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18일 부로 드디어 저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수백회 축가를 불렀지만 이만큼 가슴 떨리는 축가는 처음입니다.결혼식이라는 성대하고 귀중한 날 초대 해주셔서 축가를 맡겨주시는많은 분들께 또 한번 감사하다고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한곡 한곡 정성으로 온 힘 다해 노래하는 싱어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19 окт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