긴 했으나 맞추기가 까다로웠죠ㅠㅠ 제 기억이나 여러분 모두의 기억이 같다면ㅠ 라면맨, 혹은 짜장맨, 혹은 몽골맨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활동한 분의 점프 드롭킥이었죠ㅠㅠ 맞추는 분이 쌉고수였다는 학계의?정설ㅋㅋㅋㅋㅋ

비윙스 타격음은 지금 들어봐도 참 경쾌하달까 듣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다 해본 게임 저 경찰이 제일 사기기술 ㅋㅋㅋㅋㅋ 소년군 동생 나와줘 고맙네요 구독 잘보고가요

어렸을때 그냥 비행이 오락, 탱크 게임, 앞으로 가면서 싸우는거 라고만 기억했던걸 이제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 꼬꼬마 시절 추억 돋네요 전부다 해본게임인데 어릴때 어찌나 어렵던지 엔딩 본 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최고입니다

어떻게 된게.... 영상에 나온게임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해봤다니..ㅎㅎ 잠깐 향수에 빠졌었습니다^^

뒤에 두개 빼고 해본거네요 ㅎㅎ 그시절 게임기 다 어디로 갔을까 ㅜㅜ

와 추억돋네요 ㅋㅋㅋㅋ 다한번은 해봤던거네 근육맨이랑 콘트라는 진짜 열심히했는데

추억이네요. 합팩갔다가 다른 합팩 교환하는데 뭔겜이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어린나이 임에도 적은 게임이 있는게 고퀄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아냈던 시절입니다

모두 코로나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마스크 필수

갓단지 곰님 잘보겠습니다!

하아... 모르는 게임이 한개도 없네요. 다시 저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은 찾아 볼수 없는 110가지 합팩이 기억 나네요.. 같은 종류의 게임은 하나도 안들어 있는 무적의 합팩..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으면 정말 레어였는데..

아 추억돋네요.. 브금만 들어도 다 눈에서 펼쳐짐.. 스파지오라는 롬없이 켜면 당연히 해킹버전 킬로바이트팩이 나왔었는데 대부분게임을 클리어했었지만, 중딩 되자마자 아버지가 바로 옆집 애기 줘버렸던 애증의 합팩ㅠ

합본 팩 하나만 있으면 오래동안 재미 있게 했어요 좋아요 박고 이번엔 안갑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