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돋네...중1때 이거 보고 충격,설레임,신비로운을 한없이 받고 영감을 받았던 tv영상...어느듯 40살 아재가 되어버렸구나 ㅜㅜ 지금 봐도 명작이다.. 현재야 유튜브에서 많은 ufo영상을 볼 수 있지만 저땐 책에서 보거나 특집으로 하는 tv다큐로 영상을 보는게 다여서 더욱 신기했던 영상!!
@@so_rhapsody 그렇게 모든 사안을 바라본다면 아직도 인류는 덜덜 거리는 자동차와 달구지를 타고 다녀야 했을것. 저 당시에 누가 지금의 스텔스기나 목표물을 쫒아가서 폭발하는 미사일이 생겼을까요. SF 공상만화가 단순 상상속 얘기만이 아니라 100년을 앞선다고 들은기억이 있음요. 모든 과학과 발명은 상상에서 시작되는것임요.
Ufo 는 사실적이고 저도 가을에 누워서 하늘을 보았는데. 구름이 없는 푸른 공간에서는 투명인데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 타원형 그림자가 형생이 돼는걸 보았고. 지구에 인종이 다르게 있듯이 우주에 외계인도 여러 인종이 있고 머지안아 그들 스스로가 정체을 밝힐걸 전 확신합니다.
책 "UFO 한반도 프로젝트" 상 . 하 권 박찬호 편저 품절 된 책이라서 중고서적 구입 해야 되고 이책을 읽으면서 UFO 와 외계인에 대한 모든 의문이 말끔히 풀렸고 우리도 전생에 외계행성 에서 살다온 외계인 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UFO 외계인과 종교 와의 연관성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속의 외계인 과 UFO 제고향 에서는 어릴적 UFO를 바행접시 라고 해서 많이도 목격 했어요
@@user-nu2vp6lx8m 님 네,믿으실지 모르겠지만요,전 한국에서는 아직 전해지지 않아서 모르실겁니다. 더 궁금하면요,유튜브에 올려 놓은 dr.reed real alien footages 보시면요 약간은? 놀라실겁니다. 정말로지 외게인?있습니다. 그리고요 우선은 보시고 판단하세요.
핵물질? ㅋ 지금 장난하세요? 그럼 핵잠수함하고 기본 원리가 같은거네요? ㅎ 저 애들 미하 기본 1000도 있습니다. 물리학자나 천제물리학자들 의견으론 워프장치나 다른 차원의 공간을 이용하는 웜홀을 얘기하고 있는데 핵물질로 추진 된다니요? 쟤들 마하 1000이상으로 가다가 순간 정지 후 예각으로 꺽는 애들입니다. 핵추진체라? 쟤들이 보면 핵물질이 하도 구닥다리라서 뭔지도 모를 것 같네요
29:42 저도 2011년 경 반여동 수영강 농구코트에서 농구하다가 지쳐서 옆에 벤치에 누워있을 때 UFO를 목격 했는데 영상에서처럼 UFO가 한 점에서 5-6개로 분열해서 서로 왔다갔다하다가 갑자기 순식간에 사라진...당시 주위에 콘서트 하거나 행사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는데..
몇백억년전에 4차원 영적존재에 의해 인류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진화된 그인류가 유전공학 과학자들이 되어 미개발 행성을 다니며 원시인들을 만들고있다 합니다. 현지구인들은 그 원시인을 기본재료로 우주 여러곳에서 온 외계인들이 그들의 디엔에이를 넣어 만든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지구에 오색인종이 있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하늘을 자주 안보다가 90년대 부터 UFO 에 대한 정보를 알고나서 자주 쳐다봅니다, 여러분들도 노력해보세요, 희한하게 생긴 물체가 있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여러번 UFO 를 보다보니까.. 이젠 놀랄 일도 아니고 담담해요. ㅎ ㅎ 시간여유가 있을때마다 UFO 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하늘을 자주 쳐다보세요,
저랑 같어네요^^ 저도 그후에 하늘을 자주보는 버릇이 생겻고 사실 세번정도 봣습니다 심지어 집사람과 공원에 산책나갓다 먼저 목격하고 집사람에게 급히 말하여 같이 목격한적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전에는 ufo가 존재하고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나에 말을 미친사람 같이 취급하든 집사람이 그후 굴복되어 지금은 대화가 됩니다^^
난 1996년인가 7년인가.. 7월 삼척에 초입부 아파트에 살았다. 고층아파트 꼭대기에 살다 2학점짜리 사진학 수업을 위해 수동 미놀타 카메라로 조리게와 셔터스피드 공부를 할겸 옥상에서 바람부는 빨래대위에 빨래를 조리게와 셔터스피드를 한칸씩 움직이며 찍고 있었다. 2시경 이었다. 소리없이 노란불빛이 공중위에 서있었다. 헬리콥터라 생각했다. 미동도 없었다. 사진을 찍다 다시 올려보니 그 노란불빛이 옆으로 쪼개져 파란색으로 그 옆으로 쪼개져 빨간색으로 그 옆으로 쪼개져 녹색빛으로 복사를 타원으로 시작했다. 카메라를 바닥에 떨궜다.. 가까웠고 불빛의 대장으로 보이는 노란불빛이 혼자 회전하며 원이 됐다.. 쪼개진 불빛은 각자 회전하며 리더접시를 따랐다. 그리고 금속성이 희미하게 보였다. 나머지는 불빛이었다.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할땐 이미 난 얼음이었고, 6대는 그렇게 10분을 내위에 서 있다 삼각대형을 만들며 영덕방향으로 사라졌다. 난 내가 어릴적보던 v를 라이브로 시청하는 느낌이었다. 하나 확실한건 내 카메라 플래쉬 불빛에 반응을 해서 내가 카메라를 떨군것이었고.. 그 반응은 한번 셔터를 누르때 모선에서 불빛을 하나씩 분산시킨걸 봤다. 나..외계인이랑 교신 이거 실화냐? 느낌이겠지..혼자 답하며.. 왜 플래시를 달았냐 물으실수도 있겠지만, 대학초반 풀세팅카메라에 플래시에 전원을 꺼놯도 있어보이고 싶은 초보학생 심리였다. 공포, 경직, 신기함에 심장이 멎었던 기억만 있다. 과제는 망쳫고 하양빨래, 플래쉬번쩍 하늘만 찍은 수십장의 나만 알수있는 사진들로 슬라이드는 막을 내렸다. 그것이 내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ufo다. 그 일로 난 내가본걸 알아내기 위해 책을 찾고 또 찾았다. 그리고 몇개월 뒤.. 그알에서 강릉에 사천지역 ufo를 봤다는 인터뷰를 봤고 그 ufo가 동해쪽으로 갔다라는 인터뷰를 보게됐다. 내가 본게 그것이구나.. 신기한 경험이었고, 그 후로 51구역 근처까지 찾아가는 간큰 사람이 되었다. 더 무서운것은 원서를 읽으며 알게됐는데 출몰지역을 체크하면 거의 위도가 37.5도 부근이라는 것.. 그리고 한국이 37.5도 라는 것…🙈
예전이지만 대구에서 밤에 ufo 목격했습니다 형태는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지만 불빛이 반복적으로 반짝 반짝 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대구 한복판에 그렇게 높지 않은 상공에 움직임없이 그냥 떠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드론이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면 드론이라고 말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때는 아니었습니다. 장시간 하늘에 움직임없이 떠있었습니다. 난 그당시 너무 신기하고 좀 두렵기도 했습니다. 인간이 만든 비행기는 상공에서 오랜시간 움직이지 않고 소리도 없이 떠있을수가 없습니다. 헬리곱터라면? 헬리곱터는 그리 높지 않은 높이에서 잠깐동안 굉음을 내면서 떠있을수는 있습니다. ufo를 믿지 않았었는데 그사건 이후로 100퍼센트 믿게 되었습니다.
오오~~위 댓글 다신분들 추리력이 대단하십니다. 사실 이외계인은 우리옆에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옆에서 온 아주 먼곳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어느 외계인 싸이트에서 한 외계인이라고 하는 분이 말한것입니다. 그들은 4단계수준 사람들로 (참고로 지구는 아직 1단계도 안된닥 함) 그들이 사는곳은 지구같은 기상이 아니라 그런걸 염두에 두고 그런 비행체를 만들일이 없었던거죠.
이 우주에 오직 지구에만 사람(생명체)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 아직도 ufo를 말세에 마귀가 보내어 믿는 사람들을 미혹케 한다고 떠드는 목사들이 대다수겠지? 쉬쉬하지 말고 ufo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지 연구해야 할꺼야. 멍쳥한 목사들.... 여호와라고 믿는 유일신 그가 바로 외계존재이라는 사실을 절대 인정할 수 없겠지?
나 어렷을때 성남시 에서 살앗을때 그러니까 그때가 외국영화 E.T.가 상영 돼고 잇을때에 여름 방학때에 3층에서 옆집 아주머니와 우리 엄마가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나와 내두명의 남동생과 여동생의 친구는 고물줄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구름 한점도 없엇던 파란 하늘에 접시같은 모양의 유에푸오안에 창문도잇엇는대 그 안에 사람같은 모양의 물체가 비행을 하고 잇엇덛 것을 다 한 꺼번에 8명이 목격한 적이 있었다
진실을 진실로 인정해버리면 인류문명 근간이 뿌리채 흔들림. 특히 서양은 기독교사상이 근간인데 신의 부정과함께 모든 인류의 문화 관습 과학 등 문명은 종교와 밀접해서 모조리 부정되는것이고 현재 초강대국을 위시한 미국을 필두로한 열강들의 위엄도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임. 그래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일부러 관심없는척 삼류찌라시같이 취급해버림. 수많은 가설 중 그중 진실은 분명있음.
일반적으로 사진에 찍힌 UFO 영상이나 사진들이 홀로그램 아닐까? 물론 지구인의 과학과 상식을 기준으로 한것이니 외계 문명 수준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과학적 사고로만 판단할때 450미터 크기의 물체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어떠한 소음도 없고 또 자유자재로 분리가 되거나 결합이 되며 또 순간적으로 출현했다가 소멸된다는건 설사 고도화된 외계 문명이라 해도 가능할까 싶으니 말이다 홀로그램 기술이라 해도 인간의 기술로는 힘들겠지만 외계의 기술이라면?
1947년 떨어진 비행접시에 3명이 있었는데 1명만 살아 있었습니다, 그 외계인 이름은 '에어럴' , 여자 간호장교 '맥엘로이'가 텔레파시로 인터뷰를 했지요. 그 인터뷰 내용의 사본을 맥엘로이가 60년 동안 보관하다가 죽기 전 '스펜서'라는 작가에게 책으로 발간해달라고 해서 발간한 책이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입니다. 책에 의하면 외계인은 영적존재라고 확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눈에는 보이지 않지요, 머리 크고 키 작은 외계인은 아바타로서 영적 존재인 외계인은 아바타를 쉽게 들어갔다 나갔다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에 보여지는 외계인 아바타는 인간과 같은 부드러운 피부나 빨간색 피도 없습니다. 산틸리 필름의 외계인은 1947년 당시 외계인을 실제로 봤던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맥엘로이의 말을 빌리자면 실제 외계인 아바타는 검은색 눈만 있고 코, 입, 귀는 없고 손가락 발가락이 3개라고 말했습니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외계인은 수천 조년 전부터 존재했고 인간을 비롯해 수 많은 생명체를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만든 이유는 자신들이 육체적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했지요, 그리고 그 당시 다양한 육체를 만들어 입는 것이 크게 유행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구에 다양한 인간 종이 있는 이유는 외계인이 인간 육체를 만드는게 한참 유행했던 시절에 외계인이 다양한 인간을 만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인간 육체에는 영혼이 들어 있습니다, 100% 다 있는 것은 아니고 영혼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혼은 사실 외계인 영혼입니다, 이 외계인 영혼은 인간 육체가 죽으면 밖으로 빠져나와 지구 밖에서 잠시 대기 하다가 다시 인간의 아기 몸으로 들어갑니다. 이러한 과정을 실제로 무한 반복을 한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직접 설명하는 내용과 우리가 아는 종교의 내용이 일치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