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1980년대 설날의 모습은?! 

없어도 정이 넘치든 시절 그시절 그립고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울 엄마 보고싶네요

저때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명절때 한복도 많이입었었는데 그립다

3:16나나오네

우리친정집. 나오네

시외버스함 탈라믄 진짜 전쟁이었음

80년대 우리집은 친척이 전부 서울 남가좌동에 살고 있어서 큰집에서 모여 예배겸 제사드리고 사촌들과 당구장이나 볼링장에서 놀던 기억이 난다. 다행히 외가가 춘천이라 가끔 갔던 기억도 난다. 그때 20대 였는데 벌써 60중반이 되어서 인생의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났음을 느끼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너무 그리운 그때 정말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다 돌아가신 보고싶어 눈물이납니다.

추억 돋네요..😊

없어도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ㅜ ㅜ

하 여기나와있는 분들... 지금 다들 어딘가에서 잘 살아가고계시겠지? ㅠㅠㅠ

저런시절때는 친척들 모여서 놀고그랬지만 지금은 저렇게 모여다깐 시골에서 집단으로 코로나발생되면 격리 들어갔다

대우여객 빨간뻐스 ㅋㅋㅋㅋ

본인은 저때 군밤팔았어요

댓글이 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