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영상을 보면서 전통강팀이 강등이 된거 안타깝네요 내년에는 꼭 다시 1부리그로 승격하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는 감독대행과 이전에 지도했던 감독탓을 할것이 아니라 구단이 재벌기업의 구단답게 실력이 있는 유능한 선수영입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안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팀에 수비수는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세계적인 축구무대로 어깨를 같이 나란히 하는 이탈리아 세리아A에서 33년만에 3번째로 우승할수 있게 수비수로 큰 역할을 해준 우리의 국대 수비수 김민재 선수와 비슷한 인물의 수비수가 없는 그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수원삼성도 김민재 선수같은 수비수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재벌기업의 구단이면 파리 생제르맹 구단처럼 대표이사 그리고 단장이 구단주도 카타르 석유국부 펀드이면서 파리 생제르맹 구단주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처럼 모두가 뭉쳐서 실력이 있는 유능한 선수를 영입했으면 이런모습 안겪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강인 선수같은 그런인물의 선수가 없어서 강등되고 말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에게 축구직관에 대해서 궁금한 질문이 있다면 3월과 6월 그리고 하반기 9월과 10월 11월에 국가대표 A매치 축구경기도 가보실 계획이 혹시 있으신가요 이때의 A매치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지역예선 및 그리고 9월부터는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있는데 최종예선 경기는 홈 경기 원정경기 모두다 중동지역의 국대팀을 만날수 있는 경기가 될수 있는데 그 중에서 안방 홈경기를 하는 월드컵 최종예선 A매치 경기에 인터넷으로 티켓을 미리 예매해서 인터넷 티켓팅에 성공해서 국대축구 A매치 경기에도 직관 가보실 계획도 혹시 있으신가요
저는 서포터즈 문화를 조금 위험하게 보는게 과연 이런걸보고 어린아이들이 좋아할까요??? 유럽이야 100년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축구말고는 볼게없지만 문화가 달라서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부모님들이 장기적으로 보면 저런모습보고 안데려갈것같아서 최소한 수원삼성은 팬줄어들것같고 야구장으로 데려갈거라고 생각해요 야구는 서로 응원하는 엔터테인먼트가 강한데 축구는 그들만의 모임으로 단체응원이 강하니까 좀 꺼리낌이 있는게 있죠 수원삼성은 90년대부터해서 코어팬들이 진짜 많은데 그러니까 더한것 같아요 야구는 응원석만 가도 응원할수있으니 더 좋죠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종목이라 놀기도 좋구요 이벤트도 더 많고
한 십년전쯤 호텔프론트에서 일했는데요 그때 야구원정인가 와서 묵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밤에 호텔에 무슨 야식 배달이 그렇게 오고가고 또 선수들이 내려와서 담배피고 가장 결정적인거 밤에 뭔 여자들이 오고가는지 여자친구인지 뭔지 몰라도 들락날락 휴 그렇게하고 다음날 경기하드라구요 그때 느꼈어요 저런 선수들 응원 하는 팬들도 참 하고 혀를 찼죠 그때 그 장면 본 이후론 야구장 근처도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